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03
2013/3/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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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탄생하는 물, 바이칼호는 흑수(黑水)이다  

 

 생명이 탄생하는 물, 빛깔호는 흑수(黑水)이다

 

  생명의 원천은 물이다

 40억 년 전 지구의 원시바다에서 처음으로 생명체가 태어났다. 주로 박테리아 종류였지만 단세포 생명체들이 헤엄치기 시작했다. 이어서 수초, 해조, 이끼 등도 생겨나고 스트로 마톨레이트(Stromatolite)라고하는 퇴적물에서 뿜어져 나오는 산소는 대기를 가득 채워나갔다. 스트로 마톨레이트(Stromatolite)는 바닷속에서 단세포 식물인 해조류가 성장과 퇴적을 반복하면서 생긴 기둥으로 마치 돌덩어리에 나이테가 새겨져 있는 것 처럼 보인다. 오늘날도 조수 간만대 부근에서 스트로 마톨레이트(Stromatolite)는 생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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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 마톨레이트(Stromatolite) 사진 : 위키백과

 

 대형 동물이 맨 처음 생겨난 것도 바다였으며 갑각류, 패류, 어류가 먼저 생기고 이어서 도마뱀 같은 양서류들이 생기고 이들이 물 밖으로 나와서 육지로 올라왔다. 다음으로 파충류와 조류가 생기고 마지막으로 포유류가 생겨났다.

 과학자들이 밝힌 지구 생명체의 첫 출현에 대한 시나리오는 이러하다. 그러나 과학자는 신비한 생명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는다. 막연히 세포덩어리가 살아서 움직이고 숨쉬는 것일까?

 모든 물질을 화학적으로 분석하면 지구의 90% 정도가 탄소와 수소, 산소, 질소의 4대 원소(四大元素)로 이루어져 있다. 이를 분자생물학에서는 탄소화합물 또는 유기화합물이라 부른다. 물질을 놓고 화학적 분석만 따진다면 4대 원소(四大元素)가 합쳐진 화합물 덩어리인 것이다.

 그런데 생명 현상은 어떤 원리로 일어나는 것일까? 그것은 기(氣)의 작용으로 이루어진다. 모든 생명체는 처음 생겨날 때 생기(生氣)를 얻어서 태어난다. 생기(生氣)는 빛이다. 빛은 곧 氣이다. 빛이 모여서 뭉쳐진 것이 물질이요, 생명체이다. 빛의 파장은 음과 양으로 이루어져 있다. 소리의 파장도 음과 양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므로 소리도 氣의 일부이다. 소리가 없으면 물질의 생성이 되지 않는다. 그것은 음기와 양기가 합칠 때 반드시 소리가 나기 때문이다. 소리가 나므로 물질이 탄생한다. 

 율곤 이중재선생께서는 물질 생성에 관한 氣의 본질에 대해 말하기를 '氣는 물과 빛과 소리'라고 하였다. 물과 빛은 생명체의 본체를 구성하는 탄소와 수소, 산소, 그리고 질소의 4대 원소(四大元素)로 구성되어 단백질의 입체인 미세한 유기체를 형성하고, 소리는 만물의 물질을 형상화하는 본질을 갖고 있기에 물과 빛과 소리에 의해 물질은 창조되는 것이라 하였다. 생명의 원천은 물이다. 물은 빛의 원천이며 빛은 소리의 원천이기 때문에 물과 빛과 소리의 요건이 갖추어져야만이 진정한 조물주의 역활이 이루어질 수 있다.


 [인용문]    

 출처 : 율곤 이중재 . 氣란? 물과 빛과 소리 >

 " 신(神)이란 무엇이냐? 성인들이 신(神)이라는 글자 속에 모두 풀어놓았다. 이 세상에 펼쳐져 있는 모든 것이 바로 신(神)이라는 뜻이다. 말하자면 신(神)이란 존재한다. 왜냐하면 삼라만상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삼라만상의 존재 자체가 신(神)이기 때문이다. 천당, 극락도 사람이 살고 있는 곳이다. 지옥도 사람이 살고 있는 곳이다.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의 뜻을 보자. 관세음(觀世音)이란, 세상에 소리가 나타나 보이는 것이다. 성인(聖人)들은 소리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풀잎 하나에서도 소리가 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소리가 세상에 나타나 보이면 보살이라고 한다. 절에서는 여자들을 보살님, 보살님이라고 한다. 사실 여자들은 위대하다. 생명체를 탄생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살의 뜻은 만 물질의 창생을 말한다. 보(菩)자를 가만히 보면, 풀 초(艸) 밑에 설 립(立), 입 구(口)로 되어있는데, 풀이하자면 풀잎이 섰다는 뜻이 된다. 살(薩)자를 보면, 풀 초(艸) 밑에 언덕()이 있고 바위가 있는 곳에서 생명체가 태어난다는 뜻이 된다. 그러므로 세상에 소리가 나타나 보이면 만물이 탄생한다. 이것이 관세음보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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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도표를 보자.

 '太極氣=0-1=-1'이라고 되어있는데 -1은 白無라고 되어있다. -1에서 정식으로 음이 나타난다. 태극(太極)은 음(陰)의 기운을 지니고 있다. 여기에서 비로소 우주와 기(氣)의 신비가 나타난다.

 그런데 주자(朱子)의「태극도설」에서는 태극에서 양의(兩儀)가 나온다고 했다. 양의란 곧 음양(陰陽)이다. '太極動而生陽 靜而生陰' 이라고 하여 태극이 동(動)하면 양(陽)이 나타나고, 고요한 가운데 음(陰)이 나타난다고 하였다. 주자의 성리학의 잘못된 점이 바로 여기에 있다. 한마디로 잘못된 이론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기(氣)에 대한 통찰력이 대단했던 분은 화담 서경덕과 김시습 선생을 들 수 있다.

 태극은 음양을 동시에 낳는 것이 아니라, 음을 먼저 잉태한다. 태극(太極)은 순전히 음(陰)의 기운이며, 음(陰)을 먼저 잉태하여 배출시킨다. 이것이 -1이다. 태극에서 음이 먼저 나타나 점점 확산되는 순간, 그 틈을 타고 양이 씨앗처럼 싹트게 된다. 그러면 음은 서서히 없어지게 되고 양은 점점 커지게 된다. 양이 점점 커지게 되면 또다시 음의 기운이 그 속에서 발생된다. 이렇게 음과 양이 서로 반복해 돌고 도는 과정 속에 기(氣)의 비밀이 있으며, 역사의 비밀, 인간의 비밀, 삼라만상의 비밀이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좋은 것에도 흠이 있고, 길한 가운데 흉이 있는 것이다. 나무에도 좋은 나무, 나쁜 나무가 있으며, 물이라도 좋은 물이 있으며, 해로운 물이 있다. 반드시 만물에는 음양의 법칙이 있게 되는 것이다. 말하자면 음(陰)과 양(陽)이 한 물질 속에 공존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대자연을 푸는 기본적인 열쇠다.

 그럼 기(氣)란 무엇이냐. 물과 빛과 소리다. 독일의 천문학자 케플러는 '우주의 비밀을 푸는 열쇠가 음악 안에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우주의 음악이 바로 소리다. 소리에는 공명의 법칙이 있다. 내가 소리를 내면 우주에서도 동시에 울린다. 앞에서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의 뜻은, 세상에 소리가 나타나 보이면 만물이 탄생한다고 했다. 소리가 없으면 만물을 분별할 수 없다. 물질은 창조되지 않는다. 개나 소, 염소 등 모든 동물이나 인간은 태어날 때 소리를 낸다. 자기가 태어났음을 알리는 것이다. 풀잎도 소리가 나지 않으면 자랄 수 없다. 우리 귀로는 들을 수 없어도 만물의 탄생, 성장에는 반드시 소리가 있게 된다. 소리의 고저와 음폭, 파장, 진동 등 소리의 다양한 차이에 따라 그 모양이 결정된다. 양(羊)은 양의 소리에 의해, 인간은 인간의 소리에 의해 생명체가 생성된다.

 그래서 불교계에서는 최초의 소리를 '옴'이라고 한다. 우주가 처음으로 형성되기 시작될 무렵에 형성되는 소리를 옴이라고 한다. 소리는 생명의 안내자 역할을 한다. 생명의 창생 본질은 물과 빛이다. 모든 물체는 죽게 되면 수분이 급속히 증발된다. 수분이 미약하면 미약할수록 죽음과 가까워지게 된다. 그러나 살아있는 생명체는 ⅔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 인간이나 지구, 우주 역시 물기가 가득하다. 그런데 물은 스스로 흐르고 빠져나가고자 하는 성질을 지니고 있으므로 운동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물속에서 운동이 일어나면 변화가 생긴다. 변화란 곧 빛이 발생한다는 뜻이다. 인간은 볼래야 볼 수 없는 빛의 형성이 일어나는 것이다.

 생명의 원천은 물이다. 물은 빛의 원천이며, 빛은 소리의 원천이다. 그러므로 물과 빛과 소리의 요건이 완벽하게 갖추어져야만 진정한 기(氣)의 작용, 조물주의 역할이 이루어질 수 있다." 


 [인용문 끝] 


 하여간 물이 있어야 빛이 생겨나고 생명도 탄생한다. 물(水)과 기(氣)는 싯담어이다. 수(水 물슈, mrsu : 물, water), 기(氣 기가, giga : 생명력, 정신력)

 회남자(淮南子) 추형훈(墜形訓)에 사람은 본래 바다에서 생겼으며 바다에 있던 약균(若菌)이 점차로 얽혀 무리를 지었고, 그 약균에서 성인(聖人)이 태어났고 성인은 서인(庶人)을 낳았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생겨나게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淮南子 墜形訓卷四 65쪽)

 그래서 모든 생명의 원천은 물이다. 특히, 인간의 생명이 탄생하는 물을 흑수(黑水)라고 부른다. 사람은 흑수(黑水)에서 태어났다. 흑수는 水(검은 물), 木(푸른 물), 火(붉은 물), 土(황토 물), 金(흰 물)의 오행의 물(五水)을 말한다. 그러므로 다섯 가지 정기를 타고 사람이 태어나는 것이다.

 물 자체가 검은 것이 아니라 오행의 정기가 뭉쳐있으니 검다고 했으며 물이 너무 깊어서 검게 보이는 것이다. '漢'자(字)도 검은물 한, 은하수 한 이다. 즉, 고대 漢나라는 사상적으로 흑수(黑水)를 뜻하며, 한民族의 생명물 사상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은하수는 밤하늘에 한일자(一)로 펼쳐져 있다. 그래서 '하나'라는 뜻과 '물이 깊다' '물이 가득한 천체'라는 뜻이 있다. 그래서 은하수(銀河水)이다. 깊은 물이 하늘에 있으면 소립자 형태로 펼쳐져 있으므로 하얗게 보이고 땅에 있으면 입자가 뭉쳐져 검게 보이는 것이다.

 참고로 깊이가 얕고 맑은 물을 청수(靑水), 木(푸른 물)라고 한다. 물의 색깔과 그에 따른 성격을 오행으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인(仁)은 목(木)이므로 청색(靑色)을 말하며, 의(義)는 금(金)으로서 백색(白色)이며, 예(禮)는 화(火)로서 붉은 색(赤色)을 뜻하며, 지(智)는 수(水)로서 검은색(黑色)이고, 신(信)은 토(土)로서 황색(黃色)을 말한다.

 

 생명의 호수 빛깔호

 선천시대(先天時代)의 흑수(黑水)는 빛깔호수였다. 하늘에서 첫 생명을 탄생시키기 위해 지상에서 가장 높은 곳의 땅을 갈라 호수가 생겨나게 하였다. 그리고 하늘의 기운이 내려 생명이 탄생하였다. 그곳이 빛깔호수이다. 그것은 지금부터 약 3천 만 년 전에 일어났던 일이며, 그런 일이 가능한 이유는 빛깔호수 밑바닥에서 끓임 없이 솟아오르는 열수(熱水) 때문이다. 또한, 운석이 수없이 많이 호수에 떨어졌기 때문이다.

 우주로부터 날아오는 운석과 호수 밑 분화구에서 솟아오르는 열수(熱水)는 생명이 탄생하는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 과학자들은 목성의 위성인 '유로파'의 지하 세계에 큰 바다가 생성되어 있고, 그 속에 원시 생명체가 살고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 근거는 바로 유로파의 분화구에서 솟아오르는 마그마가 물과 만나 열수(熱水)를 이루었고, 열수(熱水)에서 생명체가 탄생한다는 사실을 기정사실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운석에는 생명 탄생의 기본요소인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도 밝힌바 있다. 

 그런데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고온 고압에서 박테리아를 만들어 냈다 해도, 사람 같은 고등 생명체를 단번에 만들 수는 없다. 바다가 있어야 한다. 회남자(淮南子)에 사람은 본래 바다에서 생겨서 약균(若菌)이 점차로 얽혀 성인(聖人)이 태어났다고 한 것처럼, 사람이 살수 있는 모든 조건이 갖추어진 후에 북두칠성에서 생명의 원기를 받아서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다. 그것을 부도지에는 마고가 인류를 태어나게 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동이의 천문학자는 부도지에 인류가 태어난 것을 천문학적으로 기록해 놓았다.

 

 마고의 별과 북두칠성

 부도지(符都誌)에 사람을 태어나게한 성인이 모두 일곱명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1.마고(麻姑) 2.궁희(穹姬) 3.소희(巢姬) 4.황궁(黃穹) 5.백소(白巢) 6.청궁(靑穹) 7.흑소(黑巢)이다. 그러나 부도지(符都誌) 제 일장(第一章)에 네 천인과 네 천녀라고 하였다. 그러면 여덟인데 왜 일곱만 기록 했을까? 여기에는 숨은 천문학이 있다.


 부도지(符都誌) 제 일장(第一章)

 " 마고성(麻姑城)은 지상(地上)에서 가장 높은 성(城)이다. 천부(天符)를 봉수(奉守)하여, 선천(先天)을 계승(繼承)하였다. 성중(成中)의 사방(四方)에 네 명의 천인(天人)이 있어, 관(管)을 쌓아 놓고, 음(音)을 만드니, 첫째는 황궁(黃穹)씨요, 둘째는 백소(白巢)씨요, 셋째는 청궁(靑穹)씨요, 넷째는 흑소(黑巢)씨였다. 두 궁씨의 어머니는 궁희(穹姬)씨요, 두 소씨의 어머니는 소희(巢姬)씨였다. 궁희와 소희는 모두 마고(麻姑)의 딸이었다.

 마고는 짐세(朕世)에서 태여나 희노(喜怒)의 감정이 없으므로, 선천(先天)을 남자로 하고, 후천(後天)을 여자로 하여, 배우자가 없이, 궁희와 소희를 낳았다. 궁희와 소희도 역시 선천의 정을 받아, 결혼을 하지 아니하고, 두 천인(天人)과 두 천녀(天女)를 낳았다. 합하여 네 천인과 네 천녀였다. "

 짐세(朕世)는 싯담어이다. 그 뜻은 임금님께서 다스리는 세상을 말하며, '작은 씨앗이 모여서 하나가 된 세상'이란 뜻도 있다. 먹는 '김'을 원래는 싯담어로 '짐'이라고 하는데, 먹는 '짐'은 바다에 약균으로 떠다니는 것을 채취해 뭉쳐서 말린 것이다. 그러므로 고유한 사투리이자 싯담어로 '짐'이라 했던 것이다. 임금님께서 자신을 짐(朕)이라 하는 것도 씨앗 즉, 생명의 근본이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옥편에 진 시황이 짐(朕)이란 말을 최초로 사용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면 진나라 시황도 싯담어를 사용한 동이족이었다.  

 네 천인과 네 천녀라 하면서 부도지에 기록한 神은 왜 일곱명 일까? 그것은 마고(麻姑)를 선천(先天)과 후천(後天)으로 나누어 생각하였기 때문인데 합하여 네 천인과 네 천녀 모두 여덟이었다. 북두칠성도 사실은 여덟개의 별로 되어 있다. 우리가 한개의 숨은 별을 눈으로 못보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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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곰자리의 북두칠성과 작은곰자리는 마주보고 있다.

 북두칠성은 눈으로 보면 일곱 개의 별처럼 보이지만 망원경으로 살펴보면, 자루 끝 부분에서 두 번째 별인 '미자르(Mizar)' 뒤에 '알코르(Alcor)'라는 별이 하나 더 있다. 북두칠성은 원래 칠성(七星)이 아니라 팔성(八星)인 것이다. 부도지는 이런 천문 현상을 정확하게 알고 쓰여 진 것이다. 그러니까 동이는 천문학자였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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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르(Alcor)와 미자르(Mizar)


 네 천인과 네 천녀는 북두칠성의 별자리를 말한다. 부도지(符都誌)에 쓰여진 일곱 천인, 마고(麻姑), 궁희(穹姬), 소희(巢姬), 황궁(黃穹), 백소(白巢), 청궁(靑穹), 흑소(黑巢)는 각기 북두칠성의 한 개의 별을 지키고 있는 것이다. 예로부터 우리 인간은 북두칠성의 정기를 받아 태어나고, 북두칠성에서 수명을 관장한다고 알려져 왔다. 사람이 죽으면 북쪽으로 머리를 눕힌다. 그것은 북두칠성으로 돌아간다는 의미이다. 그곳은 인류의 고향이며 마고성의 천인들이 살고 있는 곳이다.

 태백일사 / 삼신오제본기(太白逸史 / 三神五帝本紀)에 그 내용이 있다. "天河注曰 天道起於北極故天一生水是謂北水蓋北極水精子所居也 . 천하(天河)의 주(注)에 천도(天道)는 북극(北極)에서 일어나므로 천일생수(天一生水)라 하고, 북수(北水)라 하니 북수(北水)는 곧 '북극 수정자(北極 水精子)'가 머무르는 곳이다." 

 즉, 천문으로 보아도 물이 생명의 원천임을 설명하고 있다.

 역대신선통감(歷代神仙通鑑卷一)에서 "수정자(水精子)는 오황로(五黃老:水精子 赤精子 黑精子 靑精子 黃精子)이다. 태초에 오황로가 태어나 만물이 생기고 인간이 탄생했다." 고 하였다. 

 이순지의 천문류초(天文類抄)에 " 북두칠성은 만물의 精髓(정수)이며, 북극성은 수정자(水精子)가 기거하는 곳이다. 북두칠성은 칠정영신(七精靈神)이며, 지상의 모든 생명체는 북두칠성의 7星에 해당되는 12지지를 통해 태어난다." 고 하였다.

 모두 한가지로 생명의 원천을 북극성과 북두칠성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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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찾아보기, 직녀성은 거문고자리, 견우성은 독수리 그리고 큰곰자리에 북두칠성, 작은곰자리에 폴라리스(현재 북극성)가 있다.


 수정자(水精子)는 북극성에 기거한다고 하였다. 수정자(水精子)는 오황로(五黃老)이며, 태초에 오황로가 태어나 만물이 생기고 인간이 탄생했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북극성은 다섯가지 기운이 뻗어나오는 생명의 원천이라는 뜻이된다. 흑수의 힘도 북극성에서 내려오는 것이다.

 환인 천제께서 개국하시던 12,000년 전에 북극성은 수정자(水精子), 마고(麻姑), 오황로(五黃老)가 있었으며 흑수(黑水)의 원천이었다.

 

  마고(麻姑)와 직녀(織女)

 기원전 12,000년 경에는 직녀성(織女星)이 북극성이었다. 그리고 생명의 원천인 인류시조 마고(麻姑)는 직녀성(織女星)에 있었다. 마고(麻姑)와 직녀(織女)의 천문학적 연관성을 살펴보기로 한다. 

 "과거 북극성과 그 위치를 살펴보면 기원전 1,500년부터 기원후 500년 사이 북극성은 '코카브'였으며, 기원전 2,500년경에는 '투반'이었고 다시 기원전 12,000년 경에는 '직녀성'이 북극성이었다." (위키백과) 

 직녀성(織女星)은 천문학 적으로 동이족(東夷族)과 관계가 깊은 별이며 싯담어이다. 베가는 '삼베를 짜는 집안'이라는 뜻이다. 직녀(織女)는 '삼베짜는 여자, 베틀을 돌리는 여자' 마고(麻姑)는 '삼베 여인' 마(麻)는 '삼마'라고 하는데 삼도 마도 같은 말인 것을 알 수 있다. 베는 훗날 한자어로 포(布)가 된다.

 *[M_ve.jpg. 織 직] M_ve.jpg me.jpg 다.  , ve.
직물(織物). 옷깜, 옷 깜을 짜다.
  
<조선 고어 실담어 사전 280쪽>

 *[까. 가 家] 집.  , gha: house, dwelling place. abode.
실담어 '까M_빙.GIF' 전문가(專門家)란 뜻을 한자(漢字)로 음역하여 <가 家>라한 것이다.
   <조선 고어 실담어 사전 12쪽>

 천구의 북극성은 약 25,800년을 주기로 세차운동(歲差運動)을 하기 때문에 북극성의 위치는 점점 주변의 다른 별로 이동하게 되어 있다. 지금은 작은곰자리의 '폴라리스'가 북극성이다. 이 북극성은 앞으로 1,000년 정도는 지구의 북극에 가까운 밝은 별로서 계속 있게 될 것이지만 점차 북극에서 떠나게 되고 1만 3,500년 후에는 거문고자리(Lyra)의 제일 밝은 별인 직녀성(織女星 . Vega)이 북극성이 될 것이다.

 마고는 삼신이라하고 마고삼신께서 태어나는 아기의 생명을 점지해주시는 것을 몽골리안 반점이라고 한다. 갓 태어난 아기의 엉덩이에 멍자국이 있으면 마고삼신의 증표인 것이다. 마고는 한民族에게 하늘의 도장을 찍어준 것이다. 이것이 천부인(天符印)이 아니겠는가?


 끝없는 생명활동을 하는 빛깔호

 이상으로 빛깔호는 생명의 원천인 흑수라는 사실을 밝혀보았다. 한가지 더 흥미로운 사실을 소개하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은 빛깔호의 강줄기가 366개인 이유에 대해서 이다. 

 빛깔호의 강줄기가 366개인 것은 그것이 생명의 원천이란 것을 하늘이 증명하는 것이다. 인체 뼈마디가 전부 366골, 침맞는 혈이 366혈, 지구가 태양 주위를 366일만에 온전하게 한바퀴 돈다. 참 신기한 일이 아닌가?

 국내에서 이러한 사실을 가장 먼저 소개한 학자는 송호수(宋鎬洙) 박사님이시다. 송호수(宋鎬洙) 박사님의 논문 " 韓民族은 누구인가 ? " 에서 관련 내용을 발췌하여 본다.

 송호수(宋鎬洙) 박사님의 저서 : 민족정통사상의 탐구, 겨레얼 삼대원전, 한민족의 뿌리 사상, 위대한 민족 등이 있음.
 

 [인용문]

 " 내가 1988년도 북경대학 세미나에 갔을 때이다. 1994년도에 바이칼호에 갔다가 조사를 하고 바이칼호 바로 옆에 이르쿠츠크라는 도시에 들렀다.

 이르쿠츠크 도시에는 유앨프치니라는 러시아 학자가 있다. 이 분은 몇 년 전에 고조선 이라는 책을 썼다. 그 사람을 만나서 밤을 세워가면서 이야기를 했다. 거기는 밤 12시가 되어도 훤하다. 백야현상이다. 강둑에 앉아서 밤새 이야기를 했다.

 바이칼호에는 강물이 366개가 흘러 들어간다. 희한한 일이다.

 한의학에서는 인체에 유익한 약초가 365초가 더 된다고 한다. 366초라야 맞다. 또 인체 뼈마디가 전부 366골이다. 침맞는 혈이 366혈이다. 지구와 태양이 돌아가는 것이 366일만에 돌아간다. 옛날 책에는 일 년이 366일이라고 되어있다. 시전, 서전, 단기고사, 사마천의 사기 등 어느 책을 보더라도 1년은 366일이라고 되어있다. 이유는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아가는 것이 366일만에 돌아가기 때문이다.

 그런데 천해라고 하는 그 바이칼호 주변에 우리 조상들이 살았다.

 세계에서 제일 깨끗한 물이고, 자정 능력이 있다고 한다. 366개의 강물이 흘러 들어가는데도 거기만 들어가면 하나도 오염이 안 된다. 자체적으로 안에서 정화가 된다. "  

[인용문 끝]


 빛깔호가 스스로 자정능력을 갖춘 것은 지구가 스스로 자정 활동하는 것과 같다고 볼 수도 있다. 인간이 지구에 살면서 공해를 일으키고 자연을 훼손하지만 지구는 스스로 자정활동을 통하여 생명체를 보호하려고 한다. 그것은 어머니의 마음이다. 사람도 몸이 병들면 스스로 치유하기 위해 몸을 추스리고 앓아 누웠다가 기력을 회복한다. 인체는 지구를 닮은 것이다. 또 인체는 우주의 축소판이라 하여 그 기맥의 구조를 밝힌 것을 보면 음양오행이 있으며 임맥과 독맥 24경락과 기혈 360개, 기공 8만 4천 개라고 하였다. 그 중 임맥과 독맥을 한가지 혈자리로 보아 12경락이라고도 한다. 이것은 태양계 천체 위성의 운행수 또는 간지(干支)수, 천축력과 일치하는 것으로 인체가 우주를 닮았다는 증거이며 태양계의 별자리와 연관이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빛깔호수가 366개의 지류와 자체 정화능력을 갖춘 것은 인체와 지구를 닮은 것이다. 이것으로 보아도 빛깔호수가 생명의 호수인 것이 분명하다. 빛깔호는 '마고의 별(Vega, 직녀성 織女星)'에서 지구에 생명을 탄생시키기 위해 땅을 갈라지게 하고 그곳에 생명의 물을 가득 담아 인간을 탄생시킨 것이다.

 결론적으로 인류의 고향은 마고성(麻姑星)이며 마고성(麻姑星)은 직녀성(織女星)이고 직녀성(織女星)은 베가(VEGA)인 것이 분명해졌다.

 지금 이곳에는 오늘날 약 2,600여 종의 동 . 식물이 관찰되었는데 이중 80%가 자생종이다. 특히, 물개는 어떻게 이 높은 고산지대에서 살게 되었는지 알수 없지만 지금도 약 10여만 마리가 살고 있다고 한다.

 빛깔호수는 공룡이 멸종하고 3,500만 년이 흐른 후 시베리아에 땅이 갈라지면서 그틈으로 물이 스며들어 생긴 호수이다. 지금도 빛깔호수는 점점 확장되고 있는데 그것은 시베리아의 지판이 매년 지진에 의하여 확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매우 춥고 화산은 숨을 죽이고 있지만 또 언제 깨어나 다시 생명 현상을 일으킬지 모르는 하늘이 내린 생명의 호수이다.

 이미 2억 5,100만 년 전 페름기 멸종 때 20만 년 동안 지속된 시베리아의 화산 폭발이 지구에 온난화를 극대화하여 최대의 멸종을 일으킨 바가 있다. 시베리아의 화산 폭발은 예나 지금이나 꾸준히 인류사에 간섭하며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우리 인류가 12,000년 전 빙하기의 종식으로 새로운 삶의 방식을 찾아 나섰을 때도 시베리아 화산 폭발은 인류사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 그것은 빛깔호수 주변의 생태계가 약 1천 년 동안 지속하였던 화산폭발 때문에 초토화 되었기 때문이다. 

 화산이 수 십 년간 폭발하면, 지구온난화를 초래하고 화산이 숨죽이면, 빙하가 시작되기를 1천 년간 반복하였는데 우리는 이를 영거드라이아스(젊은빙기)라고 한다. 학자들 연구에 의하면 대략 100년을 주기로 온난화와 빙하기를 반복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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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머드가 이 시기까지 존재했었지만 영거드라이아스기가 끝나는 약 11,000전 즈음에 갑작스런 멸종을 하게된다.

 

 빛깔호의 물개와 매머드는 대홍수를 말해준다

 해발고도 1,800미터나 되는 이곳에 물개 10여 만 마리가 살고 있다. 네르파(Nerpa) 혹은 바이칼물개라고 하는데 민물에서만 사는 수종으로는 유일하다. 물론 빛깔호에서만 살고 있다. 학자들은 이 물개가 어떻게 빛깔호수에서 살게 되었는지 잘 모른다. 빛깔호수는 바다로부터 적어도 7천KM(킬로미터) 이상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어떤 학자는 북극해와 바이칼이 연결되어 있던 시절에 왔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 증거로 극지방에 네르파와 가까운 친척인 고리무늬물범이 살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였다. 해발고도 1,800미터나 되는 이 지역이 바다와 연결될 가능성은 강줄기뿐인데 바이칼호에서 물이 빠져나가는 강은 유일하게도 하나뿐인 앙가라 강(Angara River)이다. 그러나 앙가라 강(Angara River)은 바다에 닿기 전에 끓어져 예니세이강으로 흘러 북극해로 들어간다. 언제인지 알 수 없지만, 북극해에서 물개가 강물을 거슬러 빛깔호까지 갈려면 짧게도 7천KM(킬로미터)는 헤엄쳐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리고 북극해에 지금 네르파(Nerpa) 종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이동설을 더 복잡하게 만든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그 옛날 지구의 중심축이 축미 방향으로 약 20도 정도 갑자기 기울어져 온난했던 시베리아에 북극해의 물이 사상 최대의 홍수로 돌변하여 빛깔호수까지 밀고 들어 왔던 것 같다. 그때 물개를 비롯하여 수 많은 바다 수종들이 육지로 밀려 왔던 것으로 생각이 든다. 물개는 바다로 다시 돌아가야 하지만 바다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돌아갈 수 없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빛깔호수를 만나 그곳에 고립된채 정착했을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그 옛날 지축이 갑자기 변동하여 대홍수가 일어났음을 설명할 수 있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시베리아에서 발견되는 매머드의 사체는 대부분 대홍수 때 늪이나 강가에서 매몰되어 급속 냉동된 것들이다. 그중에서 특이한 것은 매머드가 똑바로 선채 냉동된 것도 발견되었다. 이것은 그 당시 홍수가 사상 최대의 규모였음을 말해주며 갑자기 강력한 추위가 엄습하였음을 말해준다.


 [참고자료]

 

 

 ◎시베리아의 냉동 맘모스◎

 호사가들의 상상력을 극도로 자극하는 시베리아의 냉동 맘모스는 과학적으로 대단히 경이로운 존재이다. 1977년 구소련의 불도자 운전수가 처음으로 발견한 시베리아의 냉동 맘모스는 위[胃] 속에 금봉화[金鳳花]가 소화되지 않은 상태로 발견되어 1978년 11월 구소련의 타스통신이 세계에 이 사건을 타전하였다.

 그 후 가히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었고 지금도 그 관심은 식지 않고 있다. 일반인들에게도 크게 관심을 끌면서 과학자들을 자극하였다.“G.N 쿠르마노프“는 센트 페테르부르그 과학 아카데미지에 맘모스의 위속에서는 상록수의 잎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이 내용은 맘모스가 발견된 지역이 과거에는 상록수가 살지 않았다는 내용이다. 즉 지금과 같이 상록수 일변도의 식물군이 전혀 존재하지 않았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사인은 질식사였음이 밝혀졌다.

 그리고 맘모스의 이나 뼈는 시베리아에서 수 만개씩 발견된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이 사건에서 나타난 증거들로부터 다음과 같은 매우 중요한 관점을 얻게 되었다.


  (1)현재 발견되는 맘모스의 상태로 냉동되기 위해 필요한 온도는?

  (2)맘모스의 위 속에 금봉화가 소화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는 이유와 상록수 잎이 발견되지 않은 이유와 금봉화가 존재할 수 있는 조건은?

  (3)그렇게 많은 수의 맘모스가 한꺼번에 죽은 이유는?

 이 의문에 대해 원래 생물학자였지만 냉동 맘모스 덕분에 중요한 몇 가지 이론을 발표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샌더슨“은 이 문제로 스스로 냉동식품 기술자 수준까지 되어 맘모스가 현재 상태로 발견되기 위한 두 가지 절대적인 조건을 발표했다.

첫째로 현재와 같은 상태로 맘모스가 발견되기 위해서는 온도가 섭씨 -29℃도 이하가 되어야 하며,

 둘째로 온도가 대단히 급속히 냉각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이유로서 “특히 위장은 맘모스가 죽고 난 후에도 한 동안 따뜻할 것이고 그사이 내용물이 부패하기 시작할 것이고 살의 세포는 커다란 결정이 생긴다.”

 그러나 발견된 맘모스에게는 그러한 현상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 발견되는 맘모스의 상태로 재현하기 위해서는 급속히 온도를 냉각하되 섭씨(℃) 마이너스 101도까지 내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래야 맘모스의 위장까지 급속히 냉동이 된다는 말이며 맘모스의 위장 속에서 금봉화[金鳳花]가 소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발견될 수 있는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금봉화[金鳳花]는 무엇인가? 왜 떼 죽음을 당했는가를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 샌더슨은 생물학자답게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맘모스는 하루에 적어도 반톤[500㎏] 이상의 신선한 식물의 먹이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현재의 시베리아에서 그러한 먹이를 구하기는 어렵다. 또 중요한 것은 금봉화[金鳳花]는 섭씨 약 40℃도 이하에서는 자라지 않는 식물이라는 점이다. 섭씨 약 40℃도가 항상 유지될 수 있는 장소라면 우리대한민국의 환경에서도 상상이 가지 않을 정도로 더운 지방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일 년에 섭씨 40℃도가 될 수 있는 날이 거의 없다. 그러한 날씨 이상의 더위가 일 년 열두 달 계속되어지는 장소가 시베리아였다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내용이 맘모스 위장 속의 금봉화[金鳳花]가 말해 주고 있는 것이다.

 이제 시베리아의 냉동 맘모스가 보여 주는 불거사이에 대해 분명한 결론을 내릴 수 있게 되었다. 냉동 맘모스가 발견되는 현재의 시베리아는 과거에는 금봉화[金鳳花]가 살 수 있는 섭씨 40℃도 이상의 열대지역이었고 느닷없이 그 어떤 상상을 불허하는 결정적인 물리적 변화에 의하여 기온이 섭씨 -101℃도 이하로 급속히 떨어진 것이다.

 과연 그 어마어마한 물적 변화란 무엇인가?

 급기야 시베리아의 냉동 맘모스가 존재하는 이유가 지구상에 있었던 엄청난 물리적 변화에 의해서라는 전혀 새로운 주제를 과학자들에게 안겨 주게 된 것이다.

 지구의 남극과 북극의 위치가 갑자기 이동한다면 열대지방이 극한 지역으로 바뀌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면 과거 지구에 그러한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면 얼마나 자주 있었으며 미래에는 언제 그러한 변화가 있을 것인가?

 이러한 주제는 과거 고대 문명의 신관[神官]들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주제이다. 시베리아의 냉동 맘모스는 뜻하지 않게 현대의 과학자들과 고대의 신관[神官]들을 같은 주제 아래로 모이게 하고 있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그 급작스러운 변화에 대해 여러 가지 학설을 내놓았다. 그리고 그 이유를 대체로 극이동[極移動]에서 찾았다.

 즉 현재 진북에서 23.5도 기울러진 지구의 자전축[自轉軸]이 과거에 변동이 생겨 극점을 이동할 때 지구에 대변동이 생겨 맘모스가 순간적으로 냉동이 됐다는 것이다.

 지구의 북극과 남극이 현재의 위치에 고정된 것이 아니라는 것은 이미 상식화 된 것이다. 과거 대규모 극이동[極移動]이 일러난 시점은 대체로 약 9,000년 전으로 생각되고 있다.(이들이 주장하는 9,000년 전은 우리민족의 시초인 안파견[安巴堅] 한인께서 한국을 여신 시점과 같은 시기라는 묘함이 있다.)

 “알렉산더 고르보프스키“는 그의 저서 잃어버린 고대 문명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잘 알다시피 70만 년 전에 지구의 자기는 돌연 극성이 바뀌어 북극점이 남극점이 되었다. 지축의 위치 또한 안정된 것이 아니고 대단히 빈번하게 움직인다. 지축의 경사는 4 만년을 주기로 변화한다. 이밖에 지축은 2만 1천년의 주기로 위치를 바꾼다. 지질학자는 지구는 9만 2천 년마다 태양의 주위를 회전하는 방식을 바꾸어 그것에 접근하거나 멀어진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지각의 변동”이라는 “아인슈타인”이 서문을 쓴 책의 저자인 “찰스 헤프굳” 역시 극이동[極移動]을 주장한다. “충돌하는 우주”의 저자인 “벨리코프스키”와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의 저자인 챤 토마스 역시 마찬가지로서 극이동[極移動]은 학자들 간의 보편적인 주제이다.

 약 9,000년 전에 일어났던 사건은 오늘날도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중요한 교훈이 될 것이다. 지구의 극이동[極移動]의 원인이 우주로부터 원인이 있다고 하는 “벨리코프스키”의 주장을 들어보자.

 그는 “충돌하는 우주”의 저자로서 아인슈타인이 사망 당시 그의 책상에 이 책이 펼쳐진 채로 있었다 한다.

 그의 주장을 간단히 설명하면 “지구는 과거 지구 바깥으로 부터의 힘에 의해 갑자기 크게 몇 번이나 되풀이하여 흔들렸고 또 낚시 바늘에 고기가 물렸을 때 부이가 요동을 치는 것 같은 현상이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그 원인이 전자기[電磁氣]의 작용[作用]이었다고 했다.

 그는 지축의 극이동[[極移動]에 관한 관심을 일으킨 바로 그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는 다시 말하기를 “과거 한번 여러 번 일어낫던 지축의 이동이라는 커다란 이변은 여기서는 어디까지나 가설로 이야기했지만 그 이변에 의하여 야기된 것으로 보여 지는 현상은 모두 실제로 일어난 것이다.”라고 했다.

 또한 그는 시베리아 맘모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주장을 했다.

 “돌연 맘모스가 절멸한다고 하는 것은, 질식사가 아니면 전기 같은 것으로 죽이지 않는 한 일어날 수 없다. 그리고 맘모스의 사체가 보존되어 있는 것은 죽은 직후에 시베리아 대륙이 극[極]가까이로 이동했기 때문이다. 맘모스나 그 밖의 동물도 가스의 돌풍을 만나 불길이 하늘 높이 타올랐기 때문에 산소의 결핍으로 죽은 것으로 보여 진다. 그리고 즉시 극이 이동하였고 혹한의 아메리카 대륙의 북동부는 따사로운 기후대로 바뀌었고 시베리아는 혹한의 극권에 들어섰다.”라고 주장했다.

 



 
동이족의 기원에 관한 추론

 빙하시대가 끝나면서 지구의 무게 중심이 바뀌었고 태양계의 거대 행성인 목성의 중력이 지구에 크게 영향을 미치면서 지구 내부의 마그마가 지표로 솟아나오게 되었다. 그로인한 연쇄반응으로 갑작스런 지축 변동이 일어나고 대홍수와 강추위가 엄습하였으므로 대형 초식동물들이 동사한 것이다. 이윽고 시베리아의 대형화산이 1천 년 동안 100 ~ 200년을 주기로  폭발하였고 대기중에 이산화탄소가 증가하여 다시 온난화가 시작되었다. 화산이 멈추면 다시 100년 동안 추워지고, 다시 백년 동안 화산이 터지고 다시 온난화가 되는 과정을 1천년 동안 반복하였는데 우리는 이를 영거드라이아스라고 한다. '영거드라이아스' 기간 동안 환인족은 살아 남았으며 BC.8937년 환인씨의 나라가 세워졌다.
  
 약 12,000년 전에 이런 대재앙 속에서 환인족은 파미르고원과 이전원을 오가며 이동 생활을 하였다. 고산족으로서 유목 생활을 시작한 것이다. 지구온난화로 기후가 더워지면 파미르 고원으로 갔고 다시 화산폭발이 줄어들어 추워지면 내려와 이전원에서 생활하기를 1천 년간 반복하였다. 지금으로부터 1만 950년 전에 환인족은 이전원에서 천산으로, 천산에서 고비사막을 지나 몽골고원으로 다시 만주로 한반도로 이동하였으며 그들은 홍산문명을 이룩하였다. 또 일부는 서쪽으로 이동하여 수메르가 되었다. 흑수를 따라 중원으로 들어온 사람들까지 이들 모두를 I_tungi.gif(tungi)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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