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ndan.bmp
도서주문   다음카페

No, 107
2014/9/13(토)
ㅣ안능시야?ㅣ  

 

ㅣ안능시야?ㅣ

“안능시야?”
어느 나라 말인가?
낯익은 말 같[짠여]?

고개 갸우뚱거린다면 이 말은 어떤가? “안녕하시야?”
아하~ 알겠다. 전라도 토속 사투리 풍이다....
이른 바, 표준어 식으로 말해도 “안녕하시야?”인 것이다.
이래서 서울이 아닌 지방의 토속 사투리를 동이족 정통 왕손언어라고 하는 것.

‘안능시야’는 옥스퍼드 <산스크리트-잉글리쉬 딕셔너리> 538쪽에 있는 천축말이다.
‘안녕하시야’는 표준말의 틀에서도 명확한 현재의 우리말이다.
우리는 지금 산스크리트어를 그것도 아주 정확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산스크리트어는 남의 말이 아닌 바로 우리말인 것이다.

[능스]의 사전적의미로; 입맞추다(kiss), 경의를 표하다/인사하다(salute), 맞다/환영하다(greet), touch tenderly(부드럽게 만지다), 존경/공경/명예(honor) 등 인사할 때 쓰는 말이다.

말은 풍속과 시대에 따라 변하고 세월이 흐르면 근원에서서 멀어질 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 문화민족이냐 아니냐의 차이는 극명하게 갈린다. 그 뿌리를 간직하고 있느냐, 못하고 있느냐? 얼빠진 민족이냐, 아니냐도 여기서 갈린다.

언어와 문화의 뿌리를 잃어버리면 민족의 얼을 잃어버린 것이다. 얼을 잃어버리면 두 눈 뜨고도 꼼짝없이 얼빠진 민족이 되는 것이다. 그나마도 우리가 얼빠진 민족이란 소리를 간신히 면하게 되는 것은, (교양 있다는 사람이 들으면 우스꽝스러울지도 모를) 시골 노인들의 혀 밑에서 살아남은 질기디 질긴 사투리 덕택이다.

안-능시야. 범어로 [안;an]은 [안(安), 내(內)]이고, [능스;nins]는 [녕, 능(寧)]이다. 목포 유달산 영산강의 ‘영’이 바로 이 [능스;nins]이다. 범어도 [안]이고 우리말도 [안]이고 한짜도 [안]이다.
범어는 [능스]고 우리말은 [녕]이고 한짜로는 [녕, 능]이다. 이 세 개의 언어가 다른 것인가 같은 것이겠는가? 같은 것이다. 일만 년 역사의 이 세 개 언어를 동시에 구사하는 것은 지구상에서 동이족 한민족이 유일하다. 그러니 이 셋은 모두 우리말인 것이다.

현생인류 호모사피엔스의 조건을 충족시키려면 네 가지가 필요한데 그 중 하나가 산스크리트어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인류의 조상 말은 산스크리트어, 우리 동이족은 질기게도 그 언어를 아직껏 간직하고 있다. 호모사피엔스의 첫 인간을 ‘마누스(Manus)’라고 하고 그 부인을 ‘마누라(Manura)’라구 한다. 시방에도 대한민국 땅에는 수천만의 마누라님들이 계신다. 호모사피엔스 ‘마누스’님과 ‘마누라’님의 영험하고 밝은 정기가 동이족 종갓집으로 이 땅에 전한다. 3억 1천 1백 공 4만 년 전부터. (마누스의 출현은 311,040,000년 전)

 

 


                   
번호제 목이름첨부작성일조회
     저서 '환단원류사' 구입 문의
109   고꾸라지다l   09/13(토)  729
108   <팔딸산이 맞다>   09/13(토)  519
107   ㅣ안능시야?ㅣ   09/13(토)  511
106   ㅣ어부바~ㅣ   09/13(토)  754
105   [띠아브리제/띠아브러/뗘브러]   09/13(토)  630
104   ㅣ귀 므따/밤 므따ㅣ   09/13(토)  577
103   ㅣ고추가 아니라 꼬추다ㅣ   09/13(토)  819
102   l이바지는 무슨 바진고?l   09/13(토)  581

 
처음 이전 다음       목록

ⓒ Copyright 1999~   TECHNOTE-TOP / TECHNOTE.INC,


phandan.bmp
도서주문   다음카페



| 상고사 | 게시판 | 자료실 | 천문해자 | Music Box | Photo | Poem

Copyrightⓒ 2005 BC.8937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