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00
2014/9/13(토)
ㅣ아름다운 ”~껄랑요”를 씁시다ㅣ  

 

 

“ㅣ아름다운 ”~껄랑요”를 씁시다ㅣ

경기도, 서울에도 사투리가 있다면?
서울 지방의 중류층의 말이 표준말인데 서울 경기도에 사투리가 있다니!
사투리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다시 한 번 촉구한다.
이의 있으면 사투리에 대한 어원을 밝혀보시든가.

사투리는 각 지방의 전통 토속말일 뿐이다. ...
무식한 촌로들의 말이 아니다.
오히려 오렴되지 않은 태초의 어원에 더 가까운 말이다.
표준말에 묻혀서 사라질 말이 아니라 소중히 발굴하고 간직해야 할 말이다.

아버지 어디 가셨느냐?
장에 가셨껄랑요.
혼자 가셨느냐?
엄마서껀 가셨껄랑요.

껄랑요. 서껀.
경기도 서울 지방의 사투리다.
정확히 표현하면 서울 경기지방에서 널리 쓰이던 전통 토속음이다.
지금은 사라져 가고 개그에서나 깔깔거리는 우스꽝스런 말로 전락했다.
뿌리를 잃어버린 까닭이다.

‘껄랑요’는 산스크리트어 khe- langh,
대부분의 한자는 산스크리트어 음훈을 따라서 형성되었다 .
해당 한자는 계(啓) 랑(踉).
(언능) 밝히는 바이다.

‘서껀’은 and의 뜻이다. 너랑 너랑, 너서껀 나서껀, 같은 뜻이다.

~껄랑요. khe langh 부지런히 밝히는 바이다. 서둘러 밝히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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