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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38
2014/8/4(월)
묘족의 탈병술  

 

한민족사-제1장 삼묘족의 시원3.삼묘족은 한민족의 조상이자 인류의 조상이다.

2012-05-21 17:14:02, Hit : 266

작성자 : 한덕희

3. 삼묘족은 한민족의 조상이자 인류의 조상이다.

(10) 묘족의 탈병술

삼묘족 중에 백원은 흰 귀와 흰 몸, 그리고 백색의 얼굴을 뜻한다. 다시 말해서 숲속에 사는 고산족으로서는 햇빛을 잘 보지 않은 탓으로 희게 보일뿐이다.
다음은 黑身을 가진 사람이다. 서산경 9페이지120)에 보면 다음과 같이 되어 있다.

검은 몸집을 가진 사람은 그 모양이 산 닭처럼 생겼다. 그리고 몸, 다리가 살이 부어 오른 것 같이 생겼다. 본문에서는 치체준석음석이라는 것을 보면 몸 전체가 마른 고깃덩어리처럼 살이 터져 주름이 생기고 소리를 오래 지른다고 하였다. 그러나 비록 몸 전체가 마르고 살이 터진듯 해도 곧 나아지는 피부를 갖고 있다고 하였다. 검은 얼굴이 푸석푸석하게 보이더라도 탄력성이 있었다. 검은 몸집을 한 사람들은 주로 홍농화음현(한나라때 도읍지 중국의 하남영보현 남쪽 사십리 위나라가 이름을 고쳐 항농이라 함)이란 중국 섬서성과 하남성에 생활터전을 하고 살았으며, 남쪽으로 내려 가 사처선을 기점으로 하여 살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들은 야산을 무대로 했으나 떄로는 큰산, 작은 산을 가리지 않고 교음동궁지동(네 발 뱀다리가 있는 모양의 활인데 붉은 옷칠을 한 활)을 갖고 태화산을121) 주로 하여 사방을 다니면서 사냥을 했다고 전한다. 그들은 또 옥녀와 함께 살았으며 좋은 옷을 입고 살았다. 그리고 선도를 체험하고 선도를 통하지 않는 자는 무리에서 내쫓아 버리게 했다는 기록이 보인다.
여기에서 더욱 서릿발과 같은 문장은 선도험벽이란 말이다. 뿐만 아니라 그 다음 대목에 가서 더욱 몸이 오싹하는 글귀가 간장을 서늘하게 한다. 선도험벽이라 함은 도를 깊이 깨닫지 못하면 즉 불통시는 함신무응한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선도를 깊이 깨닫지 못하는 자는 신에게 목을 바친다는 글귀이다. 다시말해 인간으로서는 쓸모가 없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사람으로서 깨닫지 못하고 알지 못한다면 인간의 가치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었기 때문이리라. 남들 보기에는 비록 얼굴과 몸집이 검다 하더라도 묘족으로서는 최고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살아가기 위한 인간최고의 가치성을 따지는 시대였음을 입중시키는 문장이라고 하겠다.
서산경 본문 10페이지를 122) 참고해 보기로 한다.

황색의 몸을 가진 사람들의 모양은 메추리 형상으로 옷이 해진듯 알몸이 드러난 듯 붉은 부리와도 같다. 식성은 좋고 몸은 비대했으나 면역성이 약해 열병이나 염병 등 악질 병에 잘 걸릴 염려가 많다. 나쁜 병이 잘 걸리는 사람은 韓의 자식들이며 그 ㅈ두위 사람 즉 친척이나 가장들이 많다. 모진 악질 병에 걸려 죽는 사람이 많으므로 흡사 벌레가 죽는 것과 같다.
황이들은 대나무 산이나 큰 나무가 많이 있는 서쪽 53리 근방에서 주로 생활 터전을 잡고 살았다. 병이 잘 걸리므로 마나무나 박화를 이용하기도 했다. 떄로는 붉은 열매를 따서 붉은 것을 짜내어 검붉은 색깔로 몸에 종기를 치료하는데 쓰기도 했으며 표적인 부적으로 종기에 쓰이기도 했다.
대나무가 많이 있는 산이므로 대나무 물이 북쪽으로 흘러 내린다. 다시 말해서 많은 대나무 활살을 만들 수 있는 농서쪽 양지바른 언덕에서 흘러 왔다. 그 물은 옥단같이 맑고 푸름 룰이 흘러 내린다. 그러기에 단수라고 이름 지어진 곳이다.
동남으로 향해 흘러내리는 물 줄기이다. 흐르는 물 가운데는 만호은 구슬도 있으며 사람과 고기 또한 많다. 여기서 인어라고 되어 있는 것은 물이나 바다에서 사는 고기인 인어가 아니다. 사람이 물고기처럼 생활하는 모습을 그린 문장이다.
그 물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흡사 어떤 때는 돼지처럼 보였다. 이 문장 가운데서 돼지 돈자를 쓴 것은 하천이나 강에서 사는 사람들이 강물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이 물고기 같다는 표현을 한 문장이므로 독자 여러분은 오해 없길 바란다.
인\어 즉 사람고기가 흰털과 같은 몸을 드러내고 검은 머리 끝에서는 비녀를 꽂은 아낙네의 모습이 흡사 인어나 물고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라는 비유 문장이다.
이상과 같이 백신와 흑신, 황신을 가진 삼묘족이 태고때부터 삼형제처럼 태어났음을 알 수 있다.
삼묘족은 한결같이 중국대륙 깊은 곳 곤륜산을 배경 삼아 성장해온 사실이 증명된 셈이다.

이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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