No, 234
2014/8/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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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족의 시조와 삼묘국  

 

한민족사-제1장 삼묘족의 시원3.삼묘족은 한민족의 조상이자 인류의 조상이다.

2012-04-13 14:00:33, Hit : 295

작성자 : 한덕희

3. 삼묘족은 한민족의 조상이자 인류의 조상이다.

(5) 묘족의 시조와 삼묘국

삼묘족은 전술한 바와 같이 약균(若菌)으로부터 태어났다. 대황남경 제15본문110) 67페이지에 보면 다음과 같은 글귀가 있어 해설해 보기로 한다.
삼추(아주 적고 묘하게 생긴 말 종류인데 색은 창백하고 잡색이 나는 사람같이 생긴 것)는 보면 볼수록 아주 작은 사람처럼 생겼다. 다시 말해 살갗은 보면 볼수록 사람 같았다. 그 이름은 추였으며 곰팡이 같이 생긴 사람과도 같았다. 아침이 되면 그 소리는 벌레처럼 온통 남쪽 산에 가득했다. 그 삭깔은 옥청마처럼 생겨 삼추는 오래도록 남겨둘 만한 가치가 있었다. 여러가지 곡식을 가꾸고 각종 고기류도 잘 먹었다.

삼추는 삼묘의 원조로서 상상고때 야생인종의 생활상을 잘 나타내주는 글귀라고 하겠다.
바로 삼묘의 시조가 된다는 것을 뜻한다. 다음은 해내경 본문 111) 50 페이지를 살펴 보고자 한다.
옛날 삼묘국이 있었는데 적수(곤륜산의 봉우리 쪽에서 협서성 의천현 북쪽으로 흐르는 물로써 파곡천 동에서 적석천을 타고 흐르는 물을 뜻함)를 따라 동으로 동으로 사람들이 내려왔다. 요임금보다 더 이전에 천하를 주름잡고 살았던 나라이다. 삼묘국의 자손격이라 할 수 있는 순임금이 이어 받았다.

그러니까 순임금은 삼묘족의 후손격이라는 뜻이다. 다시 말해 삼묘국이 내려오는 동안 최고의 성인다운 성현을 배출했다는 뜻이 된다. (상상고시대부터 삼묘국은 있었고 순임금 뒤에도 춘추시대도 있었음)
순임금은 사람을 다치게 한 일이 없었다. 그러나 묘족 가운데 백성이 반란을 일으켜 남해(홍콩지역 및 그 아래 바다를 남해라 부른다. 대만도 역시 남해에 속하며 왜국이 들어서기 전에는 대만에 삼모국이 있었다는 기록이 보인다.)로 내려가 삼묘국을 세우게 되었다. 바로 삼묘국은 삼모국이라고도 했다.

다음은 중국지명대사전에서 삼묘국을 찾아보기로 한다.
중국 호남성(귀주성 동쪽에 있음) 악양과 호북성(호남성 북쪽에 있음) 무창 또는 강서성(홍통 윗쪽에 있음) 구강 일대에 삼묘족이 삼묘국을 세우고 있었다.

우공의 글을 인용한다면 삼묘족은 크게 자리잡고  세력을 펼치고 있었다. 사기 정의에 의하면 오나라가 일어난 곳이 바로 삼묘국이었다. 삼묘들은 산이나 들 어디든지 멀리멀리 퍼져 나갔다. 지금의 강주, 악주, 악주이다. 악주는 강서와 비슷한 지역이다. 이 곳은 중국의 심장부인 서안과 낙양의 바로 아래쪽이다.
다음은 대황북경 제17 본문112) 72페이지를 살펴 보려 한다.

이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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