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9/1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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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부다(Buddha)의 어원>  

 

ㅣ갔나 부다/왔나 부다ㅣ

<부처- 부다(Buddha)의 어원>

술자리에서 슬그머니 사라지는 사람이 있다.
계산이라도 하고 가면 밉지는 않을 텐데, 타고난 버릇은 개도 안 물어간다.
‘그냥 또 도망쳤나 부다’하고 넘긴다.
...
여기서 ‘~도망쳤나 보다’고 해야지 ‘도망쳤나 부다’고 하면 맞춤법 모른다고 노란카드 흔들겠지? 어원은 ‘~부다’에서 찾아야 한다. 이미 도망쳤는데 뭐가 보이나? 근데 왜 ‘보다’를 쓰나?

산스크리트어 [budh:부드흐]는 ‘확인하다’.
갔나 부다-간 것으로 확인한다.
왔나 부다- 온 것으로 확인한다.
이런 의미다

불교를 어렵다고 한다.
거기다 부처님이라고 하면 나는 도달할 수 없는 경지라고 지레 겁부터 먹는다.
불교 어려운거 아니다. 더욱이 부처되기는 세수하다가 코 만지기보다 쉽다.

지금 앉은 자리에서 당신이 부처- 부다(Buddha)를 이루게 해드릴 것이다.
부처될 채비 단디 하시라.

부처- 부다(Buddha)는 ‘갔나 부다/왔나 부다’의 [부드흐;budh]와 같다.
부처는 깨달은 사람, 어떻게? 진리를 ‘확인하여;budh’ 깨달은 사람이다.
부다, Buddha는 (진리를) 확인한 사람, (진리를)깨달은 사람.
진리를 확인하여 깨달은 순간 누구나 부처-부다의 반열에 드는 것이다.
참 쉽죠(잉)?‘

'부디 행복하시라'고 덕담을 하였다면,
제발, 당신이 행복하신 것을 나로 하여금 확인할 수 있게 해주시라는
간절한 뜻이 있는 것이다. ‘부디’도 budh(부드흐)에서 나왔다.

아래 그림을 넣고 나니 덧붙이게 된다.
'마하보디' 사원에서 '마하'는 영어에서도 마하, 강원도 사투리로 '마카, 우리가 쓰는 '많다', '크다'는 뜻. 왜, '많다'에 ㅎ이 들어 있는지가 명확해진다.
우리 동이족의 언어 실담어에서 파생한 산스크리트어는
오늘 우리가 쓰는 낱말의 자음과 모음이 거의 일치한다.
훈민정음 언해본에서는 더 정확히 일치한다.
그래서 산스크리트어가 우리 말이라고 주장하는 이유이다.

또 '보디'는 위에서 말한 '부디'와도 통한다.
이렇게 새기면 더 그럴듯 하지 않은가?
진리를 확인하여 깨달으면 지혜에 이른다. 이를 '보디', '보리'라고 한다.
따라서 '부디'는 지혜로우라는 기대와 염원의 뜻이 있다고 할것이다.

나중에 언급할 기회가 있겠지만 산스크리트어로 기록된 불경의 용어 그래로가 모두 우리 말이다. 불교는 인도에서 발원한 종교가 아니다. 옛 동이족의 강역 중천축국에서 발생한 동이족의 종교다. 천축이 인도가 아니냐고? 천측은 인도가 아니란 것은 벌써 밝혀졌다는 사실을 먼저 언급한다.

(사진은 석가모니께서 부다를 이루신 성도성지 부다가야의 마하보디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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