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14
이름: bc8937
2014/12/8(월)
조회: 100
무우(MU) 대륙의 비밀  

 

 


 物有本末 事有終始 知所先後 則近道矣

 

 

 

 무우(MU) 대륙의 비밀

 

 들어가며

 '아놀드 토인비'나 '오슈발트 슈팽글러' '제임스 처치워드' 같은 사람을 '문명학자'라고 한다. 그들은 동 . 서양의 문명사를 서양사 중심으로 해석하였다. 그 결과 동양의 역사는 서양사의 가지인 것처럼 되어버렸다. 고정관념이란 대개 한번 배우면 죽을 때까지 가는 것이므로 거의 1백년을 간다고 보면 지금 세계 역사를 동양사 중심으로 되돌려도 앞으로 백년 동안은 서양인들의 '자기 우월주의'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로마인들의 속담으로 빛은 동방(Lux ex oriente)에서 시작되었다고 하였지만 서구 사람들이 생각하였던 동방이란 오늘날 이란과 아프가니스탄 지역을 벗어나지 못했다. 거기서부터 동쪽으로는 사람이 넘기 힘든 산맥이 가로막혀 있었기 때문이다.

 그 옛날 동양과 서양을 이분화한 것은 세계의 지붕이라고 하는 인도 북부의 '파미르고원' 인데 인류 최초의 문명이 여기에서 탄생하였다는 사실을 서양학자들은 아무도 몰랐기 때문에 그들은 동양의 문명을 깊이 있게 연구하지 못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은 크게 달라졌다. 미국과 영국을 비롯하여 서구의 문명학자, 철학자들은 동양을 주목하고 있다. 그들의 관념 속에 황폐해진 정신과 가치관을 일깨워 줄 구심점을 동양의 역사와 철학 속에서 찾고 있다.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기는 하지만 반면에 동양인들의 정신이 서구화되면서 자기 조상도 알지 못하고 서구 문물에 빠져 자기도 모르게 국가와 민족을 비하하는 행위를 일삼는다. 그것은 동양의 정신이 썪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역사와 철학을 공부하지 않으면 국가적 가치관과 민족적 자부심이 사라지게 된다. 그런 연후에 정신이 썩기 시작하고 영혼을 잃어버리게 되어 국가와 민족은 멸망하게 된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동양과 서양은 오랫동안 소통하지 못했다. 그것은 빙하가 유럽 지역을 완전히 덮고 있었기 때문이다. 마지막 빙기는 제4기 빙하기의 마지막 빙기로 지금으로부터 11만 년 전인 '플라이스토세'에 시작되어 1만 2천 년 전에 끝났으며, 약 10만 년 정도 지속되었다. 이를 '뷔름빙기'라 한다. 뷔름빙기 때 지구의 북반구는 완전히 눈으로 덮여 있었고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은 적도이남과 아프리카, 중동, 인도, 중국, 동남아시아 정도 였으며, 유럽 전체와 시베리아, 캐나다 북부는 완전히 얼어붙었다. 


출처 : KBS '지구대기행' 



 위 지도에서 보면 활 처럼 산맥이 뻗어있다. 빙하시대 지도를 보면 북극해를 중심으로 시베리아 북아메리카 북유럽이 얼음으로 덮인 것을 볼 수가 있다. 그리고 캄차카반도 시베리아 일부 지역이 얼지 않은 것은 높은 산맥이 북극으로부터 내려오는 냉기류를 차단하였기 때문이다. 같은 효과로 아시아 대륙과 그 남부지역은 빙하의 영향으로부터 비교적 안전 할 수 있었다. 고대문명은 이들 지역에서 태동하게 된다. 빙하로 덮여있었던 기간이 최소 5만년 정도라 생각한다면 고대에 아시아 문명이 유럽보다 월등히 앞서 발전 할 수 있었던 명백한 이유가 지구물리학적으로 증명이 되는 것이다. 그때가 지금으로부터 1만 2천 년 전이다. 이러한 사실보다 필자에게 더 흥미를 주는 것은 약 10만 년 정도 지속된 뷔름빙하기 동안 상고시대 무우(Mu) 문명이 존재하였던 사실이다. 제임스처치워드는 그의 저서 '잃어버린 대륙 무우(Mu)'에서 약 5만 년 전에 무우(Mu) 제국이 탄생하여 1만 2천 년 전에 멸망하였다고 기록하였다.

 빙하기가 끝난 후, 어머니 나라에서 서방으로 사람들이 이동하여 서양 문명의 새벽을 열게 된 근거가 '부도지(符都誌)'에 기록되어 있으니, 그들은 곧 천산(天山)에서 도(道)를 일으켜 세운 하늘의 자손들이다. 하늘의 자손들은 천생부터 고산(高山)지대를 배경으로 살았다. 그들이 고산족(高山族)이었던 이유는 시베리아에서 1천 년간 지속한 화산 폭발이 원인인 것 같다.

 지금으로부터 1만 2천 여년 전 빙하기가 끝났을 때 무거운 빙하에 눌려있던 지각이 보상운동을 하면서 인류사의 대재앙이 시작되었다. 시베리아에서 화산폭발이 일어나 무려 1천 년간 지속되었는데, 화산폭발로 인한 온실효과 때문에 대홍수가 일어나고 화산이 줄어들면 빙하가 시작되기를 반복하였다. 화산이 폭발하는 동안은 지구의 기온이 올라가 시베리아 전역에 푸른 활엽수와 초원이 펼쳐졌고, 맘모스와 마스토돈, 땅늘보, 들소 등 대형초식 동물들이 살았다. 그러나 화산이 휴식 기간으로 접어들면 지구의 기온이 내려가고, 또 1백 년 내지 2백 년 사이에 다시 폭발하면 더워지기를 약 1천 년간 반복하였다. 오늘날 과학자들은 이 시기를 영거드라이아스(Younger Dryas)라 한다. 그러므로 영거드라이아스(Younger Dryas)기간 동안 인류는 더울 때는 파미르고원으로 이동하고 추우면 탑리목분지(塔里木盆地)로 내려 오기를 반복하며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인류는 빛깔호에서 태어나 3천 만년 동안 진화를 거듭하여 왔지만 역사의 전면에 나서지는 못했는데 뷔름빙기 이후 빛으로 세상을 다스리는 광명(光明)의 화신(化神)이 태어났다. 그가 바로 환인씨(桓因氏)이다. 우리는 환인씨(桓因氏)로부터 道를 얻었고, 빛이 탄생하는 동방의 땅에서 비로소 환민족(桓民族)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역사적으로 환인천제(桓因天帝)가 유일하게 구통(九統)을 하신 분이시다. 통字는 '깨달음을 얻었으므로 지혜가 밝다'는 뜻으로 I_tungi.gif(tungi)의 뜻이다. 한자로 동이(東夷)는 원래 통이(通夷)로 써야한다. 한자로 쓰는 通, 統, 洞, 桶은 모두 같은 뜻이며 구통(九統)일 때만 거느릴 통(統)자를 쓰고 구통(九統)이 아니면 통할 통(通)자를 쓴다. 환인(桓因)도 천제환인(天帝桓因) 오직 한분에게만 인(因)을 붙이고 2대 부터는 어진 사람 인(仁)자를 쓴다. 규원사화 조판기에 '환(桓)'은 밝은 빛으로 그 모양을 본떴다고 하며, '인(因)'은 만물이 그로부터 생겨났음을 의미한다고 하였다.


규원사화(揆園史話) / 조판기(肇判記)

太古(태고) : 아주 오랜 옛날에
陰陽未分(음양미분) : 음과 양이 갈라지지 않았으며
洪久閉(홍구폐) : 오랫동안 변화되지 않고 닫혀 있었으므로
天地混沌(천지혼돈) : 하늘과 땅은 혼돈하였고
神鬼愁慘(신귀수참) : 신과 정령들의 근심함이 참혹할 정도였다.
日月星辰堆雜無倫(일월성진퇴잡무륜) : 해와 달과 별들은 난잡하게 쌓여 질서가 없었고
壤海渾瀜(양해혼융) : 흙과 바다는 뒤섞여 있어
生無跡(생무적) : 생명에는 아직 자취가 없고
宇宙只是黑暗大塊(우주지시흑암대괴) : 우주는 다만 암흑의 큰 흙덩이일 뿐
水火相不留刹那(수화상부류찰나) : 물과 불은 잠시도 쉬지 않으니
如是者(여시자) : 이와 같은지가
已數百萬年矣(이수백만년의) : 벌써 수 백 만년이나 되었다.
上界(상계) : 하늘에
却有一大主神(각유일대주신) : 오로지 한 분의 큰 주신이 있었으니
曰桓因(왈환인) : 환인(桓因)이라 한다.
有統治全世界之無量智能(유통치전세계지무량지능) : 온 세상을 다스리는 무한한 지혜와 능력이 있으나
而不現其形體(이부현기형체) : 그 모습은 드러내지 않고
坐於最上之天(좌어최상지천) : 하늘에서 가장 높은 지위에 있다.
其所居數萬里(기소거수만리) : 그 분이 계신 곳은 수 만 리나 멀리있지만
恒時大放光明(항시대방광명) : 항상 광명을 크게 내뿜고
麾下更有無數小神(휘하갱유무수소신) : 아래로는 또한 무수히 많은 작은 신들이 있다.
桓者(환자) : 환(桓)은
卽光明也(즉광명야) : 밝은 빛으로
象其體也(상기체야) : 근본 생김의 몸체를 이루고    
因者(인자) : 인(因)은
本源也(본원야) : 근원을 말하니
萬物之藉以生者也(만물지자이생자야) :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생겨난 것이다.

이하생략

규원사화(揆園史話) / 조판기(肇判記) 인용 끝


'朝鮮 古語 실담어 註釋 辭典'에도 환은 밝다는 뜻으로 기록되어 있다. 라틴어로 Phan(煥)과 왕(王)이란 뜻의 Ina가 결합 된 것이다. 즉, 환인(桓因)은 '밝은 지혜를 가지고 세상을 다스리는 임금'의 뜻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것이 광명이세(光明理世)이다. 한자도 실담어로 만들어졌음을 실감하게 된다. 그리고 왕(王)자와 무(巫)자도 천 인 지(天 人 地)로 구성 되어 있다.

강상원박사께서 환인과 반고를 실담어로 해설하신다. 반고(盤古)는 Pa-Na-godh(빠나고스), 빠(Pa)는 아버지와 같은 나(Na)-지혜(智)로 고스(godh)보호하다.지키다. 영어로 Got, Get,지키다의 뜻. 종합하면 홍익인간(弘益人間)의 뜻이 된다.

 

 

 환민족(桓民族)은 지금으로부터 정확하게 1만 951년(BC.8937) 전에 천산(天山)의 남쪽에 자리한 탑리목분지(塔里木盆地)에 있었다. 그곳에는 탑리목하(塔里木河)라는 지유(地乳)가 흐르는 강이 있었기 때문이다. 천산과 곤륜산에서 흘러오는 물줄기는 사시사철 얼어붙지 않고 흐르기 때문에 땅은 비옥하고 모든 것이 풍요로웠다. 이곳에 인류 최초로 환인씨(桓因氏)께서 나라를 세우고 탑리목분지(塔里木盆地)의 모양을 본 떠 에운담()이라는 글자를 만들었다. 그것은 정통국(正統國)이라는 뜻이다. 서양에서 말하는 아담은 에운담()을 가리킨다. 이곳이 천국의 땅 '에덴동산'이었다. 탑리목분지(塔里木盆地)에서 가장 풍요로운 땅이며 한자(漢字)로 기록하여 이전원(伊田園)이라 한다. 에덴을 산스크리트 語로 풀면 '얻은동산'이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부도지(符都誌)에 인류가 마고성(麻姑城)에서 쫓겨나는 기록이다. 그것은 바로 해빙 이후 대혼란기를 격었던 인류의 후손들이 아주 오랜 세월이 흐른 후 구전으로 내려온 것을 역사로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현실과 정확하게 일치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필자가 추정 하기에 마고성(麻姑城)은 인도대륙의 최북단, 타클라마칸 사막의 극서쪽에 위치한 파미르고원에 있었고 대재앙을 격은 후 이전원(伊田園)으로 들어 온 것으로 보인다. 영거드라이아스 기간인 약 1천 년의 혼란기 동안 환민족(桓民族)은 파미르고원과 이전원(伊田園)을 오가면서 수 많은 시련과 고초를 격었을 것이다. 이것이 첫 인류가 마고성(麻姑城)에서 쫓겨나는 것으로 기록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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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성과 이전원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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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성과 이전원의 위치(확대) : 파미르고원 정상에 있는 카라쿨(Karakul) 호수 주변으로 유목 생활을 하던 때가 마고시대이다. Ka는 태양을 뜻한다. 큰 태양, La는 태양神, Kul(꾸루)는 조상들로부터 살아온 오랜 고향이라는 뜻이다. 이를 해석하면 "큰 태양신 라아님이 계시는 우리의 모국"이라는 뜻이다.

 

 

   무우제국을 지칭하는 이름으로 '쿠이(Kui)'가 있다. 제임스 처치워드경이 무우제국과 연관된 기록물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영국 국립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트로아노 고사본 '을 보게 된다. '트로아노 고사본'은 유카탄 반도와 고대 마야족에 대한 기록인데, 여기에 무우제국과 관련된 많은 정보들을 연구하면서 '쿠이(Kui)'라는 이름을 발견하였다. '쿠이(Kui)'는 '어머니 나라'를 뜻하며 무우제국에 다른 이름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 성서에 나오는 에덴동산은 이집트인들이 '서쪽의 나라'라고 불렀고 마야인들이 '쿠이의 나라'라고 불렀으며 힌두족이 어머니 나라라고 했던 곳이다. 이 여러가지 이름이 가르키는 곳이 무우대륙이다.<제임스 처치워드>

'트로아노 고사본'에 마야어'쿠이(kUI)' 는 이집트어 '카(kA)'와 같은 의미이다. 이집트어로'저 죽은 영혼의 나라'는 '쿠이의 나라'와 같은 뜻으로 고대에는 신이 곧 창조주를 의미하지는 않았다. 당시에 神은 죽은 사람의 영혼을 칭하는 말이었다. 그러므로 '트로아노 고사본'에 나와 있는 신들의 모국이라는 말은 그 의미를 확대 해석하면 인류의 모국이라는 뜻이다. 위대한 이집트학자인 가드너 윌킨스 경은 그의 저서 '풍속과 습관' 제3권 70쪽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마야'어의 의미 해석에 의하면 쿠이 나라 혹은 쿠이의 나라란 신들의 어머니이자 인류의 어머니인 마야 여신의 출생지였다.   (뮤 대륙의 비밀 p67~68 ) "
 

 '쿠이(Kui)'를 우리식으로 발음하면 구리(句麗)이기 때문이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역시나 '옥스포드 산스크리트어-영어 사전, Sanskrit-English Dictionary'에도 같은 내용이 실려 있었다. 

'조선 고어 싯담어 주석 사전"에 찾아보면 꾸루(Kuru)라고 되어 있다. (33쪽)

 꾸루(Kuru)는 구리, 구려, 고구려, 고리, 고려 등과 같은 말로 원래 부터 동이족은 자기네 조상들이 오랫동안 살아 왔던 땅을 꾸루(Kuru)라고 하였고 한자가 대중화 된 이후에는 高句驪, 高麗 등으로 문자화 시켰다는 것이다.

 '朝鮮 古語 싯담어 註釋 辭典'에 꾸루(Kuru)는 " 반고환인(般古桓因), 환웅(桓雄), 단군(壇君) 이전 부터 내려 온 즉, 제국왕정(帝國王政)의 통치조직이 발달 되었던 곳, 예컨데, 수메르 왕국에서 외교사절을 파견하여 단군에게 공물을 헌납하였다. 히마라야산 북쪽에 있었던 동이족의 나라 一名 極樂之國 영어로는 Country of the everlasting paradise(산스크리트 - 영어 옥스포드 사전 p.294) " 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로 미루어 보아 제임스 처치워드와 '산스크리트 - 영어 옥스포드 사전'의 기록은 사실이며 우리 한民族의 역사와 일치하는 것들이 아주 많기 때문에 무우(Moo)제국의 역사는 바로 한民族의 역사라고 결론 짓게 되었다.

 이상 제시한 예문 이외에도 태백, 아사달, 천제울국, 에덴동산, 마고 등을 찾아 보면서 위대한 동이족의 역사를 발견했으며 잃어버렸던 마고성의 위치와 바다속으로 가라 앉아서 영원히 그 자취를 감추었던 것으로만 알고 있던 Mu대륙의 실체를 발견하게 되었다.

 인류 기원과 역사로써의 환국(桓國)은 실존했던 것이며 동이의 어원과 실체가 낱낱이 파헤쳐 졌다. 환국의 역사가 길게 7만년 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무우(Moo)제국의 역사였으며 무우(Moo)제국은 바다 속으로 가라 앉아 멸망했던 나라가 아니고 마고지나(麻古之那)에 있었으며 그 강역이 남북이 5만리 동서가 2만리 였던 것이다.

 

 출처 : 동이는 천문학자 / 무우(Mu . 巫) 제국에 상징 M

 

  

 

 인류의 씨앗은 천산(天山)을 중심으로 사방으로 흩어졌다. 이른바 묘족(苗族)이란 말은 '인류의 씨앗'이며 이전원(伊田園)을 벗어나 중원으로 와서 처음으로 농경을 시작한 민족을 가리킨다. 산스크리트 語로 묘(苗)는 [mi]라 하며 '뿌리를 내린다' '기반을 잡는다'는 말이다. 그리고 '마고성()의 사람(, 人, 仁者)' 또는 '어머니 나라 무우(Mu)의 사람'이라는 뜻이다. 제임스 처치워드는 무우(Mu)의 문자인 정사각형() 문양은 영어의 M에 해당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산스크리트 은 우리말 '마' 에 해당하며 이것은 어머니, 대지, 평원, 근본이라는 뜻이므로 뒤에 제시하는 글자들은 모두 그 어원이 같다고 볼 수 있다.

 에운담(□ . 나라 . 국가), 무우제국(Mu . ) 무(巫 . 정신력이 뛰어난 지도자), 마(), 마고(麻姑), 묘(苗), 뮤(Mu), 모(母), 마야(馬也 . 기마민족), (Magha . 마고성), (Ma^gha : pa^sa .  빠사 . 파사 婆沙와 같은 말. 뜻은 북극성)

 이와 같이 동양사가 서양사의 가지라면 어찌 서양의 선지자들은 동양의 높은 산맥을 넘어오지 못하였던 것일까? 그들은 미지의 세계였던 동방을 미개한 나라로 생각했으며 '25사'의 번역본에 근거하여 그 역사가 겨우 3천 년 정도인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 결과 한(漢)나라 이전 시대는 신화로 취급하였고 오직 예수하나님 만이 인류사의 근본임을 천명하기에 이른다. 그러므로 일부 학자나 정복자들에게 동방의 역사는 서양 문명에 종속된 것으로 생각하고 미개인들의 집단을 아주 없애 버리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 좋은 예가 바로 15세기 유럽의 항해자들이 저지른 아메리카 원주민 대학살이다. 욕망과 타성에 집착한 그들은 태양이 솟는 동방의 높은 산맥을 넘지 못했으나, 범선을 탄 항해자가 되어 낮은 곳으로 기어들어 동양사의 뒷통수를 치니 과연 서양사의 우두머리는 야소가 아니라면 바로 그 해적들이 아니었겠는가? 

 생각건대, 사해를 누비고, 시베리아의 대평원을 가로지르며, 하늘을 찌른 듯한 높은 산맥도 넘어 이동할 수 있었던 동양의 선지자들이 진정한 개척자였으며 서양 문명을 세운 사람들이었다.



  수메르(sumer) 문명은 동양인이 세운 것


  김정양 박사는 1996년에 '독일 베를린 . 브란덴브르그 학술원' 교수였으며, 신학박사 이시다. 그는 2010년에 스위스 제네바에서 '거대 강입자가속기(LHC)' 실험을 하는데 참여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최근에는 '대한 출판 문화 협회'에서 '천부경과 우주 입자 물리학'이라는 주제로 강연도 했다.

 그는 독일에서 유학할 때, 학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메르의 쐐기문자를 해독하는 일을 했다고 한다. 그때 일이 계기가 되어 독일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베를린 . 브란덴브르그 학술원에 교수가 되었을 때 학술원장은 김정양 박사에게 인류 4대문명의 하나라는 메소포타미아 지방의 수메르(sumer)문명을 연구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그것은 동양인이었던 김정양박사가 수메르(sumer)문명을 연구하는 적임자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인데 당시 학설에 수메르(sumer)문명을 건설한 사람들이 바로 동양인 이라는 주장 때문이었다.

 '쐐기문자 점토판'으로 잘 알려진 수메르(sumer)문명은 환단고기에서 말하는 수밀이 문명을 가리키는 것이다. 또한 부도지(符都誌)에는 마고성을 떠난 백소씨의 무리들이 서방의 월식주로 갔다고 기록되어 있다. 오늘날 중동지역의 유프라테스와 티그리스강 사이에 펼쳐진 넓은 지역이 '메소포타미아' 이다. 이곳에는 고대에 아카드(Akkad)와 수메르(Sumer) 민족이 살았다고 한다.

 독일 나치시대에 고대 수메르 문명의 유물들을 강제로 빼앗은 독일군은 그곳 학술원 지하 창고에 '쐐기문자 점토판'을 여러장 보관중이었는데 김정양 박사는 당시 언어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자에게 쐐기문자 해독법을 배우면서 그와 함께 점토판 연구를 하였다.

 그리고 세월이 흐른 후, 쐐기문자를 해석한 결과는 대단히 놀라운 것이었다. 그 많은 해독문중에 김박사의 관심을 끌게 된 것은, 아득한 옛날에 동방으로부터 학자 천 명, 건축가 천 명, 노동자 . 기술자 등 전문가 천 명 도합 삼천 명이 이곳에 왔다는 기록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신전을 건축하고 도시를 건설하고 태양력을 만들어 다스리다가 다시 동방으로 갔다고 하였다. 그 기록에 의한면 마지막 왕 '둥기'가 천여 명의 뛰어난 학자들과 함께 수메르를 떠나면서“우리는 원래 외부에서 온 사람이다. 이제 고향으로 돌아간다.”라며 북동쪽으로 갔다고 한다. 여기서 마지막 왕 '둥기'는 바로 '뚱이(I_t1.jpg . Tungi . 東夷)'를 이르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둥기'는 '뚱이(I_t1.jpg . Tungi . 東夷)'의 천문학자 집단이었을 것이다. 뚱이(I_t1.jpg . Tungi . 東夷)는 '산스크리트'이며 우수한 사람, 천문을 살피는 사람, 엘리트(elite)라는 뜻이다.

 그러나 더욱 놀라운 것은 마지막 왕이었던 '둥기'가 떠나는 해를 그 당시 태양력으로 환산해 보니 놀랍게도 BC.2334년 이었다는 것이다. 추정건대 그다음 해인 BC.2333년에 초대 단군께서 고대 조선국을 세우게 되는데, 그러면 '둥기'는 다시 해 돋는 동방으로 돌아와 초대 단군으로 즉위했거나 아니면 초대 단군의 즉위식에 참석하였을 것으로 보인다. 수메르에 선진 문화를 건설하고 다시 동방으로 떠난 둥기王은 해 돋는 동방에 어머니 나라로 돌아온 것이다. 

 이 이야기는 1996년, 당시 95세인 안호상 박사님께 김정양 박사가 찾아가서 나눈 말씀이다. 그 진위를 알고자하는 분은 김정양 박사님이 현재 왕성하게 활동 중이시니 확인해 보면 될 것이다. 필자는 최근 강상원박사님의 강의를 보면서 김정양 박사님을 만났다는 소리를 듣고, 인터넷을 검색하여 이글을 편집하게 되었다.

 

 

 무우(Mu)라는 명칭의 탄생

 

 1864년 프랑스인 신부 '샤를 에띠엔 브라쉐르(Charles Étienne Brasseur . 이하 브라쉐르)가 마드리드 왕립역사학회 도서관에서 스페인이 중앙아메리카를 정복하였을 때 참여했던 신부 '디에고 데 란다(Diego de Landa)'가 작성한 책 '정복 전후의 유카탄'을 발견하고 이를 연구한 끝에 '브라쉐르'는 '디에고 데 란다(Diego de Landa)'가 기록한 '마야 알파벳(de Landa alphabet)를 기반으로 '트로아노 고사본(Troano Codex)'을 해독하게 되었다. '트로아노 고사본(Troano Codex)'은 현재 얼마 남아 있지 않은 고대 마야의 기록물이며 일종의 '천문학서'이다. '브라쉐르'는 '트로아노 고사본(Troano Codex)'에서 화산 폭발과 재앙에 의해 멸망한 나라의 이름이 여러번 반복되어 기록된 것을 보고 그것에 해당하는 두개의 마야 그림문자를 무우(MU)라고 읽게 되었다. 곧이어 브라쉐르는 플라톤이 처음 언급한 아틀란티스 전설과의 연결성을 찾게되었고, 인도 . 유럽어의 기원이 중앙 아메리카라는 대담한 주장을 펼쳤다.

 그후 19세기 여행가이자 작가인 '오거스트스 르 프롱전(Augustus Le Plongeon 이하 르프롱전)'이 '브라쉐르로부터 무우(Mu)라는 이름을 알게 되었고, 그 역시 '마야 알파벳(de Landa alphabet)을 공부하게 되었다. 그 후 르 프롱전은 멕시코의 유카탄 반도에 있는 마야 유적을 연구하면서 고대 마야의 문서들을 수 십종 번역하였는데, 1896년 최초로 무우(Mu)라는 개념을 고고문명학 저서 '무우 여왕과 이집트 스핑크스(Queen Moo and the Egyptian Sphinx)'에 기록하였다.

 르 프롱전은 저서 '무우 여왕과 이집트 스핑크스(Queen Moo and the Egyptian Sphinx)'에서 이집트와 중앙 아메리카의 고대문명은 무우(Mu)제국의 피난민들이 세운 것이라 하였다. 앞서 브라쉐르는 아틀란티스가 대서양에 있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문명의 교류 역시 마야로부터 시작하여 이집트로 전해진 것으로 생각했으나, 르 플롱전은 무우 대륙이 대서양이 아닌 태평양에 있었다고 주장하므로써 마야와 무우(Mu) 그리고 인도, 이집트를 자연스럽게 연결하였다. 그의 주장은 아틀란티스를 무우(Mu) 대륙과 동일시 한 것인데, 이것은 나중에 제임스 처치워드가 무우(Mu) 대륙 침몰설을 주장하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 

  "대서양을 횡단하여 서쪽으로 우리의 여행에서 우리는 대양의 자랑과 생명이 일찍이 존재했던 장소가 보이는 곳으로 통과할 것인데, Mu의 땅, 그것은 우리가 고려하고 있던 시기에서, Homen의 격노에 의해 아직 방문되지 않았으며, 이후 그것에 그의 격노에 그 화산불의 지배자가 희생물이 되었다. 사이스에 신관, Sonchis에 의해 Solon에게 알려진 땅의 묘사, 지진에 의한 그것의 파멸, 그리고 침몰하는 것은 Timaeus에서 플라톤에 의해 기록되어, 그것의 반복으로 이 페이지들을 차지하기 위해 쓸모 없는 것이 이야기 되었으며 매우 많은 시간이 되풀이 되었다"

 - 출처 인터넷 자료 Augustus Le Plongeon -

 그의 작품 중 다른 책은 없고, 로스엔젤레스의 '게티 연구소'에 주로 일기나 학술 원고, 노트, 사진 등이 소장되어 있다고 한다. 다행히도 지금 르프롱전의 저서를 인터넷에서 찾아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마야어와 산스크리트어를 비교하여 연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는 바 독자여러분께 소개하니 많은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   

 http://www.archive.org/stream/cu31924083722037#page/n7/mode/2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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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우(Mu) 대륙은 마고성(麻姑城)이다.


 1926년 제임스 처치워드(James Churchward 1851~1936 . 이하 처치워드)는 인류의 태초 문명사를 탐구한 저서 '인류의 조국 무우 잃어버린 대륙(The Lost Continent of Mu Motherland of Man)'을 발표하였다. 그는 영국에서 태어나고 인도에서 군 생활을 하였고 1890년대에 미국으로 이주하여 살았다. 그의 첫번째 저서는 50여 년간 연구한 걸작임에도 불구하고 '오거스트스 르 프롱전(Augustus Le Plongeon 1825–1908)'이 저술한 책을 베껴 썼다는 오해를 받았다. 그때 나이가 무려 75세 였다.

 처치워드는 이듬해 멕시코의 광물학자이자 고대문명 탐사가인 '월리엄 니이벤(William Niven . 이하 니이벤)'을 찾아가게 되고 니이벤이 보여준 약 2,500여 점의 석판을 보며 마치 자신이 인도에서 50년간 연구하며 찾아헤맸던 나아칼의 비문을 발견한 것처럼 흥분에 휩싸였다. 바로 그 해에 처치워드는 두번째 저서인 '멕시코시티 인근 Santiago Ahuizoctla에서 윌리엄 니이벤이 찾은 돌판의 사본(Copies of Stone Tablets Found by William Niven at Santiago Ahuizoctla Near Mexico City . 1927)'와 황금 시대의 책(Books of the Golden Age . 1927)등 두권의 저서를 잇달아 발간하였다. 그 후에도 처치워드는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왕성한 저술활동을 펼쳐 The Children of Mu (1931), The Lost Continent of Mu (1931), The Sacred Symbols of Mu (1933), Cosmic Forces of Mu (1934), Second Book of Cosmic Forces of Mu (1935) 등 1935년 까지 계속해서 무우(Mu)문명을 해설한 책들을 연속으로 발표하였다.

 처치워드의 가장 위대한 베스트셀러는 잃어버린대륙 무우(The Lost Continent of Mu . 1931)인데, 1931년 뉴욕에서 발간 되었다. 처치워드는 잃어버린대륙 무우(The Lost Continent of Mu . 1931)의 서문에서 아래와 같이 밝혔다.

 

 " 이 책에 쓰여 있는 사건들은 모두 두 종류의 고대 비문판(Stone Tablets)에 근거하고 있다. 그 하나는 나 자신이 몇십 년전에 인도에서 발견한 나아칼(Naacal)의 점토판이며, 또 하나는 월리엄 니이벤씨가 멕시코에서 발견한 2천 5백 여 점의 석판이다. 이 두 종류의 비문판은 모두가 무우 대륙의 성전 "거룩한 영감의 책"을 바탕으로 하여 기록된 것이다.

 나아칼(Naacal)의 점토판은 고대 나가마야(Naga-Maya)의 표상과 문자에 의해서 엮어져 있으며 전설에 따르면 그것은 "어머니의 나라" 무우에서 쓰여져 버마를 거쳐 인도로 가져온 것으로 되어 있다. 그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1만5천년 전의 일이다.

 멕시코의 석판이 어디에서 기록되었었는 지는 의문이지만 북방의 고대 위글계의 표상과 문자가 쓰여지고 있다. 어쨌든 그런 것들이 무우대륙에서 쓰여지고 있었던 알파벳에 근거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멕시코 석판의 연대도 아주 오랜 옛날인 약 1만 2천년 정도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가 있는데 어머니의 나라에서 쓰여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확실하다. 그러나 이들 석판에 의해서 내가 발견한 나아칼(Naacal)의 비문 가운데 특히 천지창조에 관한 기술에서 빠져 있는 부분 즉, 우주의 4대 원동력의 발생과 그 활동을 이야기한 것이었다.

 내가 동양에서 볼 수가 없었던 나아칼(Naacal)의 점토판은 "잃어버린 고리"(밋싱링크)처럼 일부분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나는 가능한 한 자기 자신의 체험에 의해서 이들 비문판에 기록되어 있는 사건들을 보증하고 증명해 보고자 했다. 나는 그것을 위해 약 50여 년의 귀한 세월을 소비하며 세계 각지를 싸돌아 다녔다. 그리고 마침내 어떤 중대한 사실을 확신하기에 이르렀다. 그것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떤 시기에 이 지구상에 아주 크나큰 문명이 존재했었다는 사실이며, 그 문명은 어떤 의미에서는 현대 문명을 훨씬 능가하는 고도의 문명이었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위대한 고대 문명이라 하여 경탄해 마지 않는 인도, 바빌로니아, 페르샤, 이집트, 유카탄 "마야문명의 중심지"등지에서 볼 수 있는 모든 문명의 흔적은 사실 그 대문명의 타다 남은 잔재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 수반하여 이해되었던 것은 인류 탄생의 땅, 인류 최초의 문명이 일어났던 발상지는 나일의 강변도, 유우프라테스의 강 유역도, 미국도, 오리엔트의 어떤 고장도 아니라는 것이었다.

 이 책을 씀에 있어서 영국박물관, 호놀룰루의 민속박물관, 아메리칸 위클리지, 로스앤젤리스의 E. A. 솔즈베리 대위,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새뮤얼 하버트 씨, 텍사스주 오스틴의 윌리암 니이벤씨 등의 협조에 뜨거운 감사를 보내는 바이다. 또 인도 및 티베트의 몇 군데 승원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으나 그 쪽의 희망에 따라 사원의 이름, 지명 등은 일체 기록하지 않기로 했다.


  -제임스 처치워드 기록 . 지 방훈 번역 . 오자 탈자 수정 박 민우-

 

 제임스 처치워드의 기록은 그가 50년 동안 피눈물나게 연구했던 결과를 요약해서 말해주는 대문장이다. 처치워드 연구의 발단은 먼저 나아칼(Naacal) 점토판을 만난 것이고, 그 속의 문자들을 해독하게 되면서부터 였다.

 나아칼(Naacal) 점토판이란 앞서 소개한 수메르 점토판과 유사한 것으로 처치워드가 '어머니 나라'라고 생각한 Mu(무우)의 역사가 기록된 납작한 점토판을 말한다.

 1868년 인도에서 군 복무중이던 처치워드는 그 곳에 대기근이 닥치자 난민들에게 구호 양곡을 배급하고 있었다. 그의 부대가 주둔한 힌두교 사원의 고승(高僧)이 그에게 오래된 원반 형태의 점토판 두개를 보여 주었다. 고승은 아득히 오래 전 인류의 본 고장에서 자신들을 가르치기 위해 찾아온 나아카루스 형제가 인간의 말을 새긴 점토판이라고 설명했다.

 두 개의 점토판에는 난생 처음 보는 이상한 도형과 기호 같은 것이 빽빽이 새겨져 있었다. 고승은 점토판이 신비한 모국(母國)인 무에서 보내진 것이라고 말해 주었다. 그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자, 노승은 처치워드를 토굴 속으로 안내했다. 거기에는 1만여 년이라는 세월에 부식된 점토판이 수북이 쌓여 있었다. 그는 고승의 도움으로 때로는 스승 처럼 때로는 친구 처럼 지내면서 근 2년 동안 점토판 해석에 매달렸고, 마침내 상형 문자를 해독하는 데 성공했다.

 그 점토판은 무 대륙의 성경인 '거룩한 영감의 책'이었는데, 무 대륙의 건국에 관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었다. 점토판에 새겨진 무 대륙의 건국 설화는 구약의 창세기에 나오는 창조 설화와 비슷했다. 그러나 지금 이 유물에 관해서 남아 있는 것은 처치워드가 직접 그린 몇 장의 그림 뿐이다.

 그는 제 2의 나아칼(Naacal) 점토판을 찾기 위해 50여 년을 인도와 전 세계를 돌아다녔다. 어느날 처치워드가 버어마에 있는 어떤 사원을 방문하여 그 곳의 스님에게 비장한 문서를 보여달라고 했을 때 도둑놈으로 오해 받고 쫓겨나기도 했었다. 처치워드는 또 자신의 저서에서 고승이 있었던 사원의 위치를 본인이 거부했다는 이유로 밝히지 않음으로서 나아칼 점토판은 아직도 미궁에 빠져있다.

 그는 50여 년을 전 세계 각지를 돌아다녔다고 하였으나 큰 성과를 이루지는 못하였던 것으로 보인다.그것은 그의 첫번째 저서가 르 프롱전의 저서를 재 편집한 것으로 오해를 받았던 사실로 간단히 알 수 있다.

 르 프롱전의 저서에는 이집트와 중앙 아메리카의 고대문명은 무우(Mu)제국의 피난민들이 세운 것이라고 적혀 있었고, 그가 50년간 연구하였던 무우(Mu)란 이름까지 기록되어 있어 르 프롱전의 저서를 전격적으로 신뢰하게 되었다. 또 그때까지 풀리지 않던 무우(Mu)의 멸망에 관한 새로운 사실을 접한 때문이었다. 그것은 대서양에 있었던 아틀란티스의 침몰이 태평양으로 일괄 이동하여 무우(Mu)란 이름으로 재 탄생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충격에 빠진 처치워드는 그가 세계를 돌아다니며 탐구했던 모든 것들을 정리하여 서둘러 책으로 내게 되었다. 태평양에 무우(Mu) 대륙이 있었다고 주장하면 그가 연구했던 모든 것들의 궁금증이 한방에 해결 될 수 있었기 때문에 대단한 자신감에 차있었지만 학자들은 신지학의 새로운 학자가 태어난 것으로 간단히 생각하여 관심을 끌지 못했다. 

 첫번째 저서가 나온 후 곧 반가운 소식이 날아들었다. 멕시코의 광물학자 월리엄 니이벤이 무너져 버린 고대 마야의 궁전에서 고문서를 발견하였다는 소식이었다. 그는 곧바로 니이벤이 있는 유카탄 반도로 달려갔다.

 니이벤이 보여준 2,500여 점의 석판에 기록된 문자들을 해독하면서 처치워드는 고대 마야인들이 '어머니나라', Mu(무우)에서 왔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처치워드의 서문은 거의 모든 문장이 나아칼 점토판과 마야 석판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 만큼 처치워드의 주장에 결정적인 열쇠를 제공한 것은 인류 최초의 어머니 나라에서 비전 되어 온 고대문자 '무우(Mu . )'였던 것이다.

 독자들은 이쯤에서 무우(Mu . )는 마고성(麻姑城)이라고 간단히 결론 내릴 수 있는 데 동의 할 것이다. 그리하여 무우(Mu . )를 언급한 최초의 문명학 저서 '무우 여왕과 이집트 스핑크스(Queen Moo and the Egyptian Sphinx)'는 '마고 할매와 이집트 스핑크스'로 바뀔 수 있다. 동양사를 모르고 서양사만 가지고 유물을 연구하였으므로 반쪽의 진실만 밝혀졌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앞서 소개하였듯이 무우(Mu . )는 산스크리트語이다. 그리고 우리말일 뿐 아니라 중국말(母)이기도 하다. 그것은 마야어이며 이집트어이다. 영어의 Mother, 어머니이며, 할머니, 근원 등 인류를 먹여 살리는 보육의 역활을 다하는 것이 무우(Mu . )이다. 그것은 道의 근원지 이기도하다. 道는 산스크리트로 풀면 (doha)이다. 우리말로 젖, 영어 밀크(milk), 젖먹여 기른다. 도울조(助)에서 도와조(doha-do) 하듯이 도는 먹여 살린다의 뜻이 있다. 하늘의 자손들이 천산(天山)이라는 道의 근원지에서 천부(天符)를 봉수(奉守)하여, 선천(先天)을 계승(繼承)하였던 것이다.

  부도지(符都誌) 제1장 (第一章) 인용

 마고성(麻姑城)은 지상(地上)에서 가장 높은 성(城)이다. 천부(天符)를 봉수(奉守)하여, 선천(先天)을 계승(繼承)하였다. 성중(成中)의 사방(四方)에 네 명의 천인(天人)이 있어, 관(管)을 쌓아 놓고, 음(音)을 만드니,

첫째는 황궁(黃穹)씨요, 둘째는 백소(白巢)씨요, 셋째는 청궁(靑穹)씨요, 넷째는 흑소(黑巢)씨였다.

 [인용문 끝]

 

 마고성(麻姑城)은 지상(地上)에서 가장 높은 성(城)이다. 그러므로 바다가 될 수 없다. 성중(成中)의 사방(四方)에 네 명의 천인(天人)이 있어, 관(管)을 쌓아 놓고, 음(音)을 만들었으니 마고성(麻姑城)의 모양은 바로 무우(Mu . )의 형태와 같았다고 생각해 볼 수 있다. 피라미드의 바탕도 4면으로 되어 있으니 피라미드는 마고성(麻姑城)을 근본으로 지은 성전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 길 아니라면 가지 말고
님이 아니면, 부르지 말어라.

 길따라 정처 없이 걷다 보면
어느덧 서산, 노을이 진다네."


 [道에 대하여 실담어 해설]

* dhi-o-ina : 도인(道人, 道仁), 깨우친 성자(聖者)

* ina : 인(人, 仁, 神),  神[씬] 동국정운 2:24, a wise king, teacher, master, king

* 인자(仁者) : 어진 사람. cf : ja, jya : 제(帝) 뎨. mister, miss, master, king

* dhi^-o^ : , 디오, 됴(道), 참선하다, 명상하다.

* 태극도설(太極道設)에서 도생육만물(道生育萬物)이라 하였다.

* 道는 첫째, (doha), 우리말 젖, 영어 milk, 젖먹여 기른다. 도울조(助)에서 도와조(doha-do) 하듯이 도는 먹여 살린다의 뜻이다. 도울조(助)도 道와 같은 의미를 가진 산스크리트이다.

* 道는 둘째, (path), 영어 pass, way 등 사람이 다니는 길을 뜻한다.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님이 아니면 그 이름을 부르지 마라".

 노자의 도덕경 맨 앞 구절은 이와 비슷한 말로 시작한다.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길을 만들어 놓았으면 사람들이 걸어 다닐 수 있어야 하는 것인데, 사람이 걸어다닐 수 없는 길은 길이라 할 수 없다. 이름이 있으면 영광스럽고, 명예로워야 하는데, 명예롭지 못하면 가히 이름이라 할 수 없다. 

* 님 : nimi(산스크리트)는 왕(王, 帝)를 뜻한다.

 

 처치워드는 잃어버린 대륙 아틀란티스가 바로 무우(Mu)였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광범위한 조사 자료를 제시하였다. 그중 가장 주목받은 것이 무우(Mu) 대륙의 위치와 크기를 설정한 것이다. 무우(Mu) 대륙은 태평양상에 있었는데 동쪽은 이스터 섬, 서쪽은 마리아나 제도, 남쪽은 쿠크 제도, 북쪽은 하와이이고 동쪽과 서쪽사이는 8,000Km이며, 남쪽과 북쪽사이는 5,000Km 여서 지금 태평양의 1/2 크기 해당하는 대륙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주장의 배경은 과거에 무우(Mu) 대륙이 가라앉았을 때 대륙의 정상 부분이 수면 위에 남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인데 지금 태평양상에 화산대를 따라 길게 펼쳐진 섬들이 그 잔재라고 하였다. 이렇게 생각했을 때 멕시코 석판에 쓰여진 기록들과 무우(Mu) 대륙의 위치가 자연스럽게 맞아 떨어졌다.          

 유카탄 반도의 욱스말 사원 비문에 새겨진 '서방의 나라, 우리는 그 나라에서 온 사람'이라는 표현도 그 증거의 하나다. 멕시코시티 남쪽에 있는 피라미드의 비문에는 '어머니 나라의 붕괴를 기념해 세웠다'라는 구절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현대 해양학 . 지질학을 알지 못했던 처치워드의 한계였다. 베게너의 대륙이동설 조차도 그때는 학계에서 논의 중이었던 것이었다. 처치워드는 최선을 다해 무우(Mu) 대륙의 비밀을 밝혔지만 결국 절반의 성공만 남긴 채 1936년 1월 4일, 무우(Mu) 여왕의 품으로 돌아갔다. 

 그가 태평양상에 있었다고 했던 무우(Mu) 대륙은 파미르고원에 있었던 마고성(麻姑城)이었으며 그가 제시했던 많은 증거들이 마고성(麻姑城)의 대재앙과 일치하였다. 무엇보다도 현대의 '해저확장설'은 무우(Mu) 대륙의 존재를 완벽하게 침몰시켜버렸다.

 '해저확장설'과 무우(Mu) 대륙의 침몰은 이글의 끝 부분에 서술하겠다.  

      

 

 무우 대륙의 비밀 
  

  이제 '무우 대륙의 비밀' 그 초입부를 소개한다. 이 글은 처치워드의 첫 작품 "The Lost Continet of Mu"와 "The Chil dren of Mu"를 1983년, 지방훈선생이 편역한 글이다. 한국어 번역본의 제목은 '아틀란티스'이다. 그 일부를 오탈자 수정하여 여기에 소개한다. 그리고 원문으로 보실 분은 저서 원문을 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 주소를 아래에 적었으니 관심있는 독자들의 일독과 많은 연구 성과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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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검색어 james churchward the lost continent of mu pdf

 

 http://campbellmgold.com/archive_esoteric/lost_continent_mu_churchward_1931.pdf

 

 

 잃어버린 에덴의 동산 / 지상 최초의 대문명

  아득한 옛날, 태평양상에 "무우"라는 대륙이 있었다. 광대한 대륙으로 동쪽 끝은 현재의 하와이 제도, 서쪽 끝은 마리아나 군도, 남쪽 끝은 포나페, 피이지, 통가, 쿠크의 여러 섬을 연결하는 선, 최동남단은 이이스터 섬에 이르는 지역을 점하고 있었다. 동서의 연장 8 천 킬로미터, 남북 5 천 킬로미터에 걸쳐 태평양 면적의 절반 이상에 해당한다.

 이 대륙에 인류가 최초로 탄생한 것은 적어도 5만 년 이상도 전 일이다. 우수한 민족으로 무우 대륙에는 아주 높은 문화가 이룩되어 있었다. 인구는 약 6천 4백만 명, 주민은 열 종류의 민족으로 성립되어 있었다. 피부 색깔, 머리 색깔, 눈의 빛깔은 여러가지 였지만 인류에 따른 차별이란 전혀 없고 한 사람의 제왕, 하나의 정부를 중심으로 뭉쳐 있었다. 그리고 국민은 한결같이 천지를 만들어 주신 창조주를 공경하고 있었다.
 
 무우 제국의 국민은 우수한 학문과 문화를 가졌고 특히 건축과 항해술에 뛰어나 있었다. 진취적인 기질이 풍부하여 세계의 바다를 항해하고 육지를 답파하여 서로는 아시아 대륙, 유럽, 이집트, 동으로는 북 아메리카 중앙, 남 아메리카의 북부에까지 식민지를 확장해 갔다.

  대륙은 좁은 해협에 의해서 셋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완만한 동산외에는 산이라고 부를 만한 것은 없었다. 문화의 중심지였던 일곱개의 대도시를 중심으로 단단하게 부석을 깔아 놓은 널따란 도로가 도시에서 도시로,
고을에서 고을로, 마을에서 마을로 바둑판처럼 펼쳐져 있었다.

  큰 강의 어구에는 항구가 있었다. 세계 각지로 향하여 떠나가는 배, 또 들어오는 배들을 통해 세계의 각지로부터 진귀한 물건이나 산물들이 모여들고 또 흩어져 갔다. 항만이나 수로를 따라 상가들이 늘어서고 상인들의 외침 소리, 신호로 울려대는 징소리나 북소리 등으로 밤이나 낮이나 떠들썩했다.


 중략

  물가에는 연꽃이 깨끗하게 흰꽃을 피우고, 시원한 나무 그늘에는 갖가지 색깔로 물든 날개를 흐느적거리며 큰 나비들이 춤을 추고 있었다. 나무가지 사이를 뚫고 스며오는 햇살을 가로막으면서 벌새들이 노닐고 있었다. 풀숲에서 우는 벌레들, 나뭇가지에서 지저귀는 작은 새들에게 지지 않을세라 매미들이 자기 인생의 봄을 노래하고 있었다.

  원시의 모습을 간직한 어슴프레한 숲 속에는 마스토돈(코끼리의 조상)의 무리가 서성이며 큰 귀를 부채 처럼 움직여 귀찮은 파리들을 쫓고 있었다.

  태양의 상징을 기치로 내세우고 세계를 그 세력하에 두었던 대제국 무우, 그 번영은 흔들림이 없어 어떤 자라도 그 왕좌를 넘겨다 보는 것은 허용되지 않았으며 국민은 행복에 도취되어 있었다. 그러나 적이, 가장 무서워해야 할 적이 그 발 앞에 다가오고 있었던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땅 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땅울림은 점차적으로 심해졌고 사람들이 불안한 눈초리를 서로 교환할 사이도 없이 발밑이 크게 진동하기 시작하여 땅이 찢어지며 거대한 불기둥이 솟구쳐 올라와 하늘을 새빨갛게 뒤덮었다.

  지진과 분화는 특히 대륙의 남부 쪽에 격심했다. 지진에 수반하여 큰 해일이 일어나 남쪽에 있던 도시들 대부분이 바닷속으로 삼켜 들어가 버렸다. 분화구에서는 누굴누굴하게 녹은 용암이 흘러나왔다.

  경사가 없는 지대였으므로 용암은 이윽고 한 군데로 엉켜들어 원추형으로 겹쳐 쌓여져 이상한 모양의 바위산이 되었다.


 중략


  대지는 크게 들려 올라갔다가 또 다시 쿵하고 떨어져 들어갔다. 이것을 다시 한번 되풀이하자 무우 대륙 전체는 빈사의 거상 처럼 경련을 일으켰다. 대지는 여기 저기에서 금이 가고 어림잡아 5킬로 미터는 됨직한 큰 불기둥이 하늘 중천에 높이 솟아올랐다.

 하늘에는 검은 연기가 두텁게 깔리기 시작했고 빨갛게 작열한 용암이 번쩍번쩍 빛을 발하면서 불화살 처럼 날아가고 날아오고 하였다.

  그 때 땅울림과는 다른 음향이 사람들의 귀를 때렸다. 큰 파도가 밀려오는 소리였다. 쳐다보는 사람들의 눈에 허물어져 버린 폐허에 남아 있는 신전의 큰 돌기둥이나 궁전의 탑을 한꺼번에 삼켜 버릴 듯한 하얀 파도의 꼭대기가 보였다. 바닷물은 우르릉 하고 내륙까지 밀어닥쳐 왔다. 호수나 늪이나 강물도 범람하여 이것들과 합류했다. 초원과 숲, 허물어져 버린 가로를 격류가 쓸면서 밀려 닥쳐와 소용돌이치며 부딪쳤다. 아비규환은 분화의 폭발음에 완전히 삼켜져 버리고 말았다.
 
 이때까지 이 대륙의 인구는 이미 태반이 없어졌다. 살아 남아 있던 사람들은 최후의 피난처를 찾아 무너지다 남은 신전이나 왕궁의 탑으로 모여들었다. 도망쳐 다니는 남녀의 의상에 붙은 보석들이 덧없이 반짝이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들의 유일한 희망은 하나님의 대리자인 무우 제국의 제왕이자 최고의 제사장이기도 한 현자(라 무우)의 존재였다. 하늘에 계신 신에게 부탁하여 이 파국을 멈추게 할 수 있는 자는 무우 밖에는 없다. 궁지에 몰린 사람들은 하늘을 우러러 보며 이구동성으로 부르짖었다.

  "무우여, 우리들을 구해 주소서!"

 수평선 저 너머로 잠기는 태양은 검은 연기 속을 뚫고 분노를 머금은 빨간 불덩이와도 같이 보였다. 해가 넘어가자 어둠이 깔렸다. 이따금씩 생각난 듯이 불기둥이 땅 밑에서 솟아올라와 무너지다 남은 대리석의 벽이나 돌기둥에 붉게 비췄다.

  그 밤 사이에 무우 대륙은 산산히 부서지고 말았다. 거대한 굉음과 함께 대지는 가루처럼 쪼개져 밑으로 밑으로 한 없이 잠겨 들어갔다.

 지옥의 입구멍 속으로, 거대한 밑 없는 불도가니 속으로 대륙이 불길에 휩싸여 잠겨 들어가고 있을 때, 또 하나의 무서운 힘이 파괴에 힘을 더해 주었다. 실로 8천만 제곱 킬로미터라는 거대한 함몰의 구멍을 향하여 사방 팔방으로부터 바닷물이 큰 물결을 일으키면서 쇄도해 왔던 것이다. 그것은 잠긴 대륙의 중심부에서 맞부딪쳐 부글부글 끓어 올랐다.

  이리하여 인간이 이 지구상에 쌓아 올린 최초이자 최대의 문명은 하룻밤 사이에 붕괴하고 말았다. 지금부터 약 1만 2천년 전의 일이다. 다음은 끝없는 망망대해 뿐.흐려진 바닷물에는 대문명의 꿈의 잔영과도 같이 하얀 물거품만이 여기저기 떠다니고 있었다. 그 물거품 속에서 새로운 오늘의 문명이 태어났던 것이다.

 

    고승원에 있는 수수께기의 점토판

 

 중략

 

 그 무렵(1868) 영국 육군의 군인이었던 나는 인도 주둔군에 배속되어 인도에 있었는데 당시 인도의 중부는 대기근을 만나고 있었다. 구호반이 편성되고 나는 그 대장이 되어 피해지로 향했다.

  그 고장에 힌두교의 낡은 사원이 있었다. 사원의 주인인 리시는 우리의 구호 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었다. 나는 이 승려와 점점 친해져 갔다. 어느 날 틈을 보아 내가 고대의 부조문자의 해독에 매달려 있자니 그 승려는 매우 친철하게 읽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나는 그의 고대 문화에 대한 학식의 깊이에 경탄했다.

  나는 이 고승에게 초보적인 것을 배우면서 더욱 난해한 고대 문자와 싸우기 시작했다. 나와 그는 친구이자 또 사제지간과도 같은 감정이 생겨났다.

  어느날 고승은 멈칫 멈칫하면서도 나에게 이런 얘기를 털어놓았다.

  "이 사원에는 굴로 된 비밀 창고가 있소. 거기에 낡은 점토판이 많이 저장되어 있는데 나도 아직 그걸 본 적은 없다오. 어떤 사람이라 할지라도 손을 대서는 안 된다는 계율이 있어서요. 그 점토판에 새겨져 있는 비문은 이 지구에 최초로 나타난 인간들의 손에 의해 쓰여진 것인가 본데"

  이 지구에 최초로 나타난 인간, 이 말이 나의 뒤통수를 쳤다. 나는 그것을 꼭 보여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고승은 원주인 자신이 그 계율을 깨뜨려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 자신도 아주 흥미를 느끼고 있는 듯했다.

  "그런 귀중한 것을 굴 속에다 내버려 두어 훼손이라도 되는 날에는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아닙니까? 보존 상태를 개선하는건 우리의 의무입니다."

 고승은 묵묵부답이었다. 그러나 나는 단념하지 않고 기회있을 때마다 부탁을 했다. 마침내는 끈기가 이기고 말았다. 반 년쯤 지난 어느 날 밤, 내가 고승의 부름을 받고 나가보니 탁자 위에 보자기가 깔리고 그 위에 아주 오랜 년대가 지난 것으로 생각되는 점토판이 두 개 올려져 있었다.

  그것은 점토를 햇빛 아래서 말려 굳힌 것인 듯 두터운 먼지를 뒤집어 쓰고 있었다. 조심스럽게 그 먼지를 닦아 내자 그 아래는 이상스런 도형과, 기호라고도 할 수 없는 것이 새겨져 있었다. 내가 지금까지 본 적도 없고 들어 본 적도 없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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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칼 비문 처치워드가 직접 그린 그림




  고승은 그것을 "나아칼" 즉 "거룩한 형제"로 불리우며 '본국'으로부터 각 식민지로 포교를 위해 파견된 선교사들 사이에서 사용되던 특수한 말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 비문은 아마 그들의 모국에서 쓰여진 것에 틀림없다고도 말했다. 본국? 모국?... 그것은 도대체 어느 나라를 가리키는 것일까? 고승은 그 때야 비로소 전인류의 어머니 나라, 지금은 사라져 없어진 대륙 "무우"의 이름을 말했던 것이다.

  점토판에 새겨져 있던 비문은 그 무우 대륙의 역사를 엮은 것인 듯 했지만 이 두장의 점토판만으로는 아무래도 미흡했다. 결국 고승은 나를 굴 속으로 안내하여 점토판의 실체를 보여 주었다.

  습기가 많은 지하 굴 창고에서 그것들은 몹시 손상되어 금이 가고 떨어져 나간 상태였다. 나는 그것들을 시멘트로 정중히 보수하여 박지로 싸고 또 면포로 외장을 하여 다시 보존했다. 그런 모습을 지켜 본 고승은 나에게 아주 감사를 하며,  "당신이 말이 옳았소. 분명 거룩한 점토판의 보존에 주의를 기울이라는 하늘의
음성이었음에 틀림없소."라고 말했다.

  이리하여 나는 최초의 인류 문자라는 것을 목격할 수 있게 되었는데 그 의미는 도무지 알 수 없었다. 고승에게 물어보았더니,  "나도 모르죠. 그러나 알 수 있는 방법은 있소."라고 말했다.

  "그 방법이란?"

  "두 사람의 지혜를 모아 끈기있게 풀어 가야죠. 그 이외의 방법은 없소."

  점토판의 전부를 통해 기술의 사용법의 공통점으로써 어림을 잡는다는, 암호 해독의 빈도 수 검출과 비슷한 것인데 예상 이상으로 어려운 일이었다. 그리고 이 경우에도 고승의 고대 문화에 대한 깊은 지식이 크게 도움이 되었다. 뼈를 깎는 듯한 2년간의 노력끝에 이윽고 점토판의 해독에 성공했다.

  수확은 컸다. 낡은 비문은 무우 대륙의 성경인 "거룩한 영감의 글"의 복각으로 이 지구가 생겼을 때의 모양과 인류의 출현, 그리고 인류가 최초에 나타난 고장인 무우 대륙에 관해서 상세하게 이야기하고 있었다. 이들 점토판은 인도의 7개 성도가 몰락할 때에 모아져 사원에 보존된 것이라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틀림없이 다른 사원에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여 나는 인도 전역의 사원들을 돌아보았지만 어딜 가나 냉담한 반응 뿐이었다. 계율이 엄격했기 때문인지, 혹은 지하에 보존된 채로 잊혀져 버렸을지도 모른다. 버어마의 오래된 사원을 방문했던 때 나는 도둑놈 취급을 받아 곤욕을 치룰 정도였다.

  그러나 나는 그 일련의 점토판으로부터 귀중한 테이터를 얻은 바 있었다. 거기에 따르면 그리이스, 바빌로니아, 페르시아, 이집트, 인도 등의 문명은 무우제국의 그것과 비교하면 훨씬 새로운 자료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연구를 계속 함에 따라 이 잃어버린 대륙은 현재 하와이의 북부 지방부터 남쪽으로는 피지이제도, 이이스터 섬의 근방까지 널려 있었고, 의심할 것도 없이 인류의 발생지라는 사실이 분명해졌다. 이 아름다운 국토에 살고 있던 주민은 약 6천 4백만명. 지구상의 각지에 식민지를 갖고 있었는데 지금으로부터 약 1만 2천 년 전 대지진과 함몰로 인해서 물과 물의 소용돌이 속으로 삼켜져 버렸던 것이라고 추측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비문에 엮어진 무우 대륙 개벽의 설화는 구약성경 "창세기"의 천지창조의 설화와 아주 흡사한 점이 있다는 사실을 나는 깨달았다. 즉 무우 대륙의 역사는 식민지인 인도에 전해졌고, 또 이집트로, 그리고 시나이 반도로 전해졌다. 시나이의 사원에서 모세는 그것을 베껴 썼다. 그리고 나서 8백 년 후, 에스라가 다시 고쳐 썼다. 그것이 성경이다. 따라서 원전은 하나라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인용 끝]


  책의 다음장은 나아칼 비문을 해독하여 설명하는 장인데 쓸데없이 남의 글만 가지고 글쓰는 것이 예의가 아니기 때문에 최대한 압축하여 소개하겠다. 


 

  점토판을 시리즈별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가 있었다.  


  1. 천지창조와 인류 탄생.

  2. 지하의 불(가스)에 의한 뭍(육지)의 융기와 그 후의 상황.

  3. 전우주에 존재하는 위대한 힘의 근원과 그 작용.

  4. 지구가 가진 위대한 원동력의 근원과 그 작용.

  5. 지구가 가진 원자력의 근원과 그 작용.

  6. 생명을 창조하고 생명을 유지시키는 힘의 근원과 그 작용.

  7. 생명의 근원, 생명의 본질, 지구의 역사에 수반하는 그 변화.

  8. 인류의 창조, 인류의 본질, 다른 모든 생물과의 차이.

  9. 지구상에서의 인류의 출현, 그 최초의 고장인 "인류의 어머니나라"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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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a. 가로의 직선은 우주를 나타낸다.

  1b. 공간을 일곱 개의 머리를 가진 뱀이 헤매고 다닌다. 주위의 원은 우주이다.

  2. 가로의 곡선은 지구상의 물을 나타낸다.

  3. 원은 태양. 태양은 하나님의 은혜의 상징이다.

  4. 세로의 직선은 지구상의 광력에 미치는 태양의 힘. 그것은 지구에 활동력과 밝음을 준다.

  5. 세로의 곡선은 지구의 열력에 미치는 태양의 힘. 이 두가지가 합해져서 지구의 열력이 활동을 시작한다.

  6a. 세로의 점선은 지구의 생명력에 미치는 태양의 힘.

  6b. 물속에 있는 우주란 속의 지구 생명력에 태양의 힘이 작용하여 생명을 가져오려고 한다.

 6c. 흙 속에 있는 우주란 속 지구의 생명력에 태양의 힘이 작용하여 그것을 부화시키려 하고 있다.

 7. 이 기하학적 기호는 고대인들에 의해서 Mu를 의미하는 것으로 되었다. 종교 문자로서는 M으로 쓰여지고 Moo, Ma, "모", "육", "평원", "국토", "입"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8. Tau는 부활을 의미한다. 남십자의 성좌를 본 뜬 것으로서 "낳는다" "나타난다"는 등의 의미도 있다.

 9. 연꽃은 무우를 상징하는 꽃이다. 지상에 핀 최초의 꽃이었다는 전설에서 어머니인 나라의 상징으로 되었던 것이다.

 10. 작은 원이 3개. 3은 무우를 상징하는 수. 이 대륙은 해협에 따라 셋으로 나뉘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11. 도약하려고 하는 사슴--Keh는 나아칼의 비문에 종 종 볼 수 있다. 이것은 지구 최초의 인간의 상징이다. 인류는 지구의 창조가 완성되자 처음부터 본래의 모습으로 이 지상에 튀어 나왔다. 즉 자연법칙에 의한 진화를 걸어온 것은 아니다. 바꾸어 말하면 특수한 창조물이다. 그것을 사슴의 도약력에 비교한 것.

 12. 불을 나타낸다.

 13. 산의 융기와 가스대(화산대)의 모양을 나타낸다. 이집트인들의 불의 상징이 여기에서 나온 것임을 알 수 있다.

 14. 아주 흥미있는 것인데, 무우 대륙의 형성과 인류의 발생을 이야기한다. a는 연꽃, b는 3개의 잎, c는 M,즉 무우를 상징하는 꽃, 수, 문자이다. d의 Tau는 "부활" "탄생"을 의미하고 그 머리는 M이기도 하다. 가로의 곡선은 물로, 즉 무우 대륙이 물 속으로부터 출현하여 그 위에 인간이 뛰어 오르려 하고 있다.

 

      멕시코 석판의 표상

  나아칼의 비문의 발견으로 무우 대륙의 존재에 매우 흥미를 갖게 된 나는 그로부터 세계 각지를 돌며 각각의 고대문화나 건설과 나아칼 비문의 조회를 시작했다. 그리고 멕시코에서 나아칼의 비문을 보충하는 의미에서 아주 흥미깊은 고대의 석판을 볼 수가 있었다.

  멕시코의 광물학자 윌리엄 니 이벤씨가 모은 멕시코 고대 민족의 석판은 총수 2천 6백여 개에 달하는데 흥미를 끈 것은 No.1231이라고 번호가 붙여진 석판이었다. "신성한 4"--그것은 나아칼의 비문에 따르면 창조신 자신의 명령을 의미하여 그것에 의해서 혼란한 세계에 처음으로 우주의 법칙과 질서가 생겨났다고 한다. 천지창조의 근본 개념이 "신성한 4"로 대표되고 있다. 석판 No.1231에 새겨진 심볼은 분명히 이 사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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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원은 태양 Ra를 그린 것. 창조주의 상징이기도 하다.

 2. 어머니의 나라 무우의 알파벳으로 H를 나타내는 종교문자. 종교 문자에는 반드시 상징적인 의미를 수반하고 있어 H는 "신성한 4"를 나타낸다. "신성한 4"는 창조주 속에 있어 그의 입으로부터 "힘"으로 되어 토해져 나온다. 즉 "네 가지의 위대한 원동력"은 창조주 자신의 속에서 나오는 것임을 나타낸다. 고대인은 이 사실을 "신의 욕구" "신의 명령"이라는 말로 표현한 것이다.

 3. 힘을 상징하는 것. 선단으로 감에 따라 구부러져 있는 것은 힘의 작용 방향을 가리킨다. 즉 서쪽으로부터 동쪽으로 향해 힘이 작용하고 있다.

 4. "네 가지 힘"은 각각 화살촉, 또는 창의 끝날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활동력의 상징인데 힘은 끊임없이 언제나 일정한 방향, 서쪽으로부터 동쪽으로 계속 작용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5. 이 모양은 기하학자를 나타낸다. "네 가지 힘"의 하나하나 속에 기하학자가 있다. 그들은 창조주 자신과 연관되어 있는 것도 나타내고 있다.

 6. 네 가지 힘이 교차하여 서에서 동으로 향하여 움직이고 있어 그 선단이 그리는 원은 우주이다. 우주 만물의 움직임을 네 가지 힘이 지배하고, 만물은 서에서 동으로 향하여 회전궤도를 그리고 있다. 그 중심에 전능하신 신이 존재한다. 만물은 그 의지에 따라서 움직이고 있다.
 

 니이벤씨의 2천 6백여 점의 석판의 콜렉션 가운데 무려 천여 점이 이 네 가지의 원동력의 작용을 보이는 것이었다. 이미 깨달았으리라 생각되지만 이 모양에서 "ㄱ"자 모양으로 왼쪽으로 구부리면 불교의 만자, 오른쪽으로 구부리면 나찌스의 스와스티카, 똑바로 펴면 기독교의 십자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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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판 No.988은 "위대한 자기 원동력"이 전 우주에 존재하는 것을 나타낸다. 우주는 두 개의 선에 의한 원주로써 나타냈으며 가운데 있는 원이 창조신이다. 우주 안에 있는 곡선은 서에서 동으로 향하는 만물에 의한 규칙적 회전 현상. 그 방향은 열쇠 모양으로 나와 있는 두 개의 심볼에 의해 표시되고 있다. 이 점으로 미루어 보아 "ㄱ"자 모양은 조물주--건축자. 얼마 후에는 목수를 나타내는 부첩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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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판 No.339는 얼마나 호감이 가는 모양인가. 고대인의 참으로 근사한 예술적 표현력이 여기에 표현되고 있다. 이것은 나비가 신의 뜻을 받아 우주에 질서와 법칙을 만들고자 하고 있는 것이다.

  타원형은 한없는 공간--곧 우주를 나타낸다. 나비의 머리는 원과 네 개의 흑점으로 되어 있다. 원은 창조주, 검은 네 개의 점은 즉 "신성한 4"를 나타낸다. 한 개의 원과 네 개의 점, 4 플러스 1은 5이다.  5는 완전한 신성을 의미하는 숫자이다.

  머리로 부터 돌출해 있는 두 개의 촉각이 질서와 법칙이다. 날개에서 볼 수 있는 다섯 개의 줄은 "완전한 신성", 네 개의 공간은 "신성한 4"이다. 우주를 가로질러 드리워져 있는 것은 혀이다. 혀는 말, 명령을 의미한다. 전우주에 질서와 법칙을 만들라고 한 신의 명령을 나비가 포고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주의해야만 될 점은 어머니의 나라에서 "거룩한 영감의 글" 원전으로부터 직접 베낀 나아칼의 비문은 점토판에 한정되어 있다고 하는 것이다. 멕시코와 무우 대륙의 관계에 관해서는 후에 기술하겠지만 멕시코의 석판은 나아칼의 점토판보다 적어도 1 만년쯤 후에 아메리카 대륙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그렇다고 하면 이것이 어디까지 원전에 충실한가, 그 점에 관해서는 의문이다. 후대의 성직자가 그 시대의 포교에 적합하도록 손질을 하지 않았다고 단언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인류 탄생의 이야기는 나아칼의 비문에서도 나오는데 니이벤씨의 석판 No.1584에는 그것이 더욱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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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머리, 그 눈은 잠자고 있다.-- 눈동자가 없는, 즉 볼 수 없는 눈이다. 고대인은 영혼의 불멸을 믿어 죽음은 일시적으로 수면 상태라고 생각했다. 머리의 양쪽으로부터 튀어나와 있는 것은 '힘'으로써 인간에게 지구를 지배할 힘이 주어졌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머리에서 나와 있다는 것은 그것이 지혜의 힘이라는 뜻이다. 그 밑에 있는 원은 창조주로 인간이 창조주 자신의 분신이기도 하며, 그 지혜의 힘도 창조주께서 나누어 주신 것이라는 사실을 나타낸다.

  동체는 두 개의 달갈형이 겹쳐져 있는 데 위의 알로부터 양쪽으로 힘이 방출되고 있다. 아래 있는 알로부터는 또한 좌우로 4개의 알이 생겨 나오려하고 있다. 그리고 위의 힘에서 다시 나누어진 힘이 아래에 새로 생겨난 알에 활력을 주고 있다. 위의 알은 남성, 아래의 알은 여성으로 인간이 양친으로부터 아이에게로 점차적으로 자손을 불려 나가는 상태를 보여주는 것이다.

  아래쪽에 가위와 같은 모양을 한 것이 있는 데 이것은 힘이 두 다리로 나누어진 것으로 그 사이에 끼어진 것은 두 갈래로 찢겨져 버린다.

  이상을 해독해 보면 다음과 같은 결론이 나온다.

  "최초의 인간은 남성 양성을 갖추고 태어났다. 그는 잠자고 있는 사이에 두 개로 나누어 떨어져 둘이 되었다. 그것이 남자와 여자이다. 그 아래로 남자와 여자에 의해 생식이 이루어지게 되어 전세계의 인간이 생겨나게 되었다."

  아뭏든 무우 대륙이야말로 인류 탄생의 땅이며 세계의 각지에 산재하는 우주 개벽의 전설, 인류 탄생의 설화는 모두 이 대륙의 성전 "거룩한 영감의 글"을 모태로 하고 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러나 그 인류 탄생의 땅 "에덴동산"의 무우 대륙은 문자대로 대양의 물거품으로 사라져 가 버렸던 것이다.

  옛 기록에 사용되고 있는 그림문자는 모두 무우 대륙의 심볼에서 나온 것이다.

  A. 마야의 장식문자로 '서방의 나라들'무우 대륙의 함몰을 말해주고 있다.

  1. 세 개의 돌기가 있는 이 글자는 무우 대륙을 상징하는 숫자 3을 나타낸다.

  2. 세 개의 돌기가 있는 왕관은 태양의 제국, 무우의 황제의 관이다.

  3. 광선이 없는 태양, 무우 제국에 다시금 빛이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보인다.

  4. 무우 제국이 침몰하고 그 끝부분만이 약간 나타나 있다.

  5. 나락, 깊은 함정, 연못 등을 나타낸다.

  6. 무우 본토와 함께 잠겨버린 두 개의 육지를 의미한다.

 "태양의 제국 무우는 나락으로 잠겨버렸다. 지금은 암흑의 세계에 갇혀 두 번 다시 빛이 비칠 수는 없다. 다른 두 개의 육지도 본토와 함께 사라져 갔다. 무우 제국의 왕관은 이제 전세계를 지배할 수가 없다."

 이 그림문자의 모양 자체가 깊은 나락을 본 뜬 것이다.

  B. "무우, 서방의 나라들"이라고 읽어지는 종교 문자.

  C. "어머니라는 나라"를 상징하는 수인 3을 나타낸다.

  D. "어머니라는 나라"의 알파벳 M으로 무우의 국토를 나타내는 도형이기도 하다.

  E. 세 개의 돌기가 있는 이 모양은 세 개의 육지로 된 무우 대륙을 나타낸다.

  F. 무우 제국이 함몰된 후 이 모양으로 상징되어지게 되었다.

  G. 위와 같음. 때에 따라서는 이 두 가지가 사용되었다.

  H. 무우를 상징하는 꽃, 연꽃을 도안화 한 것.

  I. 서방의 나라들의 함몰을 의미하는 마야의 장식문자.

  K. 이것도 무우를 상징하는 연꽃.

  L. 말라 시든 연꽃, 사라진 무우 제국의 상징.

  M. 장식 등에 사용된 연꽃의 봉오리.

  N. 쿠이의 나라(인류 탄생의 땅)의 함몰을 의미하는 마야의 장식 문자.

  O. 쿠이의 나라라고 읽어지는 종교 문자.

  P. 무우 대륙의 함몰을 나타내는 이집트의 장식문자. 소티카로의 피라밋은 상부의 코르니스(차양)와 하부로 나뉘어 무우 대륙의 최후를 말해 주고 있다.

  1. 이 장방형은 무우를 나타낸다. 그것이 횡전하고 있다. 옆으로 나와 있는 돌기는 무우 본토에 속하는 두 개의 육지를 나타내고 그 때문에 무우 대륙은 서방의 나라들이라고 복수형으로 불리웠다.

  2. 대륙의 밑에서 활동하고 있는 화산맥.

  3. 신의 뜻으로 움직이는 우주의 4대 원동력.

  4. 화살촉 또는 창의 날. 활동 중인 원동력을 나타낸다. 선이 몇 개나 있는 것은 힘이 하나가 아니라는 것을 나타낸다.

  5. 세 부분으로 나뉜다. a.무우를 나타내는 표상 M. b.그것을 받쳐 주는 네 개의 기둥. c. 기둥을 넘어뜨려 무우 대륙을 가라앉힌 힘.

  6. 인간의 모습. 인류가 대륙과 운명을 함께 한 것을 나타낸다.

  1a. 뱀은 물의 심볼이다. U자형으로 몸을 비틀고 있다. U는 심연을 상징한다. 따라서 물의 심연이다.

  1b. 뱀의 눈은 감기어져 있다. 수면과 휴식을 나타낸다. 물은 스스로 수위에 있을 때는 평정하다.

  2. 3은 무우를 상징하는 숫자.

  3. 이것도 서방의 나라들을 나타내는 상징의 하나. 3개의 테두리 중에 2개는 잠겨 있어 보이지 않는다. 서방의 나라들은 잠겼다는 뜻.

  4. 뱀의 꼬리가 안쪽으로 감아, 인간의 모습을 그 안에 감아 넣는 형태로 되어 있다. 주민들이 땅과 함께 잠긴 것을 말해 준다.

  이 피라밋(멕시코 소티카로)은 많은 주민들과 함께 바다 밑에 잠긴 어머니라는 나라를 추도하기 위해 세워졌다는 말이 전해지고 있으며, 멕시코 시티의 남서 96킬로미터인 곳에 있어 이집트의 가장 오랜 피라밋보다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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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략)

 

 무우 대륙 최후의 날

  "칸의 6년, 11무르크, 사크의 달에 무서운 지진이 시작되어 13츄엔까지 끊임없이 계속되었다. 땅의 언덕의 나라--무우 대륙은 희생의 운명에 처해졌다. 대지는 두 차례 들리어 올라갔다가 밤 사이에 사라져 갔다. 지하의 불의 작용으로 말미암아 대지는 끊일 새 없이 진동하고 도처에서 솟구쳐 올라왔다가 또 잠겼다. 마침내 땅은 찢어지고 열 개의 나라들(민족)은 뿔뿔이 흩어졌다. 이리하여 6천 4백만 명의 주민들은 그 나라와 더불어 함몰했다. 이 글을 쓰기에 앞서 8천 60년 전의 사건이다."

  "트로아노 고사본"가운데는 무우 대륙 최후의 모습이 참으로 간결하게 잘 묘사되어 있다. 현재 영국박물관에 보존되어 있는 이 고대 민족의 신화집은 프랑스이 고대 마야 연구가인 르 프론존 박사에 의해 정리된 것이다. 그것이 기록된 연대는 1천 5백년부터 4천 년쯤 전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된다.

  지금부터 약 1만 2천 년 전, 무우 대륙이 이 대재액을 만난 때, 그 문명은 절정에 달해 있었다. 풍요한 자원에 힘입어 온 세계가 식민지를 넓혀 태평성대를 구가하고 있던 제국의 국민들이 어떻게 이와 같은 파멸을 예상할 수가 있었겠는가?

  무우 대륙 최후의 날을 그린 옛 기록들을 소개해 보자.

  "갑자기 남방에 지진이 일어난 분화 때문에 지면이 다 찢어졌다(이이스터 섬의 비문)"

  "당장 큰 파도가 몰려와서 아름다운 도시는 파괴되고 분연에 쌓였는 데 엄청난 용암은 흘러 내려가려 하지않고 겹쳐 쌓여 암산이 되었으며 그것이 오늘날의 섬이 되었다(남태평양 제도의 전승)".

  "이윽고 분화는 그치고 조용해졌으므로 사람들은 안심했다. 그리고 도시를 재건하고 상업을 부활했다. 몇 대가 지난 후에 또 지진이 일어나 큰 파도처럼 대지는 흔들리고 모든 것은 파멸해 버렸다(토로아노 고사본)".

  "평야에는 물이 충만했고 도시는 모두 가라앉았다. 괴로움의 절규가 하늘에 가득 찼었다. 신전이나 궁전을 향해 사람들은 피난처를 찾았으나 곧 불길과 검은 연기에 휩싸이고 말았다(라사의 기록)"

  "저녁 해는 연기 속에서 불덩이가 되어 새빨갛게 성난 얼굴을 드러냈다. 불이 가라앉음과 동시에 밤이 오고 번갯불이 번쩍거렸다. 한 밤중에 무우의 나라는 산산히 부서져 버리고 말았다. 대지는 지옥 밑으로 빠져 들어갔다. 화염이 솟아 올라와 무우의 나라를 삼켜버렸다(이집트의 옛 기록)".
  

  애처로운 그리이스 문자

  유사 이전의 그리이스 문명도 무우 대륙으로부터 건너온 이주자들에 의해 쌓아진 문명이었다. 그들은 같은 흐름인 아틀란티스와는 가끔 전쟁을 했는데 그러나 태평양의 건너편에 있는 어머니의 나라를 잊어버린 것은 아니었다.

  '그리이스 크로스'라고 불리우는 특수한 십자형이 있다. 이 십자형은 그리이스의 고대 문명, 고전 속에서 종종 나타나는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는 수수께끼가 되어 왔다. 이것은 그리이스 뿐만 아니라 유카탄 반도, 중앙 아메리카 각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것이다. 윈터는 그의 저서 '과테말라'속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그리이스 크로스라고 일컫는 이상한 심볼은 킬리구아, 코판 등 등 유적의 돌에서 발견되었으며 연구가들 사이에 많은 추측들을 낳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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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우 제국 왕실의 문장을 연상할 때, 그 의문은 풀릴 것이다. 문장의 중앙 부분에 이 모양을 확인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것은 무우의 언어로 "우우루우밀"이라고 읽을 수 있는 표이고 그 의미는 (--의 나라) (--의 땅)더 나아가서는 (--제국)(--왕국)의 의미가 있다. 따라서 이 표상이 발견되는 땅에는 그 위에 무언가의 나라 이름을 붙인 무우 제국의 식민지 또는 식민 제국이 있었던 것이다.

  그리이스와 무우 대륙의 관계를 가장 잘 얘기해 주는 것은 그 알파벳이다. 현재의 그리이스는 기원 전 403년에 문법학자들이 아테네의 알파벳을 다시 배열하여 만든 것으로서, 그것은 마야어를 기원으로 할 뿐 아니라 배열 그 자체가 무우 대륙의 붕괴를 얘기하는 한편의 서사시인 것이다.

  예를 들면 Alpha는 카라 마야어의 Al(무겁다), paa(깨지다), ha(물)이 합해져 된 것이다. Beta=Be(걷다) ta(장소, 평원), Gamma=Kam(받다) ma(어머니, 대지), Delta=Tel(깊다,밑바닥), ta(곳), Epsilon=EP(막히다), zil(모가 나다), ono m(선풍), Zeta=Ze(치다), ta(곳, 장소 외), Eta=Et(함께), ha(물), Theta=Thate(넓힌다), ha(물), Iota=Io(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 ta(장소, 곳 외), Kappa=Ka(침전물), Pa'a(깨지다, 방해하다),
Lambda=Lam(가라앉다), be(가다), ta(곳, 장소)

  이와 같이 한 자 한 자의 성립이 하나의 글귀로 되어 있어 그것을 이으면 무우 대륙의 최후의 양상을 알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리스어 카라 ' 마야어  우리말 번역
 Alpha Al(무겁다), paa(깨지다), ha(물) 무겁게 물을 깨뜨리다.
Beta Be(걷다) ta(장소, 평원) 평원에 펼쳐지다.
Gamma Kam(받다) ma(어머니, 대지) 지면을 덮다.
Delta Tel(깊다, 밑바닥) ta(곳) 낮은 장소로
Epsilon Ep(막히다 외) - zil-on-om 장애물이 생기고 소용돌이가 일어나다.
Zeta ze-ta 땅을 치다.
Eta Et(함께) ha(물) 물과 함께.
Theta thetheha-ha  Thate(넓힌다) ha(물) 물이 펼쳐진다.
Iota io-ta   Ia(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 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 위에
Kappa Ka(침전물) paa(깨지다, 방해하다) 방해되는 것을 치우다.
Lambda Lam(가라앉다) be(가다) ta(곳, 장소) 가라앉은 것은 ... 의 나라
Mu Mu 뮤(제국)
Ni ni 꼭대기만
Xi xi 물 위에 나타남.
Omikron om-ik-le-on 바람은 몰아친다.
Pi pi 조금씩
Rho la-ho 그곳에 오기까지
Sigma zi-ik-ma 차가운 바람이
Tau ta-u 골짜기가 있던 곳.
Upsilon u-pa-zi-le-on 지금은 심연, 차가운 장소.
Phi pe-hi 흙탕이 만들어지다.
Chi chi 잎이 떨어지다.
Psi pe-zi 수증기가 발생하여
Omega O-mec-ka 화산의 침전물

  

  그리이스어  카라, 마야어  우리말 번역


  Alpha  AL-paa-ha  무겁게 물을 깨뜨리다.
  Beta  be-ta  평원에 펼쳐지다.
  Gamma  kam-ma  지면을 덮다.
  Delta  tel-ta  낮은 장소로
  Epsilon  ep-sil-on-om  장애물, 소용돌이가 일어났다.
  Zeta  ze-ta  땅을 치다.
  Eta  et-ha  물과 함께
  Theta  thetheha-ha  물이 펼쳐진다.
  Iota  io-ta  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 위에
  Kappa  ka-paa  방해되는 것을 치우다.
  Lambda  Lam-be-ta  가라앉은 것은 --의 나라
  Mu  Mu  무우(제국)
  Ni  ni  꼭대기만
  Xi  xi  물 위에 나타남
  Omikron  om-ik-le-on  선풍은 몰아치다.
  Pi  pi  조금씩
  Rho  la-ho  그곳에 오기까지
  Sigma  zi-ik-ma  차가운 바람이
  Tau  ta-u  골짜기가 있던 곳
  Upsilon  u-pa-zi-le-on  지금은 심연, 차가운 장소
  Phi  pe-hi  흙탕이 만들어지다.
  Chi  chi  입이 떨어지다.
  Psi  pe-zi  수증기가 발생하여
  Omega  o-mec-ka  화산의 침전물


  이것이야말로 문자에 의해 불리어진 장송의 노래이며, 문자에 의해서 쌓아진 기념비이다. 그리이스인다운 발상이라고 할까.

 '물은 넘쳐 평원에 펼쳐지고 온갖 장애물이 겹쳐 쌓였다. 대지는 물과 함께 찢어졌다. 물은 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을 뒤덮었고 지반은 무너져 무우 대륙은 가라앉았다. 약간의 꼭대기만이 물 위에 남았고 미친 듯이 휘몰아치는 바람은 점차 차가와져 가고 있었다. 골짜기였던 곳은 심연이 되어 차가운 물이 맴돌았다. 진흙탕은 모여 둑처럼 쌓여 올라갔다. 입이 벌어지고 그곳으로부터 수증기와 화산의 침전물이 솟아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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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략)

 

  사막에 묻힌 위글 대제국 무우제국(Mu . )

    유사 이전의 대홍수

  1896년의 일이다. 고비사막의 중앙부로부터 바이칼호로 흘러 들어 가는 오르혼강 유역, 항가이 산맥의 기슭 부분에 일단의 사람들이 나타났다.

  강이라 해도 항상 물이 흘러내리고 있는 것도 아니다. 회색의 점토성 먼지를 뒤집어쓴 건조한 초원이 끝없이 뻗쳐 있을 뿐, 외로이 서 있는 천막도, 그곳으로부터 드나드는 개미처럼 작은 사람들의 그림자도 흙먼지가 묻어서 사막의 자연의 일부인 것처럼 보였다.

  몇 개월인가 지나고 이윽고 천막도, 사람 그림자도 사막으로부터 사라지고 흔적조차 보이지 않았다.   

  러시아의 고고학자 P.K. 코즈로프 교수가 칼라코오타 유적 발굴의 이야기를 들은 것은 그로부터 얼마 뒤의 일이다. 어떤 고고학자가 티베트에서 얻은 정보를 근거로 탐험대를 조직하여 고비사막 중앙부의 유적 발굴에 임했다. 지하 15.6m쯤 파 내려가자 자갈, 조약돌, 모래의 층이 나왔고, 그 밑에 아주 오랜 문명의 유적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나타났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자금이 동이나 일단 중지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이 말을 들은 코즈로프 교수는 재빨리 발굴단을 조직하여 고비사막으로 향했다. 교수는 상당히 귀중한 학술적인 발견을 할 수가 있었는데 몽고 정부에 의해서 발굴물의 국외 반출은 금지되고 말았다. 그러나 발굴물은 사진으로 찍혀서 그 몇 가지는 이미 앞에서 소개되고 있다.

  바이칼호 남방으로부터 레나강 하구에 이르는 지질학적 조사를 목적으로 한 탐험대에 필자가 가담했던 것은 1880년대의 일이다. 탐사를 계속해 나가자 의외의 사실이 밝혀져 갔다. 아시아 대륙의 이 부분에서는 빙하의 흔적을 전혀 볼 수 없었던 것이다. 그 대신, 수천 년 전 매우 규모가 큰 홍수가 이 지역을 휩쓸었던 흔적을 발견할 수가 있었다. 그것은 동경 백도 선으로부터 동쪽, 즉 바이칼호가 있는 부분을 경계로 하여 시베리아의 동부 전역에 걸쳐 있었던 것이다. 레나강 유역을 중심으로 하여 남에서 북으로, 무서운 대홍수가 씻겨 갔다는 사실이 분명했었다. 레나강의 어구에는 '라코프'라는 섬이 있다. 이 섬은 오랜 짐승들 뼈의 퇴적으로 이루어진 것 같은 섬이다. 그 짐승의 뼈들은 먼 옛날에 몽고나 시베리아의 평원, 숲으로부터 흘러내려 온 것이다. 그것이 빙하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그 짐승뼈들이 심하게 부셔져 있지 않다는 점으로도 알 수 있다. 예를 들면 북아메리카 동부의 빙식 작용이 있었던 지역에서는 모든 것이 가루처럼 분쇄되어 그와 같은 섬이 생겨날 여지가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 필자는 티베트의 승원에 비장되어 있던 나아칼의 비문판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나아칼은 7만 년 전, 어머니 나라의 "거룩한 영감의 책"의 사본을 위글의 수도로 가져왔었다."

  이리하여 이전에 아시아 대륙에서 패권을 잡고 있던 "알려지지 않은 대제국"의 모습이 어슴푸레하게 밝은 저편으로부터 떠올라 왔던 것이다. 위글---그것은 물론 8세기 경 몽고르 고원에서 만들어진 저 유목민족의 나라를 가리키는 것은 아니다. 그보다 몇만 년 전인 옛날에 중앙아시아 전역으로부터 유럽에 걸쳐 광대한 판도를 자랑하던 하나의 위글인 것이다.

 

  (중략)

 

    나아칼 라이브러리

  티베트---그것은 현재에도 선사 시대를 말해주는 귀중한 자료가 숨겨져 있는 보고이다. 동쪽은 중국, 서쪽으로는 캐시미르와 톨키스탄에 접하고, 북쪽은 몽고, 남에는 인도를 바라보는 이 산악국은 일찌기 위글 대제국의 일부였었다. 물론 그 무렵은 산 하나없는 비옥한 평야였는데 이제는 세계의 지붕이라 일컫는 대산악지대가 되어 버린 것이다.

  동서로 길게 뻗은 티베트의 큰 산덩어리, 그 남쪽으로는 히말라야 산맥이 있고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산이 만년설을 이루고 높이 솟아 있다.

 이 산악국 티베트의 가장 인적이 두문 산간 지대, 눈이 아찔해지는 단애의 위나 절벽 아래 매달려 있는 것처럼 승원이 붙어 있다. 바위를 뚫고 돌로 쌓아  올린 그 승원들은 이른바 라마승들의 수업도장으로서 라마사라고도 불리우고 있다.

 외계와 단절된 이러한 승원의 계율은 엄격한 것으로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며 그것을 알고 있는 것은 부근에 살고 있는 극소수의 주민들 뿐이다. 불교의 한 종파인 라마교를 신봉하는 이들 고승원에서 맑은 수도를 하고 있는 고승이나 노승들 중에는 스스로 나아칼의 후예라고 칭하는 자가 있다.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면 약 3천 년 전에 바라몬 교도들에 의해서 인도를 쫓겨난 나가계 학자들의 후예라는 말이 된다. 따라서 그 절에는 인류 최초의 문명, 인류 최초의 종교, 인류 최초의 과학이 전해져 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티베트에 수백 개의 사원이 있는 중에서도 그러한 사원은 한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정도밖에 안 된다. 그중에서 필자가 알고 있는 것은 겨우 3개이다.

 파울 슐리먼의 말에 따르면 티베트의 라사에 있는 고사원에는 무우 대륙의 붕괴에 관해 말한 고문서가 있다. 그 옛 기록은 오랜 비문판으로부터의 번역인데 파리어와 티베트의 혼합으로 쓰여져 있다. 그러나 그 원전인 비쿤판이 있는지의 여부는 확실치가 않다. 그것은 아마 많은 다른 점토판과 함께 승원의 지하실에서 먼지와 곰팡이가 끼인채로 굴러 다니고 있을 것이 틀림없다.

 히말라야 산맥을 따라 동서로 흘러내려, 이윽고 간디스강과 합하여 벵갈만으로  쏟아지는 부라마프토라강, 그 상류지대의 깊은 산속에는 몇 개의 사원이나 승원이 있다. 그 승원의 하나로 완전한 나아칼 라이브러리(도서관)라는 것이, 즉 몇천 개의 나아칼 점토판의 콜렉션이 비장되어 있는 것이다.

 이 나아칼 라이브러리는 원래가 위글의 수도에 있었던 것인데 이들 점토판에 얽힌 전설인지, 역사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이야기가 있다.

  필자는 은사인 리시(고승)에게 이 점토판에 관해 들려주고 싶은게 없는가 하고 질문을 해본 적이 있다. 그러자 그는 이런 얘기를 해 주었다. 그가 아직 어렸을 시절, 그 승원을 찾았을 때, 나아칼의 점토판에 관해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대홍수가 아시아의 동부와 북동부를 엄습하였을 때, 위글의 수도는 파괴되고 주민 모두가 익사했다. 그리고 어머니의 나라로부터 나아칼에 의해서 들여왔던 많은 점토판도 물 속으로 잠겨 버렸다. 그리고 나서 꽤 오랜 후의 일이다. 제국의 서쪽에서 홍수의 재난을 면한 나아칼이 수도의 폐허로 가서 진흙탕 속에서 점토판을 파내 서방의 사원으로 옮겼다. 그런데 얼마 후 산이 융기하고 그 대이변으로 서방의 사원들도 괴멸했다. 점토판은 다시 땅속에 묻히고 말았다. 그리고 나서 기나긴 세월이 지난 후, 그 대재앙 속에서도 살아 남은 나아칼의 자손들이 사원의 유적을 찾아 다시 점토판을 파내어 지금의 승원에 안치했던 것이다."

  이 승원과 점토판의 이야기가 전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동양의 학자들 사이에서는 꽤 잘 알려져 있어 지금까지 세 명의 영국인과 두 명의 러시아인이 이 승원을 방문했다는 것이다.

  얘기를 다 듣고 나서 필자는 고승에게 물었다.

  "그럼, 그 점토판 라이브러리라고 하는 것은 지금 남아 있는 것으로는 유일한 것입니까?"

  노승은 조용히 고개를 가로저었다.

  "아니, 나는 그렇게 생각지 않지. 우리들 사이에는 이런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네. 우리의 성도 아요티아가 적의 침략을 만났었지. 온 시내가 다 불탔을 때, 나아칼의 점토판은 비밀 토굴 창고속에 숨겨져 있어 무사했었다는 얘길세. 만이 그게 사실이라고 한다면 많은 점토판은 지금도 고스란히 그 사원의 폐허 아래 손도 대지 않은 채로 잠자고 있을 텐데..."

  그 아요티아라는 성도의 유적은 도대체 어디에 있단 말인가? 필자가 그에 관해 알고 있느냐는 문제에 대해서는 분명한 대답을 할 수가 없다. 다만 그것은 특히 지금까지 북부 인도, 티베트, 캐시미르에 관해 구체적인 지명이나 고유명사를 피해온 것과 관계가 있다고만 말해 둔다. 그것이 인간으로서의 의무이기 때문이다.

 

  [인용 끝]

 

 이상으로 '잃어버린 대륙 무우(Mu)' 번역서 소개를 마치겠다. 일부 내용만 압축하여 소개한 것이지만 전체 내용을 빨리 알 수 있게 노력했다. 비록 일부 내용이지만 상당이 길었으므로 편역하신 지방훈선생님께 송구스러움을 감출 수는 없다. 조심스런 마음으로 양해를 구합니다. 

 

 책을 읽고난 후 제임스처치워드를 생각해 보았다. 75세는 적은 나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대단한 정력으로 저서를 남긴 점이 가장 존경스럽다. 그러나 아쉽게도 10년 간의 짧은 저술 활동을 끝으로 그는 죽었다. 당시 그의 나이가 삼 사십 대 였다면 아마도 마고성으로부터 최초의 인류가 탄생한 사실을 처치워드가 밝혀냈을 것이다. 그 다음으로 부도지와 환단고기가 세상에 나오고 한民族의 역사는 공식적으로 세계사에 인정 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생각하면 통쾌한 일이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처치워드는 무우(Mu)라는 대륙이 꼭 태평양에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지상에서 최고 높은 곳에 지어졌던 마고성을 생각해 내지 못했다. 그것은 르 프롱전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세월이다. 그가 아무리 50여 년을 연구했다고 하여도, 사람들은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아마도 50여 년전에 연구를 하기는 하였나 보다 그러면 그 동안 책은 안 쓰고 뭐했어"

 이렇게 생각해 버리기 때문이다. 그의 저서는 모두 말년에 몰려 있어 그런 오해를 샀다. 처치워드는 르 프롱전과 니이벤으로부터 많은 정보를 얻고 난 후에 입이 열렸다고나 할까? 아무튼 말년에 저술 활동에 탄력이 붙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처치워드는 무우(Mu) 제국의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그의 가장 큰 발견이자 가장 큰 실수는 무우(Mu) 제국의 존재를 입증한 것과 그렇게 큰 대륙이 해저에 잠복한 가스공동의 폭발로 하룻밤 새에 사라졌다는 사실을 말한 것이다. 전자는 가장 큰 발견이며, 후자는 가장 큰 실수에 속한다. 그러면 처치워드의 대발견과 실수를 논하기 전에 그의 저서를 통해 처치워드가 언급한 마고성의 홍수에 대한 기록을 살펴 보기로 한다.

 부도지에서 말하기를 마고가 궁희와 소희와 더불어 대성을 보수하였다고 하는데 이때 천수(天水)를 부었기 때문에 대홍수가나 동과 서에 크게 넘쳐 운해주의 땅을 크게 부수고, 월식주의 사람을 많이 죽게 하였다고 했다. 천수(天水)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아마도 오랫동안 하늘에서 엄청난 양의 비가 퍼부은 것을 말하는 것 같다. 그렇게 많은 비가 내리게 된 원인은 다음과 같은 시나리오로 정리된다. 

 1만 2천 년 전에 해빙기가 시작되자 빠르게 지구의 기온이 올라갔고 북반구의 빙하가 녹기 시작하여 지구촌은 서서히 해수면이 올라가시 시작했다. 해빙이후 지구의 바다 수면은 약 5천 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약 1백 미터가 상승되었다는 연구가 있는데 그래프를 보면 약 1만년 전에는 거의 20미터가 솟아 올랐던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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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ZUM 학습백과

 

현재의 해수면과 과거의 해수면 높이 그래프이다. 오차를 감안한다면 발해만이 물에 잠기는 것은 약 5천 년 전으로 추정할 수 있다. 1만 년 전에는 해수면이 약 20미터 정도였던 것으로 추정.

 

 해수면의 상승과 함께 따뜻해 졌으므로 바다가 더워지기 시작하여 보다 많은 수증기가 하늘로 올라가고 수증기는 비가되어 땅에 내리기 시작했다. 문제는 그것이 엄청난 폭우이고 오랫동안 내렸다는 것이다. 그때 북극점과 남극점의 이동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부도지에는 지계(地界)의 중심(重心)이 변하여, 역수(曆數)가 차이가 생기니, 처음으로 삭(朔)과 판(昄)의 현상이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것은 1만 2천 년 전에 지축이 변동되었다는 것을 기록한 것이다. 지축이 변동하려면 지구의 자계가 변하여야 하는 것인데 지구의 중심 내부에는 밀도가 높은 철 성분이 가득차 있으므로 그런 성분들에게 자계변동을 일으키려면 우주적 힘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태양계 행성간의 위치 또는 목성이 끌어당기는 인력의 영향이 결정적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것은 알 수 없으니 이것은 단지 시나리오일 뿐이다. 그리고 시베리아에서 화산이 폭발했다. 약 1천 년 동안 마고성 사람들은 화산과 홍수 속에서 양떼를 거느리고 유목 생활을 하며 살았다. 비가 많이 오고 날씨가 더워지면 파미르고원으로 이동하고, 그 곳에서 한 세대가 지나면 또 추워지므로 이전원으로 이동하여 살고 그렇게 약 1백년 내지 2백년 사이로 파미르고원과 이전원을 오가며 떠돌이 생활을 하면서 살았을 것으로 보인다.

 지구촌의 대재앙이 끝나가던 1만 951년(BC.8937) 전 서방과 동방의 찬란했던 마고(麻姑) . 무우(Mu) . 흑피옥 문명들은 모두 홍수와 화산재 속에 사라졌고 이전원에서 환인씨(桓因氏)의 밝은 나라가 다시 시작되었으니 이것이 환(桓)문명이요, 밝은 문명이고 빛의 문명이며, 태양의 제국인 것이다.

 대저 천수(天水)라는 것은 하늘이 내린 가혹한 시련이었지만, 천 년의 세월에도 하늘의 자손임을 잊지 않고 하늘을 공경하며 사람을 사랑하고 자연을 지킬줄 아는 인간을 만들기 위함이었다.  

 현재 동토의 시베리아에서 매머드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하나 같이 매머드는 홍수에 휩쓸려 익사하고 곧이어 갑작스럽게 닥친 추위 때문에 급격히 냉동되었을 것이라고 한다. 매머드처럼 큰 체구가 쓰러졌을 때 그 내장속에 있는 음식물이 1만 년 동안 보존되려면 아주 급속도로 냉동되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서서히 냉동되면 내장 속의 음식물이 부패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1만 년 전의 상황이다. 처치워드의 저서에도 그 기사가 보인다. 시베리아와 대홍수는 분명 어울리지 않는 말이다. 그러나 그 당시 급격하게 냉동되어 매몰되었던 매머드의 위 속에서 따뜻한 남쪽에서나 볼 수 있는 '금봉화'가 발견되었고 그들의 배설물을 조사해본 결과 매머드는 따뜻한 지역에서 자라는 활엽수의 잎들을 먹은 것으로 판명 되었다. 그러므로 당시 시베리아 지역은 따뜻한 곳이었다는 결론과 지축의 급작스런 변동이나 온실효과 같은 가설이 지금 큰 설득력을 얻고 있다.

 

 무우(Mu) 대륙의 침몰과 해저 확장설 


  '제임스 처치워드'는 무(MU) 대륙이 1만 2천 년 전 태평양 해저로 침몰했다고 주장하였다. 무(Mu) 대륙은 아메리카와 아시아 사이를 잇는 가교 역활을 하였으며 무(Mu) 대륙이 멸망하였을 때 그 난민들은 아메리카로 이주하여 마야문명을 건설했다고 주장하였다. 또 서쪽으로 피신한 사람들은 아시아에 정착했으며 오늘날 아시아인의 조상은 위글이라는 민족이었다고 하였다. 그가 주장한 위글은 백인종 이었으며 황인종은 위글인들과 혼혈을 이루었다고 기록 했다. 그리고 이집트 민족도 무(Mu) 제국에서 피난간 사람들이 세운 것이며 이집트의 '사자의 서'는 어머니의 나라가 침몰하면서 죽은 사람들을 위하여 쓴 책이라고 주장하였다. 재미있는 주장이면서 한편으로는 설득력도 있어 보인다. 특히 동양사를 백인 우월주의로 쓰려고 노력한 점도 보인다. 특히 중국인의 조상은 무우(Mu) 대륙에서 황해로 들어온 민족이라고 하였고 위글인과 혼혈을 이룬 황인종이 동쪽으로 진출하여 중국인이 되었다고 주장하였다. 동양의 역사를 漢나라, 秦나라 이전은 신화적 요소가 깊어 믿기 어려운 것으로 기록하였다. 어차피 나도 서양사를 잘 모르니 처치워드를 탓하지는 않겠다. 그러나 처치워드의 동양사 인식은 거의 백지라고 보아도 무방하니 마고성의 이야기를 어찌 상상해 낼 수 있었겠는가? 처치워드는 시대를 잘못타고 나서 영웅이 되지 못한 것을 죽어서도 후회할 것이다. 그리고 처치워드의 이러한 주장은 현대의 과학적인 연구로 인하여 수정이 불가피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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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사자의 서'에 그려진 무우(Mu) 대륙, 사방에 물이 그려져 있다.

 

 무우(Mu) 대륙은 마고성이다. 그때는 1천 년 동안 지속된 화산 폭발과 대홍수, 고온현상, 급격한 추위가 엄습하는 등 대혼란기였으며 아시아 전체의 인류가 대정화(大淨化)되는 시기였다. 인류에게는 사상 초유의 대시련기 였으며 그 쓰러진 폐허 위에서 다시 새로운 문명이 탄생하려는 문명의 교체기였다. 무우(Mu) 대륙은 해발 3천 6백 미터의 고지에 있었으므로 그 어떤 이변도 무우(Mu)를 바다 속에 침몰 시킬 수는 없었다. 마고께서 천수(天水)를 부어 인간 세계를 정화(淨化)하므로 그치지 않고 쏟아지는 폭우가 있었을 뿐이다. 

 "아! 누가 이 비를 멈추게 할 것인가?"

 1926년 '제임스 처치워드'는 '알프레트 베게너'의 '대륙이동설'이나 현대 지질학에서 밝혀진 '판구조론'을 알지 못했다. 대륙이동설과 판구조론의 발전은 지구과학의 혁명적 사건이 되었으며 거의 모든 과학자들이 인정하였다. 학계에서는 이것을 화학의 주기율표, 생물학의 유전 코드의 발견, 그리고 물리학의 양자역학에 비견되는 혁명적인 이론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현대 지질학의 판구조론에 의하면 태평양 해저 지판의 경계에서 마그마가 솟아오르고 이들 해저 화산에 의해 하와이 같은 군도들이 지판의 경계 위에서 열을 지어 생기게 되고 해양은 점점 확장되며 대륙간의 거리는 마그마의 활동으로 점점 멀어 지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맨틀 위를 떠다니는 대륙은 언젠가는 다시 합쳐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론적으로 생각하면 아시아 대륙과 아메리카대륙은 그 경계선이 많이 닮아 있으므로 과거에는 서로 붙어있던 대륙이었다는 추정을 할 수 있다. 그리고 태평양을 남과 북으로 가르는 하와이 군도와 폴리네사아 군도는 해저 화산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곳으로 이들 두대륙이 점점 멀어지는 원인 동력 역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하와이에서 점점 더 멀리 있는 섬들이 하와이 보다 더 오래 전에 생성 되었다는 사실도 해양이 해저 화산에 의해 점점 확장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환경해양에너지분야 20세기 이후 10대 사건 3]

판구조론, 지구의 비밀을 밝혀내다

 

 

 판구조론(Plate Tectonics)이란 지질학적으로 큰 널빤지 모양의 암석덩어리를 가리키는 판(plate)이란 단어와 건설하다(to build)라는 어원의 희랍어 단어인 지구조(tectonics)라는 단어가 합쳐져 만들어진 단어이다. 판구조론은 '암석권(lithosphere)라 흔히 불리는 약 100km 정도 두께의 지구 표면이 10여 개의 판(plates)으로 쪼개져 있으며, 이 판들은 서로 상대적으로 운동하고 있다'는 이론이다.

 판구조론은 지구내부가 ‘단단한 고체’로만 되어있다고 생각한 과학자들에게 지구내부에 ‘움직일 수 있는’ 연약권이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려주었다. 이는 인류에게 지구를 보는 새로운 눈을 갖게 했으며, 대륙이동설, 지진발생 이유, 해저확장설을 증명하며 20세기 이후 지구 환경을 이해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대표적인 이론이다.오늘날 화산폭발, 지진, 쯔나미 등 중요한 지질활동이 일어날 때마다 신문지상에 판구조론과 관련된 내용이 등장하는 것을 보면 이 이론이 얼마나 중요한지 쉽게 알 수 있다.

 

 대륙이동설의 등장

 1527년경 만들어진 세계지도를 보면 북 . 남미 동쪽 연안 해안선과 유럽 및 아프리카의 해안선을 함께 짜 맞춰볼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유사한 모양임을 알 수 있다. 이는 당시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혹시 이들 대륙이 붙어있었던 것은 아닐까?'하는 의심을 갖게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영국의 베이컨(Francis Bacon, 1561-1626)은 이런 유사성이 '단순한 우연이 아닐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고, 이후 생물지리학을 발전시킨 독일의 훔볼트(Alexander von Humboldt, 1769~1859)가 단순히 대륙의 모습이 유사하다는 차원을 넘어 생물학, 지질학, 지리학 등의 유사성을 지적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를 과학적인 수준의 논의로 이끌어낸 사람은 독일의 기상학자 베게너(Alfred Wegener, 1880-1930)이다.

 

 베게너의 대륙이동설

 1912년 베게너는 그의 저서 '대륙 이동(Continental Drift)'에서 ‘아주 오랜 과거에 판게아(Pangea: all lands)라는 거대대륙으로 함께 붙어있던 아메리카 대륙과 유럽, 아프리카 대륙이 나뉘기 시작하고 이들이 계속 더 작은 대륙들로 쪼개지면서 오늘날의 지구 모습이 되었다’는 엄청난 내용의 대륙이동설을 발표했다.

 이에 대한 증거로 그는 판게아 대륙을 짜 맞춰 보면 대륙모양이 서로 맞물릴 뿐 아니라, 오늘날 대륙 내부에 흩어져 존재하는 산맥들이 한 줄로 나란히 이어짐을 주장했다.

 또한 그는 대서양을 가운데 두고 멀리 떨어져 있는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의 연안을 따라 특이한 지질학적 구조나 동식물들의 화석들이 동시에 나타나는 사실에 주목했다. 이런 동물이나 식물들이 대양을 가로질러 이동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므로, 결국 이는 두 대륙이 원래 하나의 커다란 대륙으로 합쳐져 있었던 증거라고 생각했다.

그림 1. 오늘날 유럽과 미국에 흩어져 있는 여러 산맥들이 판게아 대륙 내에서 일렬로 정렬되어 있다.

 게다가 과거 일부 대륙에 극적인 기후변화가 있었음을 보여주는 자료들도 있었다. 남극 대륙에서 석탄 형태로 발견된 열대식물 화석은 지금의 남극 대륙이 과거에는 적도에 가까운 위치였음을 말해주는 증거고, 오늘날 사막지역인 아프리카에서 빙하시절 흔적을 보이는 퇴적물이나 오늘날 극지방에서만 발견되는 고사리류 화석이 발견되는 것도 같은 이치이다.

 베게너의 대륙이동설은 당시 지질학자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엄청난 주장이었다. 베게너는 거대한 대륙덩어리를 그렇게 멀리까지 이동시킬 수 있는 힘이 과연 무엇인지 설명할 수 없었다. 결국 지진학자들의 강력한 반대로 대륙이동설은 묻히고 말았으며, 베게너는 자신의 이론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를 찾는데 일생을 바치다가 1930년 그린란드 탐사를 떠난 지 며칠 되지 않아 동사한 채로 발견됐다.

 하지만 베게너의 대륙이동설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해양학자들이 바다를 연구하면서 새롭게 주목을 받는다.

 

 바다 밑에서 무슨 일이?

 사람들이 평균 3800m 깊이의 바닷물 속에 감춰져있던 해저의 모습을 알 수 있게 된 것은 불과 1960년대에 와서의 일이다. 해저의 모습을 파악하려면 바다 여러 곳의 수심을 알아야 되는데 쉬운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바다가 확장되고 있다 '해저확장설'

 1950년대에 해저암석의 자기장에 관한 연구가 새로 시작됐다. 탐사에 이용된 자력계(magnetometer)는 2차 세계대전 중 비행기에서 잠수함을 탐지하기 위해 개발된 장비를 개조한 것이다. 이 장비를 이용해 해양조사를 할 때면 의례히 자기장이 측정되었는데, 특히 해저산맥 주위에서 이상한 모습이 관찰됐다.

 해저는 마치 얼룩말의 줄무늬 모양을 보였다. 이 무늬는 해저산맥을 가운데 두고 양쪽으로 정상자기(normal polarity)를 가진 암석과 역전자기(reversed polarity)를 가진 암석이 서로 반복되어 줄무늬의 띠 모양으로 정렬돼 있었다.

 “대륙이 갈라지면서 생긴 해저산맥의 밑에서부터 용암이 솟아올라 식으면 새로운 암석이 만들어진다. 이 암석들은 만들어질 당시 지구 자기장의 영향을 받아 약한 자성을 지니게 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 지구의 자기가 바뀌면 이때 새롭게 만들어지는 해양지각은 반대방향의 자성을 가진다. 바로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해양지각의 얼룩말 줄무늬를 만드는 것이다.”

 1963년 바인과 매튜스는 이러한 주장으로 해저의 줄무늬 모양을 설명했다. 당시 이 주장은 별 지지를 받지 못했지만, 1966년 바인이 해저의 자기성질을 이론적으로 계산한 결과와 실측치가 일치함을 보인 논문을 발표하면서 해저확장설은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림 3. 1960년대에 처음으로 등장한 해저지형도. 전대양으로 이어진 해저산맥, 태평양 주변으로 이어져 있는 깊은 해구의 모습이 보인다. 이 자료는 비슷한 시기에 알려진 지진연구와 함께 판구조론 확립에 중요한 기여를 하였다.

그림 4. 해저산맥과 해구 등 해양저의 특별한 지형에서 지진대 분포 모습.

이로서 판구조론이 탄생하는 배경이 만들어졌지만 이런 내용을 증명할 살아있는 증거가 필요했다. 이런 상황에서 판구조론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가 되어줄 수 있는 연구가 등장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지진연구이다.

 

 지진은 아무데서나 일어나지 않는다

 미국과 소련이 핵무기 개발을 거의 완성한 1963년, 대기권, 수중 및 우주공간에서의 핵실험을 금지하는 제한된 실험 금지 조약(LTBT: Limited Test Ban Treaty)에 116개 국가가 서명했다.

 이에 미국과 소련은 서로 상대방이 핵실험을 하는지 감지하기 위해 지진관측망을 전지구적으로 설치했다. 이런 관측망 덕분에 지진학자들은 세계 어느 곳에서 지진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 수 있게 되었고 이를 정확한 지도로 작성했다.

 이 지도가 보여주는 것은 지진이 아무 곳에서나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선을 따라 분포돼있다는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바로 이 선들이 서서히 밝혀지기 시작한 바다 밑 해저산맥이나 깊은 해구에 해당하는 지역임을 알게 된 것이다.

 1960년대 초 헤스의 예측이 맞아떨어진 순간이었다. 이로서 판구조론의 확립에 마지막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중요한 전기가 마련됐다.

 

 움직이는 것은 판이다, 판구조론의 확립

 지진이 만들어내는 지진파가 지구 내부에서 이동하는 모습을 관찰하던 지구물리학자들은 지각과 최상부 맨틀을 포함하는 약 100km 두께의 암석권(lithosphere)은 매우 단단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나, 그 밑에는 연약권(asthenosphere)이라 불리는 힘을 받으면 ‘움직일 수 있는’ 층이 있음을 알게 됐다.

 지구내부가 ‘단단한 고체’로 되어있다고 믿으며 베게너의 생각에 그렇게 강한 반대를 하던 이들이 지구내부에 ‘움직일 수 있는’ 연약권이 있다는 새로운 결론을 내리면서 베게너를 괴롭혔던 대륙 이동의 문제를 해결하는 결정적 계기를 마련해 준 것이다.

 이런 사실들이 종합되면서 1960년대 후반에 이르러

● 지구의 약 100km 두께의 표층(암석권, lithosphere)은 해저산맥, 해구 등을 경계로 하는 10여 개의 조각 (판, Plate)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이들은 서로 상대적인 운동을 한다.

● 판들의 경계는 지질학적으로 불안정하며, 이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한다.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판구조론이 지구를 보는 새로운 눈으로 등장하게 된다.

 판구조론에 의하면 깊은 해구는 해저표면에 있던 지각이 지구 속 깊은 곳으로 가라앉는 곳이다. 이렇게 가라앉는 지각이 지구 내부로 깊이 들어가면서 지진을 일으키며, 또한 충분히 가라앉으면 압력으로 더워져 용암이 되고 다시 지표로 솟아오르며 화산을 만든다.

해저산맥이나 깊은 심해저에서 왜 그렇게 지진이 많이 일어나는 지를 분명히 이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판구조론에 마지막 확인도장을 찍어 준 해저온천

 해저산맥의 의미 또한 분명해졌다. 판구조론에 의하면 해저산맥에서 판이 벌어지는 틈으로 뜨거운 용암이 올라와 식어 굳어지면 새로운 해양지각이 만들어진다. 해저산맥이 불룩한 이유는 아직 암석이 채 식지 않아 많은 부피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그림 5 지구내부의 구조. 지각과 상부맨틀의 일부를 포함하는 약 100km 두께의 암석권 아래에 힘을 받으면 움직일 수 있는 연약권이 존재한다.

 암석들은 해저산맥에서 새롭게 만들어지는 암석에 밀려나면서 식어 단단해진다. 이렇게 차례로 부피가 줄어들기 때문에 해저산맥에서 멀어지면서 수심도 점점 깊어진다.

 1970년대 잠수정이 등장하면서 과학자들은 해저산맥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었다. 눈앞의 해저산맥은 지구내부에서 올라온 뜨거운 용암이 식어 만들어진 베개모양 현무암이었다.

 이에 더해 70년대 후반에는 깊은 바다 속에 섭씨 350도에 이르는 뜨거운 물이 솟아오르는 해저온천이 발견되면서 판구조론은 더 이상 부인할 수 없는 확고한 이론으로 자리 잡게 됐다.

 

 

   출처 : 한국과학창의재단

   주소 : http://www.scienceall.com/index.sca


 

 

대륙이동설(大陸移動說; Continental Drift)

독일의 베게너(Wegener, A. L.)가 주장
옛날에는 모든 대륙이 한 덩어리의 초대륙, 즉 판게아라는 대륙이 약 2억 년 전부터 분리되기 시작했다는 가설

Wegener가 제시한 증거

 여러 대륙에서 발견되는 빙하의 흔적과 암석 표면에 있는 빙하의 긁힌 흠의 방향이 여러 대 륙의 빙하의 움직인 방향과 잘 일치
 같은 종의 화석이 남미,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남극 대륙 등에서 다 같이 발견됨 
해안선의 일치 : 아프리카 서해안과 남미의 동해안이 일치
지질 구조의 연속성 :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대륙에서 지질 구조의 연속성


【 빙하의 흔적과 분포】

【 화석의 흔적과 분포】

해저확장설 (海底擴張說: Seafloor Spreading)

1962년, Princeton 대학의 R. Dietz와 H. Hess에 의하여 주창.
상승하는 마그마에 의하여 해령에서 새로운 지각형성, 이 결과로 새로이 형성된 지각은 맨틀의 대류(covection cell)로 인하여 해령으로부터 멀어지는 방향으로 이동한다.

해저확장의 증거

  • 해저지각의 젊은 나이
  • 해령에서 멀수록 오래된 연대를 나타냄.
  • 해령을 중심으로 지구자기는 띠 모양의 대상 분포를 함.
    해저 확장과 지구자기의 역전에 의함

판구조론 (板構造論: Plate tectonics)

지구 표면이 두께가 약 100Km 정도되는 몇 개의 큰 판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이들 판의 이동으로 그 위에 얹혀 있는 대륙도 함께 움직인다고 설명하고 있다.

 지구 내부에 방사성 물질의 자연 붕괴로 생긴 열이 축적되어, 온도가 상승하면 지구 내부 물질이 가열된다. 가열된 지구 내부 물질, 즉 맨틀의 아래 부분이 팽창하면 가벼워져 상승하게 되므로 대류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맨틀의 대류가 상승하는 곳에는 지표면의 판이 갈라지는 현상이 생기고, 하강하는 곳에는 두 판이 서로 부딪히거나 한 판이 다른 판 밑으로 내려가는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이 때, 암석의 모양이 변하면서 지진이 발생하기도 하며, 마그마가 생겨 화산 활동이 일어나게 한다. 또한 두 판이 충돌하는 곳에는 해저 퇴적물이 수평으로 미는 힘을 받아 습곡 산맥이 형성되기도 한다.
 우리는 판 구조론으로 대륙이 이동하는 원인 뿐만 아니라 지진과 화산이 발생하는 원인과 지진대와 화산대가 일치하는 원인, 또 습곡 산맥이 형성되는 원인도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판 구조론은 아직 규명되지 않은 부분이 많으며, 학자들이 계속 연구하고 있는 분야이다.

판구조운동의 몇가지 증거

  • 지형의 변화
    해령, 해구의 형성. 조산대의발달. 단층의발달
  • 지진활동
    환태평양지진대. 판의 경계에서 멀어질 수 록 지진의 발생심도는 증가
  • 화산활동
    확장경계 → 현무암질 화산활동
    수렴경계 → 안사암질 화산활동(대륙지각의 부분용융의 결과)
  • 열점(hot spot)의 존재
    고정된 위치에서 마그마를 분출하는 장소
    하부맨틀에서 공급 → 2층 대류설의 근거 (대표적인 예 : 하와이군도의 형성 )
  • 자극(겉보기 극)의 이동
  • 열류량의 변화
  • 지자기 역전의 대칭성(해령을 중심으로)

5천만년 후의 지구의 모습은 ?

 

출처 : http://ieg.or.kr/geology/index.htm

 

 

 

 그러면 아시아 만큼이나 광활한 무(MU) 대륙이 아시아와 아메리카의 태평양 상 중간에 있었다고 보기는 힘들게 된다. 그리고 제임스 처치워드의 논문 곳곳에서 그 반증들이 발견 된다. 1997년 박혜수선생이 번역한 '뮤 대륙의 비밀(도서출판: 문화사랑)'에서 말하길 뮤(MU) 제국이 가스벨트 폭발로 대 혼란에 빠졌을 때 긴급히 나칼 비문을 인도 북부 산악지대 또는 위글국으로 옮겼다고 하는데 그 당시 대형 수송화물기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배만 가지고 어떻게 5만리나 되는 거리를 단숨에 옮길 수가 있었겠는가! 이것은 인접국이나 아니면 저지대에서 고산지대로 긴급히 피신했다는 의미로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또 그 당시 지각 밑에 초대형 가스벨트가 있었다면 지금은 그와 유사한 것이 왜 발견되지 않는가? 이러한 것들이 존재한다해도 고체 상태로 안정화 되어있거나 현재의 유전처럼 땅속에 있을 때는 점화가 되지 않는 상태로 존재할 뿐이니 가스벨트라는 것은 당시 지구과학의 한계로 인한 처치워드의 오판이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그 당시 해저에 가라 앉은 비운의 도시들이 많이 있었을 것이다. 그것은 일일히 소개하지 못하는 점 독자들에게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바닷물이 급작스럽게 상승하고 지축이 움직이니 도리없이 상전벽해가 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었을 것이다. 대서양 앞바다에 가라앉았다는 '아틀란티스'도 전설이 아니라 실존했던 일일 것이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해저에 가라앉은 도시들이 발견되고 있다. 그것은 분명 1만 2천 년 전에 지구가 요동쳤을 때 갑자기 멸망해버린 흔적일 것이다.

 처치워드는 나칼 비문과 아틀란티스의 전설 등 침몰에 관한 자료들을 무수히 접하면서 무(MU) 대륙이 태평양 아래로 침몰한 것은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던것 같다. 한번 고정관념에 빠지면 발상의 전환을 하기 힘들다.

 처치워드가 부도지를 읽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커진다. 

 가장 아름다운 것은 가장 빛나는 것이다. 에메랄드 빛나는 광채 보다 더 눈부신 아름다움을 우리는 태양에서 찾는다. 태양보다 아름다운 것은 북극성이다. 라아(La . 날 . 日)는 태양이고 무우(Mu)는 북극성(pa^sa 파사 婆沙)이다.

 세상의 마지막 날에,
 사람들은 하늘을 보며 외쳤다. 

 "라무(La-Mu)여 우리를 구해주소서" 

 그러나 아! 슬프도다.
 
어찌 이것이 아름다움을 부르는 소리인가?

 라무(La-Mu)는 하늘에 있고,
 노을 빛은 세상 모든 시름을 잊게 한다.   

  

 

 

 무우(Mu) 대륙의 비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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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제임스 처치워드의 뮤대륙의 비밀을 부분 발췌한 것입니다. 삽입된 그림은 책에는 없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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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처치워드



서문

  이 책에 수록되어 있는  내용은 모두 오래 전 내가 인도에서 발견한 고대 나칼(Naacal)의 명판(銘板)번역을 토대로 한 것이다. 이 명판들은 버마 어로 쓰여진 것이 있는가 하면 사라진 뮤(Mu)대륙의 언어로 쓰여진 것도 있었다. 나칼들이 만오천 년 훨씬 이전에 버마를 떠났다는 전설로 미루어 보면 내가 발견한 명판들은 아주 오래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이 명판들에 기록된 내용은 천지창조에 곤한 주제를 비롯하여 생명과 그 기원, 힘의 생성과 작용에 관한 주제를 담고 있다. 나는 사원에서 만난 한 승려의 도움을 빌어 이 명파들을 해독했는데 불행하게도 내가 해독할 수 있었던 것은 명판에 기록된 여러 항목들 가운데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되도록 실험을 통해 이 책에 언급된 내용들이 사실이라는 것을 입증하려 했으며 그러기 위해 여러 해를 보냈다. 이 책에는 50년 이사에 걸친 조사와 연구를 토대로 지극히 흥미로운 이들 고대 명판에서 내가 차아낸 사실들의 구체적 내용들이 담겨 있다.

 지구상에 한때 위대한 문명이 존재했다는 사실, 그 문명은 여러 면에 있어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보다 더 우수한 것이었다는 사실을 골자로 하는 그 내용은 내 마음을 흡족하게 해주었다. 현대 세게가 이제 갓 눈뜨기 시작하고 있는 몇몇 아주 중요하고도 본질적인 문제들에 대해서도 그들은 우리보다 헐신 앞서 있었다. 고대의 다른 기록들과함께 이 명판들은 인도와 바빌로니아,페르시아,이집트 및 유카탄 문명이 바로 이 위대한 과거의 문명이 남긴 잔해라는 놀라운 사실을 입증해 준다.   제임스 처치워드

P168
  그 의미들은 성서와 신앙,과학을 전수하기 위해 모국으로부터 여러 식민지로 파견되었고 '성스러운 형제'라 불리웠던 성직자들 즉 '나칼(Naacal)'들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것이었다..
P26
  일곱개이 머리를 가진 뱀.나라야나.창조주와 창조의 표상.나라(Nara)는 시성함,야나(Yana)는 만물이 창조주를 뜻한다. 나칼 기록에는 '일곱 명의 현자',베단타에는 '정신의 일곱 단계'로 해석되어 있다.

P34  뮤 제국의 존재를 입증해주는 몇가지 증거 
  인류의 모국인 뮤 제국의 파멸에 관한 기록은 참으로 이상한 것이다. 그 기록을 보면 어떻게 남태평양 한가운데에 고도의 문명이 출현했다 하룻밤새에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는가하는 수수께끼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이삼십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과학자들은 태평양에 뮤와 같은 거대한 대륙이 존재했을 가능성에 대해 무척 회의적이었다. 그러나 그 후 예전에 그러한 대륙이 실제로 존재했다는 사실을 입증해 주는 기록들이 나타나면서 그 기록들에 대한 비교 연구가 진척되었다. 뮤 대륙이 존재를 입증해 주는 증거들에는 몇 가지 유형이 있다.

  첫째.이미 첫장에서 밝인 바와같이 나는 인도의 사원에서 종교적 명판들을 발견했고 학식있는 친구의 도움으로 그 내용을 해독했다. 나는 이 명판들에서 뮤 대륙이 존재했을 가능성을 감지하고 그 증거를 찾아 세계 곳곳을 돌아다녔다. 그 명판들은 나칼들이 버마나 혹은 그들이 모국에서 쓴 것이었다. 명판에는 나칼들이 어떻게 태평양 한가운데에 있는 그들의 모국을 떠나왔는지 설명되어 있다. 명판에는 또한 인간의 창조와 출현에 곤한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훗날 마야와 이집트, 인도의기록에는 뮤 대륙이 파멸에 관한 내용이 실려 있다. 그 그록들에 묘사되어 있는 내용을 보면 뮤 대륙은 지진으로 땅이 갈라져 솟아 올랐다가 불길의심연으로 잠겨 버렸다고 한다. 그후 태평양이 바닷물이 밀려와 장대한 문명이 존재했던 대륙을 휩쓸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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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힌두어로 쓰여진 서사시 라마야나와 같은 고전을 비롯하여 다른 고대의 기록에도 뮤 대륙에 관한 언급이 실려 있다. 라마야나는 철학자이자 사학자인 발미키가 쓴 것이다. 발미키는 아요다에 있는 리시(Rishi)사원의 고위 승려인 나라나가 익어 주는 고대 사원이 기록들을 받아 쓴 것이다. 그 중 한 부분에서 발미키는 '동방의 출생지로부터 버마로 온'나칼들에 관하여 언급했다. 여기서 동방이란 태펴양 쪽을 의미한다. 고대 명판의 내용과발미키의 글이 사실임을 확인시켜 주는 또 다른 기록들이있다. 현재 영국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트로아노 고사본'이 그 중 하나이다. 이것은 유카탄어로 쓰여진 고대 마야의 책이다. 그 책은 인도나 버마, 이집트의 기록들에서 볼 수 있는 것과 똑같은 표상을 사용하여 뮤 대륙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트로아노 고사본과 비슷한 연대에 쓰여진 마야의 책 <코르테시아누스 고사본 >에도 뮤에 관한 언급이 실려 있다. 그 밖에 <라사 기록>을 비롯하여 이집트와그리스, 중앙 아메리카,멕시코 및 미국 서부이 암벽에 새겨진 기록에도 그러한 내용이 언급되어 있다. 

 셋째, 현존하는 유적들과 그 유적들에 장식되어 있는 표상들로써 인류의 모국인 뮤 대륙이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남태평양 제도의 몇몇 섬들, 특히 이스터 섬의 망가이아, 통가 타부,파나페,레드로운,마리아나와 같은 섬들에는 뮤 대륙의 과거가 살아 숨쉬는 오래된 석조 신전과 유적들이 아직도 남아 있다. 유카탄 반도의 우슈말에는 폐허가 된 신전이 하나 있는데 그 곳에는 '우리가 떠나온 서쪽 나라라고 새겨진 비문이 남아 있다. 또한 멕시코시티 남서쪽에 있는 피라미드는 그 비문을 보면 '서쪽 나라'의 파멸을 기념하여 세겨진 것임을 알 수 있다.

 넷째,이집트와 버마,인도,일본,중국,남태평양 제도, 중앙 아메리카,남아메리카 및 북아메리카 인디언 부족들이 오래된 표상이나 관습들 가운데 몇 가지는 너무나도 뚜렷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하나의 고대 문명, 즉 뮤 대륙이 문명을 뿌리로 하여 갈라져 나온 것임을 확실히 알 수 있다. 이러한 사실들을 토대로 우리는 뮤 대륙의 흥망성쇠에 관한 이야기를 반추해 볼 수 있는 것이다.

 뮤 대륙은 하와이 북부로부터 남쪽으로 뻗어내린 광대한 제국이었다 이스터 섬과피지 섬을 잇는 선이 남쪽 경계를 이루며 동서로는 8천 킬로밑거 이상, 남북으로는 5천 킬로미터 이상 되는 면적을 가지고 있었다. 대륙은 해협과 수로를 사이에 끼고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었다. 제 4장과 제5장에 기술한 설명을 토대로 뮤 제국이 모습을 그려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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