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9/1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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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란/뒤꼍>  

 

 

ㅣ범어 서푼어치만 알아도 어원 찾기는 세수하다 코 만지기ㅣ

<뒤란/뒤꼍>

산스크리트어는 우리 조상이 쓰던 말이니 당연히 우리말이다....
산스크리트어와 우리말의 관계를 논하는 것은 난센스다. 둘 다 우리말인데 무슨 관계가 있을 것인가? 특히 사투리는 그 자체가 산스크리트어이고 우리는 일상에서 어른은 물론 아이들도 산스크리트어를 말한다. 단지. 그것이 산스크리트어임을 모를 뿐이다. 우리말의 다른 이름이 산스크리트어이고 산스크리트어(범어)가 되기 전에는 실담어라는 기록으로 남아 있다. <산스크리트어=실담어=우리말>의 등식은 큰 무리가 없다.

“뒤란” 이 말도 산스크리트어.
dur-an. [dur]는 영어 door, house와 같다. [an]은 안 내(內)짜.
“뒤란”의 정확한 위치는 대문을 들어서서 “문안”에 있다. 울타리 안, “집안”이다. 어렸을 때 기억으로는 다들 [두란]이라고 했지 [뒤란]이라고 하는 어른들은 없었다.표준말로 다듬지 않은 그 말이 오리지널인데 맞춤법이란 걸로 온전한 것을 만신창이로 만든 결과요 폐해다.비슷한 말로 [뒤꼍]이 있다. 이것도 산스크리트어. 뒤+꼍. [뒤]는 dur, door이고 [꼍]은 끝, end이다. 문안으로 들어 와서 맨 뒤 끝을 [뒤꼍]이라고 한다. 끝은 ksi.

조금 만 관심을 가지고 생각해보면 우리가 쓰는 말 그대로가 산스크리트어 아닌 것이 없다.
산스크리트어는 우리말. 산스크리트어를 공부하지 않고는 우리말의 어원을 찾을 수 없다. 반면에 산스크리트어 서푼어치만 알아도 우리말 어원 찾기는 세수하다가 코 만지기다.

<사진:박지성 선수가 온다고해서 경기도청 달려갔네요. 12.26.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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