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34
이름: 수원객
2005/11/21(월)
조회: 5428
한民族의 시원지(始原地) 天池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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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군은 당골로 백두산에 도읍을 했다. 또한 환웅이 신시를 열고 웅녀와 환웅이 결혼하여 단군을 낳은데서 건국신화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신화가 경제(經濟) 인류학의 입장에서 보면 시장(市場) 창건 신화라는 면에서 극히 중요하다. 신시는 계(契)로 조직된 호혜시장으로서 신령스러운 시장으로 확대 되었다는 것과 단군 신화는 홍익인간의 열린 국가로서 호혜시장 경제체체였다.  "

이 주장은 자칭 신시 연구가인 김모씨가 지난 2000년도 8월 17일 상고사 복원세미나 에서 밝힌 사실이다.

그런데 필자의 연구에 의하면 神市는 백두산에 있었던 사실이 없었다. 백두산에 가본 사람은 누구나 알겠지만 천지(天池) 주위에는 지금으로부터 1천년 전 6번의 화산이 폭발하여 화산재가 새까맣게 널려 있음을 보았을 것이다. 본래 백두산의 높이는 3700m 였으나 화산폭발로 인해 약 1000m가 내려앉아 지금의 천지(天池) 가 생겼다는 지질학자들의 고증이 있다.

 더구나 신시를 건설한 사람은 환웅도 단군도 아니다. 최초에 신시를 건설한 사람은 환인씨(桓因氏) 이다. 신시(神市)는 신(神)의 도시를 말한다. 즉, 도(道)를 통하여 神이 된 사람이  있는 곳에 자연적으로 도시가 형성 된 것이다. 환인씨(桓因氏)를 신화(神話)로 해석하는 고정관념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 이에대한 자세한 내용은 앞에서 언급했으니 생략하기로 한다.

관련 앞 글 읽기 :    개천절유감    농자천하지대본

 

" 개천(開天)이라고 하는 것은 하늘이 열린 것인데 그 동안 닫혀 있던 것이 열린 것이라는 말이다. 이것은 앞서 소개한 바와 같이 반고씨(盤古는 天帝桓因氏)가 이 세상에 처음으로 나타나 천지를 열고 나라를 세워 다스렸다. 라는 말과 같은 것이다.


조선시대에 쓰여진 세계최초의 국정교과서 였던 '유학수지' 본문 24쪽에는 " 반고씨(盤古는 天帝桓因氏)가 이 세상에 처음으로 나타나 천지를 열고 나라를 세워 다스렸다." 고 하였고 '사요취선(史要聚選) 권일(卷一) 제왕편(帝王編) ' 에는 " 천황씨(반고환인의 장남)는 묻혀져 있던 것을 다시 열기 시작했다. "  즉, 간지(干支)와 오행(五行)을 다시 하늘 아래 개방하여 쓰기로 했다고 이미 설명한 바 있다.  (읽어보기 --> 농자천하지대본의 의미)


다시말해 율려의 법이 처음으로 시행 된 것이 그 시초라고 보아야 한다. 그러므로 상원갑자원년(上元甲子元年)이 기원전8937년 이므로, 천제환인(天帝桓因)께서 상원갑자원년(上元甲子元年) 상달 초사흘에 개천(開天) 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참고로 환인씨(桓因氏) 이후 역대(歷代)를 전고해 보면 모두 44세 이며 그 속에 명칭이 밝혀지지 않은 환인(桓仁氏)를 포함하여 모두 60氏의 환인(桓因, 桓仁)이 역년 5038년간 다스렸음을 알 수 있는데 역대신선통감(歷代神仙通鑑)에 의하면 기원전 8937년 상원갑자 상달 초사흘에 반고환인씨(盤固桓因氏)가 개천(開天)하여 천황씨, 지황씨, 인황씨, 거방씨, 구황씨, 섭제씨, 연통씨, 서명씨, 거령씨, 구강씨, 초명씨, 탁광씨, 구진씨, 황신씨, 이령씨, 대괴씨, 귀외씨, 기호씨, 감자씨, 태봉씨, 염상씨, 개맹씨, 대돈씨, 영양씨, 무당씨, 태일씨, 공상씨, 신민씨, 기제씨, 차민씨, 진방씨, 하성씨, 회괴씨, 동호씨, 황담씨, 이광씨, 계통씨, 길이씨, 궤거씨, 희위씨, 호락씨, 사황씨, 소홀씨까지 44세 이다. 이후 유소환웅(有巢桓雄) 시대(bc3898년)가 열리고 수인씨, 갈천씨, 음강씨.....화서씨, 복희씨..... 신농씨....소전씨, 치우씨(蚩尤氏), 곤련씨, 유웅씨(有熊氏)를 거쳐 소호씨, 창힐씨, 고양씨, 고신씨.... 도당씨(帝堯) . 단군임검(壇君壬儉)으로 이어진다.


본래 백두산의 높이는 3700m 였으나 화산폭발로 인해 약 1000m가 내려앉아 지금의 천지(天池)가 생겼다.

" 백운봉기 화산활동 때 분출한 고온의 부석과 화산회의 퇴적층 사이에서 발견되는 탄화목의 탄소동위원소 연대를 측정한 결과에 따르면 지금으로부터 1천4백10-1천50년 전에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백운봉기에 많은 양(50㎦ 이상)의 보석 화산회 화산쇄설물이 분출되면서 천지 하구 안쪽 벽이 심하게 파괴되고 함락되어 칼데라가 형성됐다. 그리고 칼데라에 물이 고여 오늘날의 천지가 만들어졌다. "

백두산천지는 화산활동에 의해 형성된 천연 호수이며 지질학적으로 칼데라호수 라고한다.

칼데라호는 화산체가 형성된 뒤 대폭발이나 화산의 중심부분이 함몰되어 2차적으로 더 큰 와지가 된 뒤에 물이 고여서 된 호수 이다. 형태로 봐서는 화구호인 백록담과 비슷하지만 화구호는 중심부가 함몰한 흔적이 없는 전형적인 화산폭발로 생겨난 분출구에 물이 고여서 된 호수를 말 한다. 대체적으로 수심이 50미터 내외로 얕으며 칼데라에 비하여 규모가 작은 편에 속한다. 백록담에 물은 비가 많이 오면 고였다가 자연증발에 의해서 줄어든다. 하지만 땅속으로 스며들어간 지하수는 제주도 전체에 생명수를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칼데라호수는 특히, 화산이 많은 일본이나 하와이 등지에 발달해 있으며 백두산천지는 세계적으로도 넓고 깊은 호수로 알려져 있고 그리고 가장 최근에 생긴 호수로 알려져 있다.

참고로 발해가 이 시기에 망했는데 아마도 발해의 멸망이 백두산 화산 폭발 때문이었을 거라고 추정하는 사람이 많은 것도 이때문 일 것이다. 

백두산을 민족의 영산으로 신봉하는 사람은 아마도 믿기 힘들 것이다. 백두산천지의 역사가 길어야 겨우 1050년전 이라고 말 하고 있기 때문이다.






천산에 있는 박격달봉(博格達峰)

  
대륙에는 天山에 박격달봉(博格達峰 5,445미터, 우리말로 배달봉) 이 있는데 그 곳 아래에 백두산 천지와 같은 산상호수가 있다.

해발 1,910미터 높이에 총길이는 3.4㎞이고 너비는 1.5㎢, 전체 면적은 9㎢이며, 제일 깊은 곳의 수심이 105m 인데 천지는 같은 높이에 크고 작은 모습으로 세 개가 있다. 백두산천지에 비하면 좀 작다고 할 수 있지만 이 곳이야 말로 우리 한民族의 역사와 합치 된다고 말할 수 있다.




우루무치의 천산천지(天山天池)

  우루무치 최대의 관광스포트는 시내에서 북동쪽으로 97km의 천산산맥 고지대에 있는 이 천지이다. 몽골어로 성스러운 산을 의미하는 박격달봉(博格達峰 5,445미터)을 배경으로 해발1910m지점에 위치한 이 호수의 수심은 105m.중국답지 않은 풍경이 펼쳐지는 곳이다.


 

'우루무치' 를 주목하라 

 

중국입체지형도

 중국 최대의 자치구인 신장 위구르 자치주에 속하는 우루무치는 천산 산맥의 산록에 위치하며 남쪽의 타클라마칸 사막과 서쪽의 실크로드의 오아시스로 천산북로의 요지인 이닝을 거쳐 러시아, 파키스탄으로 이어지는 인구 80만의 서역 최대의 도시이다. 해발 5,445m의 천산 산맥의 중턱인 해발 2,000m에 위치하는 천지에서 아름다운 호수와 계곡이 조화를 이루는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위 지도에서 보는 것 처럼 중국의 서부 산악지대는 아직도 태고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곳이 많으며 잘 알려지지 않고 있었지만 최근에 알려진바로는 U.F.O의 출현도 자주 있었다고 한다.

이지대는 지질학적으로는 순상지역으로 태고로 부터 약35억년간 지표위에 들어나 있었던 땅 이다. 우리나라의 중부이북도 그러하다. 지구위에서 가장 나이가 오래 된 땅 이다.

청창고원, 티벳, 곤륜, 천산일대의 산 정상의 고원지대에 크고 작은 호수가 보일 것 이다. 실크로드, 희말라야, 타클라마칸 사막의 수원은 바로 이런 호수등에서 발원하는 것이며 서역의 젓줄 인 것이다.

천산천지는 칼데라가 아닌 워낙 높은지역에 형성된 분지 이므로 호수가 된 것 이다. 호수주위에 즐비한 평균 4000미터의 산맥들이 물을 쏱아내어 천지에 물을 가득 채워준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백두산 천지가 더 높고 또 산 정상에 있어서 고지대의 중턱에 자리한 천산천지 보다 더 신성한 것 처럼 보이겠지만 천산천지는 백두산 보다 낮은 곳에 위치하여 아직도 사람이 살고 있으며 상고대(上古代)에는 지금보다 더 따뜻하였으므로 천지호수 일대에 많은 사람들이 터를 잡고 살았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신시(神市)가 아니겠는가?

그러나 백두산은 화산폭발로 생겨난지 겨우 1000년이 못 되는 산 일 뿐만이 아니라 너무 추워서 천지 일대에 사람이 살 수가 없으며 더우기 신시인지 뭔지 시장이 열릴 수가 없는 곳 이다. 

천산의 아래쪽인 탑리목분지는 인류문명의 발생지 이다. 이곳에 위치한 이전원(伊甸園  : 짱꿰 말로 이덴웬)은 구약성서에 나오는 에덴동산 이었던 것이다. 지금도 이 곳으로 흐르는 강물은 뿌우연 우유빛을 낸다. 바로 부도지에 나오는 그 지유 인 것이다. 물이 뿌우연 우유빛인 이유는 곤륜산의 옥광석이 씻겨서 흘러 내리기 때문이다. 옥은 고대로부터 제왕(帝王)을 상징한 것으로 옥(玉)이 씻겨 내리는 곤륜산은 신선이 사는 곳으로 여겨져 왔다.

 


伊甸園  


(社團法人)上古史學會 李律坤회장님 설명에 의하면 이전원은 ...

  經度 80°에 걸려있는 것이 和田, 和田의 옛 地名이 伊甸園이다. 伊甸園은  --->于田 그리고 현재의 和田으로 地名이 바뀜. 經度 80°를 기준으로 해서 동쪽을 동이국이라고 한다.

山海經에는 남쪽에서 북쪽 끝까지, 동쪽에서 서쪽 끝까지 전부 다 朝鮮이라고 하였음. 산과 바다가 있는 곳은 전부 朝鮮 즉 전 세계가 朝鮮. 고대에는 전 대륙이 조선이다.

朝 라는 글자에서 위에 있는  十 은 공간세계의 사방팔방을 나타내고 가운데  日 은 태양을  밑의 十 은 태양 아래 사방팔방을 의미하고  月 은 비춘다는 뜻으로 공간세계나 태양이 있는 곳이나 태양아래 모두를 비춘다는 의미. 

 鮮 은 물고기와 양이 사는 곳. 즉 五大洋 六大洲.   山海經이라는 뜻도  山 은 羊을 海 는 물고기를 뜻하기에 五大洋 六大洲 전 강역이 朝鮮이었음을 의미한다.


天帝國(紀元前 數萬年前) 때는 세계를 九部族으로 나누어서 통치를 해왔는데 九部族때 즉 桓因天皇의 아버지때 和田에서 반란이 일어나서 점차적으로 동으로 동으로 이동해 오는 과정에서 지금의 甘肅省 燉煌에서 BC 8937년 桓因天皇은 처음으로 국가 즉 神市를 건국하면서 인류 최초로 불을 사용하였다.

구약성서 창세기편에 보아도 天帝國 때 부싯돌을 가지고 불을 사용했다고 하나, 국가적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불을 사용한 것은 桓因天皇때 정식으로  神市를 건국하는 과정에서 사용하였다는 뜻에서 불빛 돈(燉), 빛날 황(煌) 字 를 써서 燉煌이라 하였다.

또한 神市는 신의 도시 즉, 신의 사람이 세운 도시로 神人(또는 眞人)이란 道를 5,6번 이상 通한 사람이 세운 도시로 이를 正統國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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