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bc8937
2012/11/19(월)
조회: 1229
수원객의 상고사 / 최초의 인류 마누스(Manus)  

 지구의 역사는 약 45억 년 전에 태양으로부터 가스 덩어리가 떨어져나오면서부터 시작되었다. 원시지구가 생겨난 지 약 1,000만 년 후 원시 맨틀과 내핵이 분리되고 지구에 자기장이 생겨났다. 지금의 과학자는 오래된 암석들에서 자기장의 방향을 분석하고 방사성동위원소 측정법을 시행하여 지표의 나이를 계산한다. 이른바 철의 대변혁(iron catastrophe)이라고 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지구는 하나의 커다란 자석이 되었다.

자기장을 가진 지구는 수십억 년 동안 수백 번의 극이동과 자기 역전현상을 일으켰으며 이런 변화는 지구 생명체에 진화와 멸종을 가져오기도 하였다. 지구 자기장의 역전뿐만이 아니라 지축이 움직이는 현상도 지구상 생명체들의 멸종이나 기후 등 환경 변화를 일으키는 요인이 되었다. 하지만 45억 년 이라는 긴 세월 속에 대부분의 변화는 서서히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생명체가 진화하는 것도 오랜 세월이 흐른 후에 서로 비교해서 그 변화를 알 수 있다.       

갑작스런 지구 변화는 주로 외계에서 날아오는 운석 때문이다. 지구에 물이 생겨난 것은 창세기 지구에 엄청나게 많이 떨어진 운석에 포함된 수증기가 증발하면서 구름층을 이루다가 포화상태에 이르러 비가 되어 내린 것이며 물에서 산소와 수소가 떨어져나와 질소와 함께 대기를 이루었다. 또 약 6,500만 년 전 외계에서 날아온 직경 추정치 약 100미터의 거대한 운석은 지구 전체에 원자폭탄 1천 개의 위력으로 대폭발을 일으켜 지구 생명체의 완전 멸종이라는 엄청난 사건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그 외에 지구촌 전체에 대규모 화산 폭발로 인한 멸종, 빙하기의 도래로 말미암은 기근과 동결 현상 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인류는 판게아(Pangaea) 대륙에서 처음 탄생하였으며 판게아(Pangaea)는 라틴어이고 그리이스어로는 '모든 땅'이라는 뜻이다. 중국인 학자들은 판게아(Pangaea)를 반고(盤古)라고 한다. 현대에 와서 생긴 학술 용어를 발음과 뜻이 비슷한 데서 착안하여 이름을 붙인 것이다.

초대륙 판게아(Pangaea)의 역사는 약 3억년 전에 시작한 것으로 현대 지질학, 생물학 등 과학자들은 파악하고 있으며 처음에 하나의 대륙으로 모여 있었던 대륙을 말하며 약 2억 5천 만 년전에 지구 내부의 열섬 작용으로 점 점 갈라지기 시작하여 오늘날 여섯개의 대륙으로 나누어 졌다.

판게아(Pangaea) 이전에 초대륙은 최초의 초대륙 발바라(Vaalbara)를 비롯하여 초대륙 우르(Ur), 초대륙 케놀랜드(Kenorland), 초대륙 콜롬비아(Columbia), 초대륙 로디니아(Rodinia), 초대륙 파노티아(Pannotia)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지금 대륙의 이동으로 예측하여 보면 미래는 초대륙 판게아(Pangaea) 이후 계속 진행하여 새로운 초대륙인 판게아 울티마(Pangaea Ultima)로 발전할 것을 예측하고 있다.

 

지구사에서 가장 최근에 형성 된 초대륙 판게아(Pangaea)의 모습

"  우리는 위에서 현재까지 밝혀진 몇몇 초대륙의 예를 살펴보았다. 1966년 판구조론의 선구자인 윌슨(J. Tuzo Wilson, 1908~1993)은 자세한 관찰 결과를 토대로 대양분지가 주기적으로 열리고 닫힌다는 것을 논문으로 발표했는데, 이것을 윌슨 사이클이라 한다. 사실 긴 지구의 역사를 살펴보면 수많은 초대륙이 만들어졌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했다. 과학자들은 초대륙이 형성되고, 분열되며, 이동하여 다시 형성되는 데 걸리는 기간을 약 3억~5억년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따라서 45억년 지구의 역사를 보면 약 10회 내외에 걸쳐 초대륙이 형성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먼 과거의 기록은 희미하고 많이 지워져 있는 반면 현재에 가까울수록 기록과 증거는 뚜렷하다. 초대륙의 증거도 그러하다.   김동희 / 국립중앙과학관 연구사   "

 

윌슨 주기로 5억년마다 한번씩 초대륙이 형성됨

 

참고로 우리나라의 지반은 단단한 암석층 위에 자리한 순상지가 많다. 그것은 지구가 생겨난 이래 한번도 바다가 된 적이 없는 땅이 많다는 말이다. 가장 오래된 암석층의 년대는 35 억년 ~ 25 억년 이라 한다.

순상지(shield . 楯狀地)를 백과사전에 찾아보면 " 지각 중에서 지질학적으로 가장 오래 되며 안정된 부분을 말한다. 영어 명칭인 쉴드는 캐나다 순상지 처럼 선캄브리아기의 지층이나 암석이 노출된 지역이 마치 방패 모양을 이루고 표면이 평탄하고 단단한 데서 유래된다. 각 대륙에 1~2개씩 분포한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천하의 대명당이 될 수 있었다. 앞으로 수 억 년이 더 지나도 마고지나(麻古之那)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지구사를 언급할 때 최초의 인류에 대해서 논하기란 상당히 껄끄럽다. 과거 그곳에서 살다 온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니 아무런 증거가 없기 때문이다. 더구나 과학자들이 말하기를 사람의 수명은 길어야 고작 백년이라고 하고, 수 백 만년 전에 인류의 조상이 지구상에 나타났다고 하였다. 그런데 어찌 미물(微物)들은 수 억년 전에도 지구상에 존재하였으며 또 자기 복제를 해가면서 영생불사(永生不死)하는 해파리 같은 생명체도 있는데 하물며 사람이 해파리만도 못하단 말인가?

그래서 필자의 생각은 다르다. 사람은 태초에 神이 불어준 氣에 의하여 여러 미물(微物)들과 함께 태어났다. 그들은 처음에 神의 아이로 태어났기 때문에 神적인 존재였다. 지금 사람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게 생겼다고 볼 수도 있다. 가령 거인처럼 큰 체구였다거나, 氣를 이용하여 하늘을 날 수 있었다던가, 초능력이 발달하여 날으는 새와 공룡 또는 여러 짐승들을 지배하며 살았고, 아무리 사나운 짐승도 사람에게는 복종하고 살았을 것이며 수명이 길어 오랫동안 죽지 않았으며 곡식이나 열매 고기 등을 먹지 않고도 살 수가 있었을 것, 등이다. 그것은 신선들이 아니었겠는가! 

그러나 인류가 마고성에서 쫓겨난 후에는 하잘 것 없는 미물(微物)보다 못한 신세로 전락하였다. 사람은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 무서운 갈퀴 같은 발톱도, 날카로운 이빨도 없고 추운 겨울을 이겨낼 두터운 털조차도 없는 백치 상태로 변하였기 때문이다.

이른바 상고시대에도 하늘이 심판을 내린 것이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기 위해 짐승의 가죽으로부터 옷을 취해야 했고 사납고 무서운 짐승들과 맞서야 했으며 피를 흘리며 서로 죽이지 않으면 살아남기도 어려운 세상의 나락으로 떨어졌다. 처절한 고통 속에 사랑하는 가족이 눈보라에 갇혀 얼어 죽는 모습을 지켜 보면서 절규 하였을 것을 상상하니 눈물이 날 지경이다. 

그때에 하늘은 지축을 돌려 버리고 인세의 모든 질서를 흩트려 놓아 새로운 하늘과 새 땅을 열었으며 그곳에 남게 된 인간에게 새 출발을 하게 하였던 것이다. 지축을 돌려 인간이 더럽혀 놓은 땅을 정화하였으며, 인간도 여지없이 神에게 심판을 받았다.   

사람이 지구에 살기 시작한 것은 판게아(Pangaea)가 만들어지던 약 3억 년 전으로 추정할 수 있다. 사람은 처음 부터 온전한 상태로 만들어 졌으며 여느 동물과 미생물 처럼 함께 탄생하였다. 하늘이 온 땅에 햇볕을 비추어 하나의 氣로서 만물을 만들었으니 천지만물(뚱가랏 따)은 오로지 神에 의한 창조만 있을 뿐이다.

하늘이 천기(天氣)를 불어 만물을 낳은 것에 대해 부도지는 1장에서 4장까지 이렇게 서술하고 있다. (링크 참조)


부도지 번역본 보기


제1장 (第一章)
 
麻姑城은 地上最高大城이니 奉守天符하야 繼承先天이라,
마고성은 지상최고대성이니 봉수천부하야 계승선천이라,

成中四方에 有四位天人이 堤管調音하니 長曰 黃穹氏오 次曰 白巢氏오 三曰 靑穹氏오 四曰 黑巢氏也라.
성중사방에 유사위천인이 제관조음하니 장왈 황궁씨오 차왈 백소씨오 삼왈 청궁씨오 사왈 흑소씨야라.

兩穹氏之母曰穹姬오 兩巢氏之母曰巢姬니 二姬는 皆麻姑之女也라.
양궁씨지모왈궁희오 양소씨지모왈소희니 이희는 개마고지녀야라.

麻姑는 生於朕世하야
마고는 생어짐세하야

無喜怒之情하니 先天爲男하고 後天爲女하야 無配而生二姬하고 二姬도 亦受其精하야 無配而生二天人二天女하니
무희노지정하니 선천위남하고 후천위여하야 무배이생이희하고 이희도 역수기정하야 무배이생이천인이천녀하니

合四天人四天女야라.
합사천인사천녀야라.

마고성(麻姑城)은 지상(地上)에서 가장 높은 성(城)이다.
천부(天符)를 봉수(奉守)하여, 선천(先天)을 계승(繼承)하였다.

성중(成中)의 사방(四方)에 네 명의 천인(天人)이 있어,
관(管)을 쌓아 놓고, 음(音)을 만드니,

첫째는 황궁(黃穹)씨요,
둘째는 백소(白巢)씨요,
셋째는 청궁(靑穹)씨요,
넷째는 흑소(黑巢)씨였다.

두 궁씨의 어머니는 궁희(穹姬)씨요, 두 소씨의 어머니는 소희(巢姬)씨였다.
궁희와 소희는 모두 마고(麻姑)의 딸이었다.

마고는 짐세(朕世)에서 태어나 희노(喜怒)의 감정이 없으므로,
선천(先天)을 남자로 하고, 후천(後天)을 여자로 하여,
배우자가 없이, 궁희와 소희를 낳았다.

궁희와 소희도 역시 선천의 정을 받아, 결혼을 하지 아니하고,
두 천인(天人)과 두 천녀(天女)를 낳았다.
합하여 네 천인과 네 천녀였다.


이하생략

 

천지만상(天地萬象)을 산스크리트어로 '뚱가랏 따' 라고 하는데 지구의 모습이 둥글고 우주의 형체가 무한하지만 '둥그렇다' 라고 표현을 한 것을 보면 고대인들의 지적 수준과 통찰력이 상당히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 혹자는 지구라는 자연체가 인류를 탄생 시켰다고 말하고 자연이 곧 神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자연을 움직이고 질서를 유지하는 것은 결국 神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서는 영원히 해결이 불가능한 문제이다. 그러므로 필자는 결단하여 神의 존재를 인정한다. 뿐만이 아니라 神이 있으므로 靈도 함께 있다고 보아야 한다. 그것은 상대성원리이기 때문이다. 물질이 있어서 서로 잡아당기는 인력이 있다면 서로 밀어내는 척력을 가진 반물질의 존재도 인정하는 것이 지금 과학계의 현실이다. 우주는 陰과 陽이라는 두가지 상반된 법칙이 엄연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령(靈)의 존재를 밝힌 영국의 스콜 실험

1993년, 영국의 스콜지역의 작은 농가에서  심령학자 네 사람이 귀신과의 대화를 시도했다. 방에 불을 끄고 라디오를 켜 놓은 채 심령학자 네 사람이 정신을 집중했을 때 라디오에서 의문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 나는 죽음의 문을 지킨다. 내 이름은 '마누'이다. " 라고 하는 목소리가 녹음 되었다. 기이한 목소리에 이어 공중에서는 뿌연 이미지들이 춤을 추기도 했다.

 

 

관련 기사 링크

령(靈)의 존재를 밝힌 영국의 스콜 실험

(본 기사는 필요한 부분만 짧게 인용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실 분은 링크를 참조하십시오.)

 

2012년 10월14일 일요일 아침 나는 MBC 방송 '신비한TV 서프라이즈'를 보면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 나는 죽음의 문을 지킨다. 내 이름은 '마누'이다. " 라고 하는 귀신의 목소가 녹음 되었다는 사실 때문이다. 난 그때 강상원박사의 산스크리트 어원 서적으로 공부를 하고 있었고 밤이면 동영상 강의를 열심히 듣고 있었다.

강상원박사님께서 강의 중에 말씀하기를 " '산스크리트어-옥스포드대사전' 748페이지에 인류의 조상을 마누스(Manus)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누스(Manus)는 311,040,000 년 전(3억 1천 1백 4만 년 전)에 최초로 지구상에 출현한 인류입니다. 그리고 그의 부인은 마누라(Manura)입니다. 그것이 정확하게 '산스크리트어-옥스포드대사전' 748페이지에 기록 되어있습니다. "

 

 




인류의 조상 마누스, 311,040,000년 산스크리트 - 옥스포드사전 784쪽

 

마누라(Manura)는 여신의 이름이고 여자 제사장, 여자 추장 등의 이름으로 천축 강역에서 쓰였던 말이다. 조선시대 까지만 하여도 '존경하는 마나님'의 뜻으로 쓰인 말이다. 흔히 아내를 뜻하는 말로 알고 있지만 그런 뜻이 아니었다.

조선말 대원군께서 청나라에 유폐되어 있을 때 며느리인 명성황후에게 한글 편지를 보낸 것이 있는데 그 요약된 내용은 "그 동안 망극한 일을 어찌 만 리 밖 책상 앞에서 쓰는 간단한 글월로 말하겠습니까. (중략) 다시 뵙지도 못하고 (내가 살아 있을) 세상이 오래지 아니하겠으니, 지필을 대하여 한심합니다. 내내 태평이 지내시기를 바라옵나이다." 이다. 이 편지의 겉봉에 '뎐 마누라 젼(前)'이라고 적혀 있다. 이에 대해 '이종덕' 한국학 중앙연구원 전임 연구원은 " '뎐 마누라 젼'의 '뎐'은 대궐 전(殿)자이며, '마누라'는 지체 높은 사람의 부인을 높여 부를 때 사용된 말" 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

관련 기사 링크


산스크리트어와 우리말이 너무나 많이 일치하는 것을 보니 이젠 놀라지도 않게 되었다. 인류의 조상 마누스(Manus)는 3억 년 전의 사람이다. 죽음의 문을 지키는 '마누'와는 우연히 일치하였을 것이다. 어쩌면 심령술사들이 꾸며낸 이야기일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마누와 마누스는 내 머릿속에서 쉽게 잊히지 않을 것이다. 아직도 남는 의문은 왜! 하필이면 200여 년 전에 천축 강역에서 채집된 말이 현대의 심령술사들에 의해서 언급되었을까 하는 것인데 그것은 단순히 우연일까?

지구가 탄생한 이래 40억 년이 흐른 후에 사람이 생겼다면 무엇이 이상한가? 보통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과학적 지식만을 신뢰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교회에는 왜 다니는가? 절에 가서 부처님께 빌기는 왜 비는가 말이다. 이러한 의문들을 풀려면 氣의 현상을 알아야 이해를 하게 된다.

인간을 포함하여 모든 물질은 氣가 뭉쳐서 이루어진 것이다. 氣의 모습은 陰과 陽을 쉼 없이 무한 반복하는 파장으로 되어있다. 氣의 속도는 빛보다 빠른 것이며 빛조차 氣로 구성되어 있다. 氣가 뭉쳐지면 물질이 되고, 물질이 흩어지면 氣가 되는 것이 우주의 법칙이다. 그렇다 우주가 생겨난 것은 氣가 움직여서 이루어진 것이다. 우주사의 진실과 인류의 비밀을 알기 위해 우리는 氣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아야한다.

이하 다음장에서 서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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