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15
2014/9/14(일)
알라들도 산스크리트어 박사-쌔고 쌧다  

 

<알라들도 산스크리트어 박사-쌔고 쌧다>

<알라들도 산스크리트어 박사>

ㅣ쌔고 쌧다ㅣ

Tien Shan, Khan TengriTien Shan, Khan Tengri

경제민주화냐 경제 살리기냐?

다 맞는 것이지만 더 시급한 문제는 출산율 감소라고 합니다.

결혼을 미루거나 안 하고 결혼하고서도 아이 낳는데 미적거립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될 수 있으면 적게 낳으려 하고.

물론 생활의 여유가 없고 아이하나 제대로 키우려면 2억 원이 든다하니 이해는 갑니다.*

아무리 그러하여도 “쌔고 쌘 게” 선남자 선녀인들인데 빨리 짝 찾아 인구생산(人口生産)에 기여하는 것이 최고에 나라사랑이다! 이런 자각이 무너지는 국가경제를 일으켜 세우는 지름길입니다.

 

여기서  “쌔고 쌘 거”는 흔하다기 보다는 많다는 뜻이죠.

흔하다고 하면 소중함이 덜할 것 같아서 염려가 되지요.

사람이 많다고 해서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중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요.

*

“쌔고 쌧다”. 모르는 사이에 우리는 시방 산스크리트어를 씨부럿네요.

 [새타:sata]는 산스크리트어로 숫자 100을 말합니다.

‘쌧다’고 하면 100이 넘는(많은) 수를 말합니다.

영어로 many, lots of, multitude of, heap of에 해당합니다.

 

국어사전에도 없는 어원을 지금이라도 정확히 밝혀야 우리말 뿌리를 지킬 수 있습니다.

뿌리 없는 나무는 바람에 뮈지 않아도, 앉은 채로 선채로, 돌아가시는 줄도 모르고 좌탈입망(坐脫立亡)합니다.

*

(강상원 박사의 동이족 왕손 언어 조선고어 실담어 강좌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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