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59
2010/6/19(토)
조회: 2875
천부인(天付印)은 모든 역법(易法)이 근본으로 삼아야할 나침반  

 

 

빙하기의 원인과 소멸에 대한 오래된 논쟁이 끝나다

KISTI 『글로벌동향브리핑(GTB)』 2009-08-09

연구자들이 지난 2백 5십만년 동안 지구가 주기적으로 빙하기를 가지게 된 원리에 대한 오랜 논쟁을 대부분 불식시켰다. 이 현상은 결국 지구의 자전과 자전축의 예상할 수 있는 변동이 원인이 되는, 태양 복사의 미세한 변화와 연결되어 있다.

Science 지에 금요일 게재될 논문에 따르면, Oregon 주립 대학(OSU)과 다른 연구 기관들의 연구자들이 지구 자전의 변동이 대략 2만 6천년 전 빙하를 최고조에 달하게 만든 원인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 이 빙하기는 7천년 동안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으며 1만 9천년 전부터 녹기 시작하였고, 결국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게 된 것이다.

빙하기 녹는 현상은 현재 일부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이산화탄소의 변화나 해양 온도의 변화 때문이 아니라, 태양 복사에 의해 시작되었다.

“태양 복사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얼음이 녹게 만드는 방아쇠와 같은 역할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OSU의 지구 과학자인 Peter Clark이 말했다. 그는 또, “물론 대기의 이산화탄소 레벨과 해양 순환에도 변화가 있었지만, 이들은 나중에 나타났으며 이미 시작된 과정을 확대시키는 역할을 했을 뿐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과학자들은 이 발견들이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 이유는 이 발견들이 연구자들로 하여금 얼음판이 어떻게 복사 에너지 메커니즘에 반응하여 녹아내리는지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이 변화들이 비록 1만 9천년 전에 증가하는 태양 복사에너지에 의해 일어났지만, 이 열을 계산하여 현재 온실 가스 레벨의 증가에 의한 것으로 변환한다면 과학자들이 미래에 지구에 존재하는 얼음판들이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를 정확하게 예측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는 고대의 얼음판이 태양 복사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상당한 정확성에 근거하여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점은 우리의 미래가 어떠한 모습이 될 것인지를 더 잘 이해하는데 매우 유용하게 작용할 것입니다.”라고 Clark이 말했다.

연구자들은 이 분석을 위해, 얼음판의 날짜와 위치 데이터 6천 종을 분석했으며 이들이 녹기 시작했을 때를 중심으로 높은 정확도를 가지고 얼음판을 선별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며 이들은 50 여년 전에 처음으로 제시된 이론처럼, 지구의 자전에 관한 작지만 확인할 수 있는 변화들이 빙하기를 촉발시킨다는 사실을 알아낼 수 있었다.

“우리는 5천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지구의 자전과 자전축의 변화를 계산해낼 수 있었습니다. 이 현상은 목성이나 토성처럼 지구보다 큰 행성의 중력이 지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며, 이 힘은 수천년의 기간 동안 미세하게 다른 방식으로 지구를 끌어당기고 있습니다.”라고 Clark이 말했다.

이 힘은 차례로, 태양에 대한 기울어짐의 정도인 지구의 자전축을 변화시키고 매우 긴 시간동안 2도 정도의 변화를 가져오며, 이 현상이 태양빛이 우리의 행성에 도달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게 된다. 그리고 태양 복사에 대한 작은 변화가 지난 2백 5십만년 동안 지구에서 일어났으며, 10만년 전 쯤에 최고조에 달했던 여러 번의 빙하기가 발생한 원인이다.

과학자들은 말하기를, 지금 혹은 가까운 시기에 지구가 1만년의 간빙기를 벗어나 이전의 빙하시대로 돌아가야 할 때가 되었다고 한다. 다른 요인이 이 흐름을 막거나 느리게 만들지 않으면 그렇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 과정들은 우선적으로 빙하의 느린 흐름과 함께 하는 것이고, 지구는 온실 가스의 배출로 인해 지난 200년 동안, 일반적으로 수천년에 걸쳐 일어나야 할 정도로 뜨거워져 있다고 Clark이 지적했다.

“현재 가장 큰 걱정거리는 지구 온난화에 Greenland와 북극의 얼음판이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와 이 현상이 해수면 상승에 기여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이번 연구는 이 과정을 우리가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며, 이후의 기후 모델의 유효성을 향상시킬 것입니다.”라고 그가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캐나다 지질 연구소(Geological Survey of Canada), Wisconsin 대학, Stockholm 대학, Harvard 대학, 미국 지질 연구소(U.S Geological Survey), Ulster 대학의 협동 연구로 진행되었으며 국립 과학 재단(National Science Foundation)과 다른 기관들에 의해 지원되었다.

출처 :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9/08/09080614151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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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06월 15일 21시 16분   조회:12 )   
bc8937 2010-06-16 00:07:28

대략 2만 6천 년 전 지구 전체를 꽁꽁 얼어붙게하였던 빙하는 이 시기에 최고의 정점을 찍고 그후 약 7천년 동안 꽁꽁 얼어붙은 채로 변함없이 빙하시대가 유지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아시아는 지형상 남쪽으로 위치해있었던 장점과 찬바람이 불어오는 북쪽은 높은 산맥들로 마치 감싸듯이 둘러쳐져있는 이점으로 인하여 빙하의 영향을 적게 받게 되었고 이 기간 동안 아시아지역은 초고대문명의 절정기를 맞이하게되는데 고대문명학자들은 태평양 상에 무우대륙과 대서양 상에 아틀란티스대륙이 이 기간 동안에 융성하였다고 추정하고있다. 그외 인도양 앞바다에 있었다고 추정하는 레무리아대륙 까지 대략 초고대문명학자들이 주장하는 초고대문명은 이들 3개의 문명이 주축을 이루고있다.

홍적세(洪積世 : 2백 5십 만 년전에 시작)라고 불리는 마지막 지질시대인 이 기간 동안에 몇 차례의 빙하주기가 발생하였으며 지금의 빙하기는 2만 6천 년 전 지구 전체를 뒤덮었고 7천년이 지난 후에 약 1만 9천년 전부터 녹기 시작하였다고 설명하고있다.

대륙전체가 얼음으로 꽁꽁 얼어 붙게 된 유럽과 알래스카, 북극지방, 캐나다북부 등은 인류문명의 발생이 멈추었으며 원시적인 생활을 벗어나지 못하였지만 상대적으로 아시아지역은 얼음층이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겨울철에 일시적으로 빙하가 생겼더라도 여름이오면 다 녹아버리는 현상---> 춥기는 하지만 인류문명이 발전하기에는 아주 적당한 기후가 유지 될수 있었으며 그 기간이 약 2백 5십 만 년 동안 지속되었던 것이다. 이시기는 지질학적 분류로 홍적세(洪積世)에 해당하며 홍적세(洪積世)가 시작되면서 2백 5십 만 년 동안에 인류의 씨앗이 스스로 초고대문명을 만들어내었는지 아니면 더 발달된 외계의 문명이 개입되었는지는 좀 더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그들은 지금의 천문학자만큼 정확한 천문지식을 보유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현재 상고대의 천문지식에 대한 연구가 미진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그래도 본 홈페이지에서 다루고있는 李開春선생님의 천문해자(天文解字) 연구에서 그 실마리를 추정해내고 있는것은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기록상으로는 최초의 인류문명을 이룩한 반고(盤古 . Pangaea) 환인(桓因)에 대한 기록들이 bc8937년(지금으로 부터 10947년전)이라고 전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연구도 꼭 필요한 것이다.

한民族의 가장 오래된 역사가 적혀있는 '역대신선통감'에 의하면 '반고(Pangaea)桓因'의 아들인 '지갱'이 天文을 조사하고 연구를 하여 bc8937년에 干支歷法을 완성하여 발표를했는데 이것은 처음으로 만들어 진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묻어두었던 것을 다시 꺼냈다고 적고 있다. 즉, 과거로 부터 전승되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약 1만 2천 년전 이전에 초고도의 천문을 전해준 첨단문명이 있었다는 기록이다.

학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현재의 인류문명과 가장 가까운 초고대문명은 약 1만 2천 년전에 바다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고 하는 무(MU) 이다.

잃어버린 대륙(The Lost Continent) 무(MU)는 19c말엽 영국군대령 출신의 탐험가 이자 저술가인 '제임스 처치워드'의 연구에 의하여 연구된 것으로 1만 2천 년전에 무(MU)대륙이 태평양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으며 무(MU)대륙에서 살아 남은 사람들이 현재 전세계로 퍼져 나갔다는 것이다. 당시 지구환경은 해빙기 때 여서 바닷물이 불어나 사람들은 모두 높은 곳으로 피해가서 살게 되었는데 그 때 아시아에 들어온 사람들이 고비사막(당시에는 水原이 풍부하고 매머드가 풀을 뜯는 이상향의 초지옥토)과 위구르지역으로 이주해 왔다는 것이며 그들이 무우족(苗族)이라는 것이 핵심내용이다. 이러한 내용과 관련하여 현재 우루무치에 있는 '이전원'이 에덴동산 이라는 說은 충분히 타당성이 있다고 보여진다.

또한 중국인 학자들은 한(汗)民族의 기원은 苗族에서 비롯 되었다고 하였는데 苗族은 高山族으로 서역으로 부터 유입 되었다고 하였다. 지금의 묘족은 치우천황으로 부터 비롯되었다고 하지만 그 이전에도 苗族이 있었다는 說이다. 苗는 씨앗을 뜻하며 모(벼)이고 무(MU)이고 무덤모양이며 알파(α)이자 오메가(Ω), 母, 海 등 과도 관련이 있는 글자이다. 인류의 최초문명은 한民族으로 부터 시작되었으며 그것은 한民族의 언어가 무(MU)족의 기원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bc8937 2010-06-16 00:54:21

1만 9천년 전 부터 얼음이 녹게 만드는 방아쇠가 당겨졌고 1만 2천 년 전 즈음에 지구는 물바다가 되었으며 기후가 많이 따뜻해졌으므로 유럽과 북미대륙에 생명체들의 활동이 왕성해지고 인구의 증가 속도도 차츰 빨라지게 되었으며 초고대문명으로 부터 전승되어진 천문학으로 인해 文字도 탄생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와 같이 한民族史의 여명기는 문자의 탄생과 함께 시작되었으며 그로부터 약 6천년간을 제1기 인류의 번성기라고하며 환역(桓易)의 이치에 따라 약 6천년의 대주기를 마감하고 복희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복희가 복희역(伏羲易)을 발명한 이후 현재까지를 제 2기 인류의 번성기라고 한다. 현재는 빙하가 완전히 끝나는 시점이며 또한 제 2기 인류의 번성기가 마감하는 시기이기도하다.

우주의 가을이 시작된 것이다. 수확이 끝나면 우주의 겨울도 다가오게된다. 인류가 그침없이 발전만 하는것이 아니라 한번의 혹독한 시련기를 격게 되는 것이며 이 시기 동안 인류는 많은 어려움에 봉착하게되고 그런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사람들은 과학자가 아니라 정신지도자가 될 것이며 가까운 미래에는 제 3기 인류번성기를 견인해 나아갈 천부인(天符印) 같은 새로운 진리가 탄생하게 되는데 사람들이 흔히 말하기를 이를 金尺이라한다.

 

bc8937 2010-06-16 02:40:03

중심의 반대어, 다시말해 中心의 반대 되는 말은 心中이 될수 밖에 없는데 심중이나 중심이나 결국 인간의 생각으로는 같은 말이 아닌가! 그렇다면 인간의 한계는 중심을 벗어날 수 없다. 그것은 인간과 우주의 한계는 중심과 다르지않다.
bc8937 2010-06-16 03:24:09
천부인(天符印)을 푸는 中心思相은 中이며, 中은 一이며 中은 六이며 中은 無이며 그 中에 六이 中中에 中이기 때문에 六이 育(칠육--> 치다, 기르다, 가르치다)이고 六을 中으로 育을 人으로 人을 吾로 吾가 悟하면 吾가 中이 된다. 吾는 中心이고 吾는 宇宙의 中心이다. 中心에 心中이 있고 心中에 一이 있고 心中에 日이 있고 心中에 中이 있고 心中에 無가 있음을 悟하면 中은 無이다.
bc8937 2010-06-16 10:46:23

天 付 印 詩


옴(悟) 詩


一 中 無

中은 一
中은 六
中은 無

그中에 六
中中에 中

六은 一
六은 中
六은 無
六은 吾
六은 人
六은 育
六은 칠(育)

吾는 宇宙 中心
中心 中盤 心中

心中에 一
心中에 中
心中에 六
心中에 無

一中 六 一無
天付印 八十一字





1 : 一 中 無 (옴) ,

中은 지구(地球)의 모양으로 해석과 발음은 하지않는다. 一과 無의 가운데서 두단어의 균형만 잡는다. 一(아래아)과 無의 音만 취해서 옴(om)이다.


2 : 六은 育 ,

한民族의 고대언어였던 싯담어에서 육(育)의 발음이 育[뜌, 두다], duh, doh 이다.

조선 . 천독(朝鮮 . 天毒) 의 毒(독)字는 育(육)字의 음차표기이다.

" 칠 育(육)字는 [뜌 , 上] 東國正韻4:35로 기록되여 있다. 싯담어로 育[뜌, 두다], duh, doh : 자손을 두다. 養育(양육), 기르다. " <강상원>


여기서 育(육)은 기르다. 짐승 따위를 치다. 발음은[ 뜌 ] 라고 東國正韻에 기록 되어 있고 이게 싯담어에는 育[뜌, 두다], duh, doh : 자손을 두다. 養育(양육), 기르다로 되어 있다.

 


 


 이건 詩라고 할 수도 없겠지만 축약해서 천부인 81자로 써보았으니 내친김에 한번 說하고자 한다.

천부인 易解의 핵심은  一中 六 一無이다. 一中 六 一無는 피라미드의 꼭지점에 해당되는 바,  천부인 도판을 펼쳐 놓고보면 시그마(Σ) 형태로 읽을 수 있다. 평면에 그려진 도판이지만 입체를 적용시키면 마치 피라미드의 꼭지점 처럼 끝부분에 위치한다. 그리고 六의 머리끝에서 점점 커지면 밑면이 사각인 피라미드가 된다. 六이 천부인 81字의 가운데에서 평면이 아닌 입체로 확산되었을때 피라미드모양이 되고 각 꼭지점에는 一中 六 一無가 위치하게 되며 꼭지점 六이 中心이 되지만 나머지 一中 一無의 방위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이다. 그러나 동서남북의 원점은 언제나 六이라는 뜻이다.

一 中 無는 좀 의미가 있어보인다. 天付印의 시작은 一始無始 마침은 終無終一 인데 핵심어만 추리면 一과 無이다. 즉, 우주의 시작과 마침을 문자로 표현하기위해서는 無라는 虛空의 의미와 一이라는 太初의 개념이 필요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그 중앙에 中心의 의미를 가진 中자를 놓으면 우주의 中心이 되며 中의 모양은 지축이 바로 서있는 地球의 모습이다. 지금 내가 서있는 자리가 우주의 중심이 되는 것이다.

옴(悟)의 마땅한 漢字가 없어 깨달음오字를 사용하였는데 옴(悟)의 의미를 전달하기에 무난한것 같아서 앞으로 계속 이렇게 쓰기로 한다.  옴(悟)의 원어는 '아 오 마' 이다.

'아 오 마'는 인도어

<아>는 시작의 뜻  : 아~  감탄사 ,  아~하 뭔가 처음 깨달았을 때...

<오>는 중간 진행중 : 오~ 감탄사 ,  오! 잘했어.

<마>는 끝의 뜻 : 명령하듯 종결의 뜻으로 하지마! 라고 했을 때, 말아라, 말아뭇다, 마이뭇다아이가 ...

그러니까 아 오 마 하면 시작과 중간과 끝이니까 결국은 처음부터 끝까지라는 의미가 되는 것이다.  시작이 없는 그때부터 끝이없는 그때까지를 전체적으로 통털어서하는 말이 바로 옴(悟)이라고 하니 깨달음字 悟와 통하는 바가 크다고하겠다.

인도나 티벳사람들이 보통 모자를 쓰고 다닐때보면 모자 중앙에 '옴'자를 써서 수를 놓고 또는 달고다닌다. 인도의 힌두교 신자들이 눈 양쪽 가운데 아미에다가 점을 하나찍어가지고 다니는데 이것도 역시 옴(悟)의 뜻이다. 혹자는 지구자체가 옴(悟)~하는 소리를 내고 있다고하였다. 천부인 一中 無에서 나오는 소리가 옴(悟)이라고 한 것은 내가 추정한 것이며 이것은 깨달음에 이르러서 얻은 결론은 아니다. 그러니 반드시 진리라고 할 수도 없다.

천부경 도판에서 六을 중앙에 배치한 것은 六이 가지는 역학적(易學的) 의미보다는 우주의 중심에 사람이 서있는 형태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였을 것으로보인다.

六은 무엇인가를 기른다, 닭 돼지 소 따위를 친다(양육한다), 다독거린다는 의미의 고대어 육(뜌育)과 상통하는 것으로 육(育)보다는 역학적(易學的)의미에서 六이 들어간 것이다.

一과 六은 易에서 水에 해당하는데 지구는 생명체를 가득 보듬은 물의 행성이다. 은하수는 漢으로 하나(一)라는 의미와 함께 물이 가득하다는 뜻이며 우리는 은하계에 속한 행성에 살고있다. 그래서 六의 의미는  育, 一, 水, 옴(悟), 中, 無, 吾, 人 등 다양하게 표출된다.  

천부인에서 一中 六 一無를 배치하면서 中字를 겹치게할 수 없기때문에 六을 사용한 것이다.  

밑면이 사각인 피라미드는 六에서 점점 커진 것인데 현대의 우주론이 이와 비슷하다. 작은 점에서 시작하여 원점에서 멀어질수록 점점 확산되고 있는 모양이다.  끝으로 一中 一無즉, 六의 四方을 해석하면 " 一은 中이고 一은 無이다.四方의 中心에는 六이 있다.

좀더 심오하게 해석을하지 않은 것은 뼈와 살을 많이 붙여도 군더더기밖에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해석한다. 이미 관심이 있는 사람은 다 알수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一中 六 一無는 피라미드의 꼭지점 다섯개라고 할 수 있다.

천부인의 五十一妙를 해석하게되면 이논리가 적용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천부인 81字는 모든 易의 나침반라고도 할 수있다. 고운 최치원선생이 묘향산 석벽에 천부인을 새겼던 그 원본은 지금 알 수 없지만 지금 우리에게 전해지는 천부인만 보아도 마치 나를 중심에 놓고 우주가 펼쳐져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10,947년 전 환인천제(桓因天帝)께서 간지역법(干地易法)을 창설파(創說破)하였다. 그후 천부인, 삼일신고, 참전계경 등 민족의 삼대경전이 대대로 전해져왔는데 우리는 지금까지 모든 역해(易解)를 주역(周易)에만 의존해 왔던 것이 아니었는지 한번 생각해 볼 일이다. 하(夏) 나라의 연산역(連山易)과 상 나라의 귀장역(歸藏易) 그리고 주역과 합해서 삼역(三易)이라고 하는데 이들 역법(易法)의 근본은 바로 천부인(天付印) 이었던 것이다.

환인천제(桓因天帝)를 왜 반고환인(盤古桓因)이라 하는가? 라고하면 환인천제(桓因天帝)는 마치 세상의 나침반과 같은 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천부인(天付印)은 모든 역법(易法)이 근본으로 삼아야할 나침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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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초 박문기선생의 저서 " 대동이 제 5권 " 에 천부인에 대해서 언급하고있는데 주목할 만한 자료가 있다.

박문기선생은 천부경을 열십자 형태로 나누어서 4언절구로 易解하셨는데 가운데있는 六은 세상의 중심이라고 보았고 내가 서있는 자리라고하였다. 그러므로 4언절구로 해석하면 모두 80字가 되는데 가운데 六이 하나 남기 때문에 六은 해설을 하지않는고한다.

저서 "대동이 제 5권 " 에  권말 易解부분에 의하면 수 천년전에 신농씨가 창안했다고하는 연산역을 손방산(孫方山) 선생이 연성문(衍成文)으로 발표하였는데 연성문(衍成文)의 글자는 천부인과 다르지만 연성문(衍成文)도 천부인과 같이 9 × 9 = 81 형태의 폼을 취하고있다고 설명하고 연성문(衍成文)에서는 가운데 위치한 글자가 中인데 이 中卦는 가상의 괘라고하였다. 하지만 가상의 괘는 결코 소홀히 취급하지 않는다고한다.

연산역(連山易)은 신농씨 때 출현한 역법으로 수 천년이 지나면서 그 원리가 자세히 전하지않으나 손방산(孫方山) 선생님의 연성문(衍成文)이 남아 있고 朝鮮 초기 성삼문은 연산역 81괘를 멋지게 풀이하기도 하였다는 일화도 전한다.

더 이상 자세한 기록은 농초 박문기선생의 저서 " 대동이 제 5권 "  을 참고하시라.


연산역(連山易) : 하(夏)나라 때에 신농씨(神農氏)의 이론을 바탕으로 만든 것으로, 하역(夏易)이라고도 한다.

귀장역(歸藏易) : 은(殷)나라 때에 황제(黃帝)의 이론을 바탕으로 만든 것으로, 은역(殷易)이라고도 한다.

 역(易) : 하(夏) 나라의 역이란 연산역(連山易)을 말하고 상 나라의 역은 귀장역(歸藏易)을 말하는데, 주역과 합해서 삼역(三易)이라고 한다. 연산역은 복희씨가 만들고 귀장역은 황제(黃帝)가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周禮 春官 大卜》

연산역(連山易 하(夏)의 역)은 간괘(艮卦)를 으뜸으로 내세우고 귀장역(歸藏易 은(殷)의 역)은 곤괘(坤卦)를 으뜸으로 내세우고 주역(周易)은 건괘(乾卦)를 으뜸으로 내세웠는데, 주역만 전해 올 뿐, 연산역과 귀장역은 전해 오지도 않을 뿐더러 그 괘의 위치가 어떻게 배치되었는지 그 효상(爻象)의 작용이 어떠했는지조차 이야기된 것이 없다. 어쩌면 그 의도와 주장이 주역과는 크게 어긋나기 때문에 그런 것인가. 주(周 북주(北周)임) 유현(劉炫)이 연산역과 귀장역을 위조하여 수(隋) 나라 때에 비로소 겨우 2편(篇)을 내놓았었는데, 이것조차 그 진위를 판별하지도 않은 채 모두 폐기되어 유행되지 않았다.  

- 상촌선생집 제51권 / 구정록 상(求正錄上) -

 

임하필기(林下筆記) 제1권 / 사시향관편(四時香館編) / 역(易)

발췌함

 

○ 환담(桓譚)의 《신론(新論)》에 이르기를, “《연산역(連山易)》은 8만 자이고, 《귀장역(歸藏易)》은 4300자이니, 하역(夏易)은 상세하고 은역(殷易)은 간략하다.” 하였다.

○ 《연산역》의 처음은 간(艮)에서 시작한다. 간은 만물의 시작과 끝이다. 팔풍(八風)은 부주(不周)에서 시작하고 괘기(卦氣)는 중부(中孚)에서 시작한다. 동지(冬至)가 역(曆)의 원초가 되고 황종(黃鍾)이 율(律)의 근본이 된다. 북방은 끝나는 음(陰)이면서 시작하는 양(陽)인 까닭에 삭방(朔方)이라고 한다. 《태현경(太玄經)》에는 해를 우수(牛宿)와 나란히 놓았고 기(氣)를 중수(中首)에 기재하였으며, 망명(罔冥)을 무간(无艮)이 만물의 처음과 끝이 되는 것으로 삼았다. 만물은 건갑(乾甲)에서 시(始)를 이루고 곤계(坤癸)에서 종(終)을 이룬다. 간(艮)은 동북이니 이는 갑계(甲癸)의 사이인바, 《의경(醫經)》에, “한 해 동안의 음양(陰陽)이 승강(昇降)하다가 입춘(立春)에 모이고, 하루 동안의 음양이 혼효(昏曉)로 나뉘었다가 간시(艮時)에 모인다.” 하였는데, 이 해설이 역(易)과 서로 부합한다.

 

[주D-009]연산역(連山易) : 하(夏)나라 때에 신농씨(神農氏)의 이론을 바탕으로 만든 것으로, 하역(夏易)이라고도 한다.

[주D-010]귀장역(歸藏易) : 은(殷)나라 때에 황제(黃帝)의 이론을 바탕으로 만든 것으로, 은역(殷易)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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