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62
이름: bc8937
2012/9/8(토)
수원객의 상고사 / 무우(Moo) 제국의 상징 M  

 

수원객의 상고사 / 무우(Moo) 제국의 상징 M

 

무우(Moo) 제국의 상징 M

1926년 영국의 "제임스 처치워드"는 "The Lost Continent of Mu" 라는 저서에서 'Mu' 라는 대륙이 1만 2천 년 전에 멸망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Mu'는 실담어 사전 마(Ma)와 뜻이 같았다. 제임스처치워드는 그의 저서에서 직사각형()의 상형문자를 설명하면서 영어로  'Mu'라고 하였으며 그리이스어로 뮤(mu, Μ μ)이며 무우(Moo) 이것은 마(Ma, 엄마), 어머니, 육지, 평원 등의 뜻이 있으며 과거 문명이 발달했던 무우제국을 상징하는 상형문자였다고 했다. 또 알파벳 M은 무우제국을 상징하는 종교 문자라고 하였다.

제임스처치워드가 1926년 저서를 내기 전에 인도에서 50년간 연구를 하였다고했으니 무우(Moo)제국이 최초로 세상에 알려진 것은 지금으로 부터 무려 136년 전의 일이다.(1876년)

한 때 해가지지 않는 나라라고 일컬었던 영국은 세계의 바다를 누비면서 특히나 인도의 구석구석을 다니며 많은 고고학적 사실들을 발굴하였던 것 같다. '제임스 처치워드' 보다 100년 전에 '윌리엄 존스'라는 학자는 무려 28개 국어에 능통하였으며 인도에서 실담어를 연구하고 1786년 "The Third Discourse of Asiatis Society(Calcutta)"라는 저서를 발표하였다. 강상원박사의 말에 의하면  "The Third Discourse of Asiatis Society(Calcutta)"에 윌리엄 존스가 기록하기를 범어(梵語)에서 인도(印度) 유럽 언어가 파생되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윌리엄 존스가 연구한 자료는 옥스포드대학에서 100년 전에 산스크리트 - 영어 옥스포드 사전으로 편찬이 되어 윌리엄 존스가 실담어를 연구한지 2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연구되고 있다고 한다.

옥스포드 사전 첫 페이지에  쓰여진 글씨 'Cognate Indo-European Languages' 는 '인도와 유럽 언어는 동일어족 ' 이라고 쓰여져 있다. 이러한 사실을 제임스 처치워드가 알았는지 몰랐는지 알 수 없지만 지금 강상원박사의 연구서를 보면서 느끼는 점은 두분의 영국인 학자들이 저서한 것에 오류는 있을지 몰라도 거짓을 기록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만은 분명해졌다는 것이다. 그것은 두개의 텍스트가 독자적인 연구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서로를 표절할 가능성은 아주 희박하다는 결론을 얻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무우제국의 종교문자가 M이라는 사실이며  M은 무우제국을 상징하며 상형문자 이 무우제국을 상징하고 그 뜻은 대지, 평원, 어머니를 상징하는 것이다. 아오마에서도 은 땅을 상징하고 엄마의 뜻이 있는 것으로 해석 되었다.

그리고 사라졌다고 생각한 Mu제국의 언어가 실제로는 천축국 실담어에 그대로 남아 있을 가능성을 발견한 것이다.

앞서 밝힌 '마(Ma)' 소리의 실담어 뜻이 母(모, 무: 실담어에서는 무우, MU로 발음)이고 엄마, 大地의 뜻이 담겨 있듯이 산스크리트 - 영어 옥스포드 사전의 실담어 '미(Mi)'는 묘(苗)로 번역이 되었는데 실담어 '미(Mi)'는 정착 생활을 하는 사람의 뜻이고 땅에 뿌리를 내린다는 의미이다. 묘(苗)라는 문자는 동이족이 만든 문자이며 글자의 모양에서 알 수 있듯이 밭에서 새싹이 돋아 난다는 의미이다. 즉, 동이족은 정착 생활을 시작했으며 최초로 논과 밭을 일구어 경작을 하였던 민족이고 묘족(苗族)의 원류가 되었던 민족이며 묘족(苗族)은 그 갈래가 수 십 종이 되는데 중원 민족의 가장 오래된 조상이며 고산족으로 서역에서 중원으로 유입되었다고 고서에는 기록되어 있다. 苗의 어원은 모(벼심는 모), 어미母, 무덤 묘, 뫼(山), 그리고 Mu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것 역시도 두 학자의 연구가 일치하는 것이며 그밖에 무우제국을 지칭하는 이름으로 '쿠이(Kui)'가 있는데 제임스 처치워드는 무우제국과 연관된 기록물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영국 국립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트로아노 고사본 '을 보게 된다. '트로아노 고사본 '은 유카탄 반도와 고대 마야족에 대한 기록인데, 여기에 무우제국과 관련된 많은 정보들을 취합하면서 '쿠이(Kui)' 라는 이름을 발견하였는데 '어머니 나라' 이며 무우제국의 다른 이름이라는 것이다.

그냥 무심코 지나버릴 수 없는 이름이 '쿠이(Kui)' 이다. 이를 우리식으로 발음하면 구리(句麗 : 나라이름을 말 할 때는 '려' 라고 하지 않고 '리'라고 발음 해야함)이기 때문이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역시나 윌리엄 존스의 저서에도 같은 내용이 실려 있어 필자는 놀라운 마음으로 기뻐하면서 이제서야 동이족의 실체를 완전히 규명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朝鮮 古語 실담어 註釋 辭典"에 찾아보면 꾸루(Kuru)라고 되어 있다. (33쪽)
꾸루(Kuru)는 구리, 구려, 고구려, 고리, 고려 등과 같은 말로 원래 부터 동이족은 자기네 조상들이 오랫동안 살아 왔던 땅을 꾸루(Kuru)라고 하였고 한자가 대중화 된 이후에는 高句驪, 高麗 등으로 문자화 시켰다는 것이다.

'朝鮮 古語 실담어 註釋 辭典'에 꾸루(Kuru)는 " 반고환인(般古桓因), 환웅(桓雄), 단군(壇君) 이전 부터 내려 온 즉, 제국왕정(帝國王政)의 통치조직이 발달 되었던 곳, 예컨데, 수메르 왕국에서 외교사절을 파견하여 단군에게 공물을 헌납하였다. 히마라야산 북쪽에 있었던 동이족의 나라 一名 極樂之國 영어로는 Country of the everlasting paradise[산스크리트 - 영어 옥스포드 사전 p.294 ]" 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로 미루어 보아 제임스 처치워드와 윌리엄 존스의 기록은 사실이며 몇 가지의 오류나 잘못된 부분을 제거하면 나머지의 대부분은 우리 동이족의 역사와 일치하는 것들이 아주 많기 때문에 무우(Moo)제국의 역사는 바로 동이(통이) . 한民族의 역사라고 결론 짓게 되었다.

이상 제시한 예문 이외에도 태백, 아사달, 천제울국, 에덴동산, 마고 등을 찾아 보면서 위대한 동이족의 역사를 발견했으며 잃어버렸던 마고성의 위치와 바다속으로 가라 앉아서 영원히 그 자취를 감추었던 것으로만 알고 있던 Mu대륙의 실체를 발견하게 되었다.

인류 기원과 역사로써의 환국(桓國)은 실존했던 것이며 동이(통이)의 어원과 실체가 낱낱이 파헤쳐 졌다. 환국의 역사가 길게 7만년 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무우(Moo)제국의 역사였으며 무우(Moo)제국은 바다 속으로 가라 앉아 멸망했던 나라가 아니고 마고지나(麻古之那)에 있었으며 그 강역이 남북이 5만리 동서가 2만리 였던 것이다.

천부경은 동이족이 아니면 만들 수 없는 경전으로 1만년전 우리 조상들의 사상과 철학으로 만들어진 것을 밝히게 되었다. 한자는 동이족이 마고지나(麻古之那)에서 사용하던 언어를 문자로 만들어 쓴 것임을 알게 되었다. 비로소 우리 민족은 범어와 한자와 한글을 만든 하늘의 자손임을 알게 되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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